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금 혹은 김 金
김씨 성은 금속을
만들수 있게 되면서 만들어졌다고 본다.
신라에서는 4세기 부터 김씨 일가의 강력한
왕권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본격적으로 금관을 비롯한 왕실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금을 재료로 한 다양한 물건을 만들면서부터
왕권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그전에도 김씨는 있었지만 이때부터가 본격적으로
세습체제를 굳히면서 부터이다.
더 위로는 스키타이 그리고 흉노와 선비의 피가
섞인 신라지배층.
중앙아시아의 여러나라들의 무리 단군연합체가
붕괴되면서 각자의 길로 갈때부터 스키타이도 그 중 하나의 일파
아직도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아아시아국가에서는
매년 세계단군축제가 벌어진다.
나도 경주 김씨(숭의공파 신라마지막임금 경순왕의
자손)로 흉노 태양,하늘의 자손이다.^^
좋은 이름인데 흉할 흉이 먼저 생각나서 그럴까?
shun 영어의
sun 그리고 크다는 의미 하늘을 뜻하기도 하지.
쇠+부르 -->쇠무르:thermur-->티무르
ther 때려 쇠는 불에 불려 때려야 단단해진다. 철의 어원은 때려
쇠부리의 변한 형태가 티무르이다.
다양한 형태의
금속주형이 가능하다는 말.
라틴어로 철을 뜻하는 fer의 형태도 쇠의
변형음이다.쇠는 고대발음으로 쇠흐 혹은 쇠르 이와 비슷할 것이다.
ㅅ-->ㅎ-->ㅍ 언어학적 음운론으로
설명이 된다.
우리가 잘못알고 있는 오랑캐 이 夷 도 鐵 銕
쇠 철과 한자 상고음 발음이 같다.동이족이 먼저 철을 제작하여 사용했다는 말이다.
짱깨의 음모가 보인다.역사서에 일부러 의도적으로
숨기려 한 것이다.난 그걸 알아버렸지롱.^^
알랑가몰라 왜 화끈해야하는지
알랑가몰라 뛰라뛰라띠띠띠~싸이음악은 역시 신나~*,,*a
띠애르-->톄르-->텰--->철
톄르-->ther-->쇠르-->쇠
카자흐어
темір 톄므르
우즈벡어 temir
터키어 demir
몽골어 төмөр
일본어 테쯔
중국어 북경 티에
3성
에스토니아어 raud
헝가리어 vas
핀란드어
rauta
인도네시아어 besi
라틴어
Ferrum
루마니아어 fier
그리스어
σίδερο(sídero)
독일어 Eisen
네덜란드어 ijzer
덴마크어 Jern j는 z발음과 호환
스웨덴어 järn
스페인어
hierro===> ferro와 호환 ㅅ<-->ㅎ<---->ㅍ
크로아티아어 željezo
러시아어
железо
언어학적으로 볼때 로마보다 쇠가 먼저 전파된 것
같다.
벵골어(방글라데시어)লোহা (Lōhā)
힌디어
लोहा(loha) r이 ㅎ 발음나니 원래 h에서 r로 변형된 형태 영어 iron은 이렇게 태어났다.
타밀어 இரும்பு(Irumpu)
m<--->n 호환 irun-
펀자브어 ਆਇਰਨ (Ā'irana)
영어어원사전을 참조하면
Middle
English iron, iren, yron, from Old English iren, variant (with rhotacism of -s-)
of isen, later form of isern, isærn "the metal iron; an iron weapon or
instrument," from Proto-Germanic *isarnan (cognates: Old Saxon isarn, Old
Frisian isern, Old Norse isarn, Middle Dutch iser, Old High German isarn, German
Eisen).
This probably is an
early borrowing of Celtic *isarnon (compare Old Irish iarn, Welsh haiarn), which
Watkins suggests is from PIE *is-(e)ro- "powerful, holy," from PIE *eis "strong"
(cognates: Sanskrit isirah "vigorous, strong," Greek ieros "strong"), on the
notion of "holy metal" or "strong metal" (in contrast to softer bronze).
It
was both an adjective and a noun in Old English, but in form it is an adjective.
The alternative isen survived into early Middle English as izen. In southern
England the Middle English word tended to be ire, yre, with loss of -n, perhaps
regarded as an inflection; in the north and Scotland, however, the word tended
to be contracted to irn, yrn, still detectable in dialect.
Right so as whil that Iren
is hoot men sholden smyte. [Chaucer, c. 1386]
Chemical symbol Fe is from
the Latin word for the metal, ferrum (see ferro-). Meaning "metal device used to
press or smooth clothes" is from 1610s. Meaning "golf club with an iron head,
1842. To have (too) many irons in the fire "to be doing too much at once" is
from 1540s. Iron lung "artificial respiration tank" is from 1932. The iron crown
was that of the ancient kings of Lombardy, with a thin band of iron in the gold,
said to have been forged from a nail of Christ's Cross. Iron horse "railroad
locomotive" is from an 1839 poem. Iron maiden, instrument of torture, is from
1837 (probably translating German eiserne jungfrau). The unidentified French
political prisoner known as the man in the iron mask died in the Bastille in
1703.
첫댓글 이글 역시 정 스승님 자세한 추가설명 부탁드립니다.119요청!!!
ㅋㅋㅋ
중국넘들이 이야기하는 동이족이 가장 먼저 쇠를 제련하고, 가공하엿기에 쇠=철의 어원에서도 극명히 드러나고 있다 하겠다.
사실, 우리는 동쪽의 오랑캐로 불리우는 '동이족'이 아니며, 태양족, 머리족이었다. 그런데 장깨넘들이 기원전 약 5세기-3세기에 이르러 우리를 '동이족'으로 몰아 아 예 서쪽인 유럽과 아프리카 문명을 개창한 기록을 일체 지우기 시작하였으며 세월이 흘러 지금까지 우린 '동이족'으로 매도되어 지금까지 환인의 흔적, 환웅의 웅비한 문명, 고조선을 찿지 못하게 하였던 것이다.
역사는 지워도 언어는 지울수 없네요.흔적이 언어에 고스란이 남아잇군요.
맞아요, 언어속에 고스란히 남아있지요,ㅋㅋ 판우님 덕분에 다른 유저들이 많은 공부를 잘 하고 있습니다.
@정진만 동철족이라 불러야 옳죠.쇠에다가 화살까지 잘 쏘는 민족이네요.그렇다면 좋긴하지만 제가 궁금한 건 참을 수가 없었어요.
앞으로 판우님도 '동이족'이란 호칭은 하지 마세여. 우리가 그렇게 부르는 것 부터가 우리를 축소 시키고 짱깨넘의 역사왜곡의 수작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보면, 카자흐어 тем?р 톄므르에서 "머리의 어머니 아버지"이며,우즈벡어 temir 에서 "머리의 우두머리"이며, 터키어 demir에서 역시 "머리의 우두머리"이며,몽골어 т?м?р에서 "머리의 어머니 아버지"이고, 에스토니아어 raud는 "태양의 머리"이며, 헝가리어 vas는 "위대한 아버지"이고, 인도네시아어 besi 는 "위대한 아버지"이며, 라틴어 Ferrum은 "광명의 어머니"영어 iron은 "태양의 사람들"이고,타밀어의 irun-은 "태양의 사람들"이고,
te가 머리 음~ 철인줄 알았는뎅.ㅠ.ㅠa
@김판우 te(테), ta(타, )tu(투), ti(티), 다, 두, 디, 데, 도 모두 "머리입니다. 이 '머리는 세계 공통어입니다.
펀잡어의 ?'irana 도 역시 "태양의 사람들"이었다. kan(칸)을 khania(카니아)로 부른 형식과 같다. 자 그러면 공통적인 것이 무엇인가? 머리족, 아버지, 태양족,이 공통으로 나오지요. 즉, 머리족이며 태양족이며 아버지라 불리웠던 환웅시대에 철을 가공하였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다. 영어의 iron에서 ro(로)는 태양의 별칭인 '라(ra, la)에서 변형된 것이며 마지막의 n은 복수로 사람들이 된다..
신라 의 라 역시 태양이군요.
신라는 실라로서 '수리'에서 그 어원이 변형되었는데, 슬로(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0, 슬리, 슬레, 실라, 실리, 실루, 실로등으로 나타납니다. 이란의 모 학자는 고대 신라는 '보실라'라고 하엿다고 합니다. "아버지 태양"이 됩니다.
감사합니다.유투브에 이란의 왕자와 신라의 공주의 이야기를 봤어요.잼나던데요.거기에 보실라가 나왔어요.3가지로 부르던데요.
그리고 김씨의 유래는 '스키타이(위대한 고리의 머리족)'로 부터 온 것으로 스키타이의 원류는 우크라이나의 '드네프르강' 유역이며 역사적으로 그 비조(鼻祖)는 환단고기에 나오는 약수에서 귀향살이를 한 욕살 '삭정'이 된다. 물론 김수로의 금관가야도 소월지국에서 왔으므로 대월지국인 쿠샨제국은 (월지국=달지국)역시 고조선의 정체성을 그대로 이어 받은 것이 되며 실로, 김해는 '금의 바다'로 고대엔 '해(海)란 이름이 꼭 바다를 지;칭하지 아니하였다. 대륙도 '해'라고 불렀다는 것을 볼 때 금산(金山)이라 불렀던 알타이산처럼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광할한 대륙이 '김해'였던 것이니 어찌 한반도의 조그만 김해는 아닌 것이다.
아~~ 해라고 다 바다는 아니군요.생각을 바꿔야 겠군요.
김수로의 '수로'는 태양의 별칭인 '수리'의 변형이며 테양이었다. 물론 가락(garak)은 '가락'에서 자음 ㄱ이 탈락되면 '가라'가 되며 가르, 가리, 가루, 가로가 되며 즉 '고리'의 변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