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4일 박상준의 잡글 모음 (백제땅 (제주..전라..충청..경기..서울) 신라땅 (경상) 고구려땅 (북한, 강원) )
내가 평생을 살면서 보고 들은 모든 것을 분석해본다.
백제땅 (제주..전라..충청..경기..서울)
신라땅 (경상)
고구려땅 (북한, 강원) : 강원도 말투가 북한 말투와 똑같다.
말투..사투리는 아주 중요한 판단기준이지.
각 지방마다 쓰는 억양과 말투가 다르기에...
하나의 억양과 말투를 택해.. 표준말로 택해..사회통합을 시도한다.
그리고. 행정도시인 서울에 인구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서,
서울에 거주하는 궁민들이 쓰는 말이...다수결 원칙에 따라 표준말로 택해진다.
원래는 전라도 말투와 억양이 표준어였다.
왜냐면, 농경중심 사회에서는 산지인 경상도보다...평야인 전라도에..
궁민들이 많이 살수 밖에 없다. 그래서 농경천하지대본이라는 말도 생긴것이지..
그래서..전라도 양반! 경상도 쌍넘! 이라는 속담이 생긴 것이다.
자기 자식마저도 노예로 사육해대던 조선노예 강점기 시절에...
권력과 부귀와 영화에 엄청 차이가 나니.. 저런 식의 표현은 저 시절에 너무
당연한 일상이었다. 그리고..그것은..당연히..일제시대때...모든 조선노예궁민들이
해방되자,
족보를 세탁해 모조리 다 양반성씨를 만들어 짓기 시작했던...경상도 궁민들과..
전라도 궁민들 사이에서 감정의 골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건덕하면,
서로서로 다툼이 있으면..욕으로...상넘..상넘해대면서
양반행세를 해대는 경상도 궁민과 전라도궁민과 충청도 궁민과 전국 팔도의
일제시대 궁민들! 전부 다 양반행세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일까?
아무튼,
농경 중심 사회에서는..농지가 많은 양반들이..모조리..전라도에 모여 있기때문에..
전라도 양반들이 쓰는 말이.. 자연스럽게...표준말이 되었지..
평야가 부족한 산지가 넘쳐나는 경상도는 ...농지가 거의 없는 가난한 궁민들이
많이 모여 살게 되었다. 그것이 역사지!!
그러다보니..이 역사의 진실을 뒤집기위해서...일제시대때...족보세탁부터 시작해..
전라도 비하를 경상도 궁민들이 무차별적으로 해대기 시작했다. 정말로 끔직한 일이었지.
그런 만행을 100년이 넘도록 범해지고 있다. 정말로..기괴한 일이지. 헌법가치가
무색할 정도다.
농경중심 사회에서...왕이 양반에게 주는 것은 농지였지. 그리고..그 농지는 평야지대인..
전라도에 모조리 집중되었지.. 그러다보니까..자연스럽게... 한양(서울)에서 벼슬을 하는 양반넘들은..
전라도 농지를 받고..전라도에 터를 박게 되지. 결국..전라도와 한양(서울)간의 밀접한 삶의
커넥션이 연결될 수 밖에 없었다. 농경중심 사회에서는 말이다.
그래서..서울말과 전라도말은 사실 똑같은 백제땅의 말투라서 별로 차이가 없다.
그래서...전라도 궁민들이 백제땅인 서울로 이주해서 서울을 건설한다.
그래서 비옥한 농경지였던 가장 인구가 많았떤 전라도 궁민들이
인구가 별로 없던 서울 인구를 가득 채워준다.
이런 농경중심 시스템이 파괴되기 시작한 것은..당연히..일제시대지..
과학공학 문명과 산업화..공업화가 본격적으로 도입됨에따라서, 농경지에 대한
필요성이 빠르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당연히..전라도 궁민들은
대변혁의 산업 근대문명의 시대를 맞이해서..
농지를 파괴하면서까지...공장을 지을수도 없으니..
일제시대 대변혁의 근대 문명을 동경하는 자식들이 고향을 떠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었다.
농사를 지어야할 자식들이...
농사를 포기하고..대거 서울..경기로
이주해대지... 그렇게 전라도 인구는 급격히 줄어들고..서울 경기 인구는..
전라도 궁민들로 채워지면서 늘어나기 시작했다.
신라 경상도는..당연히..일제시대의 변화를 고스란이 아무런 타격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다.
어차피! 산지로 가득찬 경상도 신라땅! 일본제국이 근대문명과 산업화 기술을 가지고..
들어오니까..경상도 땅을 공장지대로 탈바꿈 시켜준다. 일본의 공업화가 경상도에서
아무런 저항없이 진행되니..일자리가 늘어나고 인구도 늘어나지...
그런데..일본제국이..미국의 핵퍽탄 투하로 인해서.. 완전히 갈가리 분리된다.
한국과 일본으로! 그리고..다시.. 한국과 북조선(북한)과 일본으로!!
그리고..한국은 혼돈상태로 돌입한다.
그리고..쿠데타를 일으켜 경상도 출신 박정희가 대텅령이 된다.
박정희는 서울에 와보니, 자신의 세력이 없다. 그래서 경상도 세력을 유입하기위해서..
경상도로 고속도로를 놓는다. 신라땅 경상도 궁민들이..백제땅 전라.충청.제주.서울.경기도 궁민들
속으로 대거 유입된다. 그런데...경상도 말투는 백제계 말투와 너무 차이가 나서..
제대로 융합이 되지 않는다. 표준말을 쓰는 서울 궁민들이..
"너거들 말투가 왜 그래?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도..왜 자꾸 표준말을 안 쓰고..
너거들 외국인이야?"하면서 여성스럽게 얘기를 하니까,
그것을 아주 불쾌하게 여긴 경상도 출신들이.. 자신들처럼 표준말을 쓰지 않는
대상을 물색한다. 바로! 전라도 궁민들! 충청도는 너무 쉽게 서울 표준말과 썪여 들어간다.
백제계인 충청도는 서울과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표준말과 거의 차이가 없다.
그런데..백제계인 전라도는 서울과 거리가 차이가 나는 만큼..전라도 사투리와 억양이 존재한다.
그래도..전라도도 백제계라서 금방 표준어를 익힌다.
그것을 보고..경상도 궁민들 중에서 인성이 좋지 못한 넘들이..전라도 궁민들에게 시비를 건다.
"야! 너거들 고향 어디야? 누가보면..서울넘인줄 알겠다. 왜 고향 세탁하고 자빠졌어..
전라도 출신이면..전라도 사투리를 쓰란 말이야! 이 색꺄! 이 비열한 색꺄! 고향 세탹하냐?"
이딴식으로 악의를 지니고...계속해서..사기조작 선동을 100년넘게 무차별적으로 해대는데도..
전라도 궁민들은 그냥 맞대응을 하지 않는다. 왜냐면? 손뼉도 마주처야 소리가 난다고..
전라도 궁민들이..맞대응하면...제2의 625전쟁 일어난다. 백제땅과 신라땅이 갈라져 완전히..
한반도가 3개의 국가로 되어 버린다. 하나는 북한! 하나는 백제 한국... 하나는 신라 한국!!
강원도는 애매하지.. 역사적으로 강원도는 북한쪽인데..한국에 속해 있으니!
거의 중립세력의 제스처를 취한다. 즉, 강원도 궁민들은 전통적으로 정권을 잡은 세력의
편을 들어주지...
결국..신라계 경상도 궁민들이..게속 서울 경기도땅으로 들어오는 것은..
서울 경기도에 모든 권력이 뭉쳐 있기때문이다. 이것을 점령하려고 신라 경상도 정치생양아치들..조퍽들이..
몰려들었고..
그렇게..대한민국은...경상도 정치생양아치들에게 장악당한다.
전라도 정치생양아치들과 조퍽들과..충청도 정치생양아치들과 조퍽들이...
군부를 장악한 경상도 정치생양아치 세력인..박정희..전두환..노태우 등에게 힘을 쓰지 못했지.
조퍽따위는 군대 앞에서는 조족지혈일뿐이지. 상대가 안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백제계(제주.전라.충청.서울.경기)의 인구가 신라계(경상)의 인구보다 훨씬
많았다는 것이 문제였다. 선거를 하면, 박정희보다 백제계인 전라도 김대중이 더 많은
표가 나왔다. 그래서..박정희 세력의 핵심인 군부가 지역감정을 부추긴다. 그래봤자..
군부세력은 별로 되지도 않는다. 군부는 모조리 다 강제 징집당한 궁민들인데..
정치세력이 별로 되지 않는다. 박정희의 군부세력이 지역감정을 부추겨서..백제계를
갈라놓기 시작했지. 결국..박정희는 또..대텅령을 해먹지.. 그러나, 결국..박정희는 김재규에게
암살당한다. 그러자, 전두환이가 무력으로 대텅령을 해먹어버리지. 그리고...자신의 친구..
노태우에게 대텅령 자리를 물려주려고 했고..결국 지역감정을 계속 부추겨서 성공을 한다.
그렇게..경상도 정치세력들이...
백제 궁민들이 정당한 힘을 쓰지 못하게..
전라도 궁민들의 인권과 가치를 계속해서 유린하여 평가를 저하시켜왔다.
그런데도..전라도 궁민들은
호구처럼 계속 당해주었다. 그래서...역대 모든 대텅령이 90%이상 모조리 경상도 출신인것이다.
전두환..노태우..김영삼..노무현..문재인..박근혜 등등 모조리 다 경상도지..
이러다보니..김대중 이넘이.. 경상도 세력들에게...전라도 궁민들을 정말로 가져다 바쳐버린다.
그리고...충청도 정당도 ...전라도 정당도 완전히 와해 되어버린다.
민주당은 전라도 궁민이 만든 당인데...경상도 문재인..경상도 노무현을 대텅령으로 만들어준다.
이렇게 되니...민주당을 장악한 문재인..노무현 계의 경상도 정치생양아치넘들이..
전라도 궁민들 속에서 인재를 민주당에서는 뽑지 않는다. 왜냐면, 전라도 궁민들 속에서 인재를 뽑으면..
소수에 불과한 경상도 정치생양아치 넘들이..
권력을 빼앗길수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정치생양아치들은...저보다 못한 넘들을 국캐의원으로 만든다. 인수분해도 모르는 평생 운동이나 했던 씨름선수..
역도선수..코메디언 ..연예인 등을 장관으르 만들어주고...국캐의원으로 만들어주고.. 국가인 5천만궁민의 말이 아니라..
경상도 정치생양아치들인 자신들의 말을 충실히 따르는
꼭두각시 거수기로 만들지.. 박지원처럼.. 권력욕이 강하여..권력 주변에서 항상 어슬렁거리면서..
자신에게 권력을 제공해준 이들에게 충성을 보여주는 이들을 뽑아주지...그렇게...전라도 궁민들은..
제대로 된 정치인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5천만궁민에게 있어서도..전라도 궁민에게 있어서도..
경상도 궁민에게 있어서도..
80억 인류에게 있어서도... 이 아자씨가 반드시 대텅령이 되야 하는데 말이지...!
아무튼..
전라도 정치생양아치이든..경상도 정치생양아치이든...모든 정치생양아치들은 그렇게 모조리..
인간말종들로 가득차게 되어 버렸지.
5천만궁민들아! 이 아자씨가 대텅령이 왜 되려고 하는 줄 아나?
이 아자씨가 과연 대텅령따위를 해대면서..무슨..권력..부귀..영화..등을 탐하기위해서..
대텅령이 되려고 하는 것 처럼 보이나? 나에게...대텅령이라는 권한은..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생명과 삶과 존엄과 주권과 영혼을 수호키위하여..
딥스악마들과 맞서 싸우기 위한 평범한 무기에 불과할뿐이다.
그러나 나에게 한국의 대텅령이라는 평범한 무기는...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생명과 삶과
존엄과 주권과 영혼과 운명을 수호해낼 수 있는 힘이 되어 줄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이..박상준이 대텅령이 되고자 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