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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조선
 
 
 
카페 게시글
생각의 글쓰기 쇠,금 金 김의 한자발음의 어원에 관하여 -->김씨의 유래
김판우 추천 0 조회 1,079 16.02.21 10: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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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2.21 10:52

    첫댓글 이글 역시 정 스승님 자세한 추가설명 부탁드립니다.119요청!!!

  • 16.02.22 07:56

    ㅋㅋㅋ

  • 16.02.22 08:46

    중국넘들이 이야기하는 동이족이 가장 먼저 쇠를 제련하고, 가공하엿기에 쇠=철의 어원에서도 극명히 드러나고 있다 하겠다.
    사실, 우리는 동쪽의 오랑캐로 불리우는 '동이족'이 아니며, 태양족, 머리족이었다. 그런데 장깨넘들이 기원전 약 5세기-3세기에 이르러 우리를 '동이족'으로 몰아 아 예 서쪽인 유럽과 아프리카 문명을 개창한 기록을 일체 지우기 시작하였으며 세월이 흘러 지금까지 우린 '동이족'으로 매도되어 지금까지 환인의 흔적, 환웅의 웅비한 문명, 고조선을 찿지 못하게 하였던 것이다.

  • 작성자 16.02.22 08:04

    역사는 지워도 언어는 지울수 없네요.흔적이 언어에 고스란이 남아잇군요.

  • 16.02.22 08:14

    맞아요, 언어속에 고스란히 남아있지요,ㅋㅋ 판우님 덕분에 다른 유저들이 많은 공부를 잘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6.02.22 11:42

    @정진만 동철족이라 불러야 옳죠.쇠에다가 화살까지 잘 쏘는 민족이네요.그렇다면 좋긴하지만 제가 궁금한 건 참을 수가 없었어요.

  • 16.02.22 08:09

    앞으로 판우님도 '동이족'이란 호칭은 하지 마세여. 우리가 그렇게 부르는 것 부터가 우리를 축소 시키고 짱깨넘의 역사왜곡의 수작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보면, 카자흐어 тем?р 톄므르에서 "머리의 어머니 아버지"이며,우즈벡어 temir 에서 "머리의 우두머리"이며, 터키어 demir에서 역시 "머리의 우두머리"이며,몽골어 т?м?р에서 "머리의 어머니 아버지"이고, 에스토니아어 raud는 "태양의 머리"이며, 헝가리어 vas는 "위대한 아버지"이고, 인도네시아어 besi 는 "위대한 아버지"이며, 라틴어 Ferrum은 "광명의 어머니"영어 iron은 "태양의 사람들"이고,타밀어의 irun-은 "태양의 사람들"이고,

  • 작성자 16.02.22 11:41

    te가 머리 음~ 철인줄 알았는뎅.ㅠ.ㅠa

  • 16.02.22 14:43

    @김판우 te(테), ta(타, )tu(투), ti(티), 다, 두, 디, 데, 도 모두 "머리입니다. 이 '머리는 세계 공통어입니다.

  • 16.02.22 08:17

    펀잡어의 ?'irana 도 역시 "태양의 사람들"이었다. kan(칸)을 khania(카니아)로 부른 형식과 같다. 자 그러면 공통적인 것이 무엇인가? 머리족, 아버지, 태양족,이 공통으로 나오지요. 즉, 머리족이며 태양족이며 아버지라 불리웠던 환웅시대에 철을 가공하였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다. 영어의 iron에서 ro(로)는 태양의 별칭인 '라(ra, la)에서 변형된 것이며 마지막의 n은 복수로 사람들이 된다..

  • 작성자 16.02.22 11:41

    신라 의 라 역시 태양이군요.

  • 16.02.22 14:41

    신라는 실라로서 '수리'에서 그 어원이 변형되었는데, 슬로(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0, 슬리, 슬레, 실라, 실리, 실루, 실로등으로 나타납니다. 이란의 모 학자는 고대 신라는 '보실라'라고 하엿다고 합니다. "아버지 태양"이 됩니다.

  • 작성자 16.02.22 16:00

    감사합니다.유투브에 이란의 왕자와 신라의 공주의 이야기를 봤어요.잼나던데요.거기에 보실라가 나왔어요.3가지로 부르던데요.

  • 16.02.26 10:29

    그리고 김씨의 유래는 '스키타이(위대한 고리의 머리족)'로 부터 온 것으로 스키타이의 원류는 우크라이나의 '드네프르강' 유역이며 역사적으로 그 비조(鼻祖)는 환단고기에 나오는 약수에서 귀향살이를 한 욕살 '삭정'이 된다. 물론 김수로의 금관가야도 소월지국에서 왔으므로 대월지국인 쿠샨제국은 (월지국=달지국)역시 고조선의 정체성을 그대로 이어 받은 것이 되며 실로, 김해는 '금의 바다'로 고대엔 '해(海)란 이름이 꼭 바다를 지;칭하지 아니하였다. 대륙도 '해'라고 불렀다는 것을 볼 때 금산(金山)이라 불렀던 알타이산처럼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광할한 대륙이 '김해'였던 것이니 어찌 한반도의 조그만 김해는 아닌 것이다.

  • 작성자 16.02.26 11:29

    아~~ 해라고 다 바다는 아니군요.생각을 바꿔야 겠군요.

  • 16.02.26 17:01

    김수로의 '수로'는 태양의 별칭인 '수리'의 변형이며 테양이었다. 물론 가락(garak)은 '가락'에서 자음 ㄱ이 탈락되면 '가라'가 되며 가르, 가리, 가루, 가로가 되며 즉 '고리'의 변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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