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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필문학
 
 
 
카페 게시글
여행 2013년 상반기 보리수필 문학여행
무울 추천 0 조회 106 13.06.09 20:5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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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9 21:17

    첫댓글 사진으로 보니 또 새롭습니다. ^^

  • 작성자 13.06.10 08:06

    공부시간에 한눈을 팔아서인지, 사진 설명을 하려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13.06.10 09:51

    다리 위에 무울님과 나는 그대로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며 시조를 읊고 노래를 불러댔다. 일급 청정 어둠 속에만 산다는 도깨비가 나타나 도대체 그 노래 소리가 어디에서 나오냐고 물었다, 혹이라도 있었으면 혹에서 나온다고 무울님도 말했겠지만 나는 얼릉 술에서 나온다고 했다. 도깨비는 영수증을 내밀며 '자연노래방값' 두 시간 비 38.000원을 달라고 했다.

  • 13.06.10 11:19

    무울님과 눌헌님은 어둠속에서 자연과 함께 두분만의 밀회를 가지셨군요.
    어디로 사라지셨나 했더니....
    그사이에 청산거사님은 마술로 선물을 한순간에 도리??를 하셨지요...
    도깨비를 만나긴 만나셨나봅니다~

  • 13.06.10 11:21

    무울님, 사진으로 돌아보니 더욱더 생생합니다.
    일등으로 올리신 사진, 감사합니다.

  • 13.06.10 16:52

    사진 즐감했습니다. 이튿날 여정은 함께 하지 못해 아쉽군요.^^

  • 13.06.10 21:36

    개코 원숭이 바위....매우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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