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1장 12절 충성 믿음 오마카세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계명을 지키는 자는 천대까지 복을 준다고 했습니다. 오마카세는 일본어로 "맡기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음식점 요리사에게 재료와 기술을 모두 맡겨서 그날의 신선한 재료와 요리사의 기술을 바탕으로 손님에게 최상의 요리를 제공하는 일본식 다과 코스요리를 말합니다. 믿음은 느낌 감정 신뢰 고백이지만 오직 충성입니다. 충성되면 주님이 일을 맡겨 주십니다. 충성과 믿음은 맡겨주고 맡기는 것입니다. 사람은 고쳐쓰지 못하나 우리는 하나님 자녀이자 충성된 종으로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환란과 고난을 당해봐야 주님을 만나는 계기가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경험합니다. 처음부터 감당할 수 있는 일은 없으며 머슴은 걱정하지 않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항상 일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으며. 나를 부르신 계획은 내 생각보다 큽니다. 끝까지 충성하고 승리하시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충성의 끝은 맡기는 하루가 되는 것입니다.
<명성 목요새벽예배>
There is no regret in the call of God, and the plan that called me is larger than I thought, so I should pray, obey, and be ready to work and not w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