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혜, 메밀묵, 검은 콩나물, 오이지, 숙주, 청포, 마가린, 포도식초, 생우유, 새알의 흰자위, 라면과 국수류, 대부분의 떡종류, 빵종류, 밀까루로 만든 식품, 소주, 병맥주, 포도주, 살균탁주 막걸리, 소주를 이용하여 담근 술, 대부분의 가공음료, 율모기 익힌 것, 돼지곱창, 번데기, 삼베, 모시, 양모, 금(金), 시멘트콘크리트, 아스팔트
■태음인에게만 적합한 것들 - 맥문동, 천문동, 마, 더덕, 갈근, 도라지, 율무, 수수, 메조, 당근, 우엉, 와사비, 돌나물, 땅콩, 아몬드, 밤, 강냉이(옥수수 뻥튀기) 등 ■소음인에게만 적합한 것들 - 당귀, 감초, 차조 등
위 식품분류는 음체질(태음인, 소음인)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약 80% 정도는 양체질의 식품분류를 따르면 됩니다. 다만, 일부 만이 음체질의 식품분류에 해당됩니다.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면역을 증진시켜 질병을 예방하는 등 인체에 유익하게 작용합니다.
그러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어도 인체에 필요한 영양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면역이 저하되어 질병에 취약해 진다는 것입니다. 복통, 설사 등 곧바로 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약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체질에 맞지 않는 약물일지라도 약효를 발휘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체질에 맞지 않는 약물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약효가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작용을 없애고 약효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체질에 맞는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식물의 경우, 잎줄기와 뿌리, 열매, 씨 등 부위 별로 적합한 체질이 다를 수 있습니다. 동물도 고기와 내장, 창자 등 부위 별로 적합한 체질이 다를 수 있습니다.
물, 인삼 등 열을 가했을 경우도 적부(適否)의 변화가 있습니다.
막걸리, 젓갈류 등 발효과정을 거쳤을 경우도 적부의 변화가 있습니다.
실파와 대파, 열무와 무, 풋고추와 붉은 고추 등 익은 것과 덜 익은 것도 적부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흰 콩과 검은 콩, 적상추와 푸른 상추 등 색상에 따라서도 적부의 차이가 있습니다.
■현미는 모든 체질에 적합하고 백미는 양체질에만 적합합니다. 너무나도 흔한 밀까루 음식도 양체질에만 적합합니다. 음체질에 해당되는 분들은 흰쌀밥과 밀까루 음식이 자신에게 부적합하다는 사실을 알고 드시기 바랍니다.
■바다에서 생산되는 해산물의 경우, 모든 체질에 적합한 것이 많습니다. 특히 고등어, 이면수, 연어, 정어리, 꽁치, 참치 등 등푸른생선류는 오메가3라는 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심장병과 고혈압 등 순환기 질환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설탕과 소금은 모든 체질에 적합합니다. 흰설탕과 흰소금이 인체에 유해하다고 하나 다우징 결과 모든 체질에 적합하였습니다.
식혜, 메밀묵, 검은 콩나물, 오이지, 숙주, 청포, 마가린, 포도식초, 생우유, 새알의 흰자위, 라면과 국수류, 대부분의 떡종류, 빵종류, 밀까루로 만든 식품, 소주, 병맥주, 포도주, 살균탁주 막걸리, 소주를 이용하여 담근 술, 대부분의 가공음료, 율모기 익힌 것, 돼지곱창, 번데기, 삼베, 모시, 양모, 금(金), 시멘트콘크리트, 아스팔트
■태음인에게만 적합한 것들 - 맥문동, 천문동, 마, 더덕, 갈근, 도라지, 율무, 수수, 메조, 당근, 우엉, 와사비, 돌나물, 땅콩, 아몬드, 밤, 강냉이(옥수수 뻥튀기) 등 ■소음인에게만 적합한 것들 - 당귀, 감초, 차조 등
위 식품분류는 음체질(태음인, 소음인)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약 80% 정도는 양체질의 식품분류를 따르면 됩니다. 다만, 일부 만이 음체질의 식품분류에 해당됩니다.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면역을 증진시켜 질병을 예방하는 등 인체에 유익하게 작용합니다.
그러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어도 인체에 필요한 영양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면역이 저하되어 질병에 취약해 진다는 것입니다. 복통, 설사 등 곧바로 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약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체질에 맞지 않는 약물일지라도 약효를 발휘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체질에 맞지 않는 약물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약효가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작용을 없애고 약효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체질에 맞는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식물의 경우, 잎줄기와 뿌리, 열매, 씨 등 부위 별로 적합한 체질이 다를 수 있습니다. 동물도 고기와 내장, 창자 등 부위 별로 적합한 체질이 다를 수 있습니다.
물, 인삼 등 열을 가했을 경우도 적부(適否)의 변화가 있습니다.
막걸리, 젓갈류 등 발효과정을 거쳤을 경우도 적부의 변화가 있습니다.
실파와 대파, 열무와 무, 풋고추와 붉은 고추 등 익은 것과 덜 익은 것도 적부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흰 콩과 검은 콩, 적상추와 푸른 상추 등 색상에 따라서도 적부의 차이가 있습니다.
■현미는 모든 체질에 적합하고 백미는 양체질에만 적합합니다. 너무나도 흔한 밀까루 음식도 양체질에만 적합합니다. 음체질에 해당되는 분들은 흰쌀밥과 밀까루 음식이 자신에게 부적합하다는 사실을 알고 드시기 바랍니다.
■바다에서 생산되는 해산물의 경우, 모든 체질에 적합한 것이 많습니다. 특히 고등어, 이면수, 연어, 정어리, 꽁치, 참치 등 등푸른생선류는 오메가3라는 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심장병과 고혈압 등 순환기 질환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설탕과 소금은 모든 체질에 적합합니다. 흰설탕과 흰소금이 인체에 유해하다고 하나 다우징 결과 모든 체질에 적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