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노박테리아(cyanobac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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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y.netian.com/~songyiya/frame1.htm
http://www.ucmp.berkeley.edu/bacteria/cyanointro.html
최초의 단세포생물은 약 40억년전 지구상에 나타났으나 정확히 어떻게 어디에서 나타났는
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과학자들은 바다에서 시작했을 것이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최초의 지구는 화산활동이 일어나 대기는 물 , 일산화 탄소, 이산화탄소, 암모니아 , 메탄, 질소 와 약산의 수소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아직 오존층이 형성되지 않아서 자외선이 그대로 들어 왔다고 하네요. 현재까지의 연구에 의하면 암모니아 ·메탄 ·수증기 등 원시대기의 구성물질들이(질소등) 외계에서 온 방사능과 대기 중의 번개의 작용으로 서로 화합하여 복잡한 유기화합물을 이루었고, 이들은 바다 밑에서 더욱 복잡한 유기물질인 단백질을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최초의 세포들은 생명의 작용에 동력이 될 에너지를 대기를 이루던 질소나 다른 원소를 가진 바다의 화합물에서 얻었습니다. 그러나, 곧 다른 세포들은 태양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게 진화하게되며, 이런 세포들 중의 하나인 시아노박테리아 (녹조류)는 약 35억년전에 나타났으며 오늘날에도 바다나 호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태양에너지와 물,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당을 만들고 부산물로 산소를 방출했고요. 이숫자가 급속도로 증가를 하면서 전 바다를 덮게되구요. 초기 해양 생물로써 바다를 초록색으로 물들일 정도로 엄청난 수로 증가하였습니다. 35억년~ 18억 년 전까지 이 산소가 대기를 채우기 시작하여, 마침내 오늘날의 대기를 형성하게 되구요. 오늘날의 세포들처럼 새로운 생명이 나타나고 진화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엄청난 수의 시아노 박테리아들이 인구 과밀화 현상으로 갑자기 죽게 되었고 이것이 해저층에 쌓이게 되어(약 6킬로미터의 높이로) 해저 석유와 가스등을 만들게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이들은 둘로 나뉘게 되엇는데 하나는 세포막이 연한것으로 광합성을 하구여 다른 하나는 단단한 것으로 발전을 하였으며 유황성분이 많은 온천주변의 혐기성 생물로 자라게 되었습니다.
시아노 박테리아라는 증거는요 스트로마톨라이트라는 기둥모양의 퇴적물에서 찾을수 있는데요 이것은 제가 사진을 올릴줄 몰라서 말루 설명을 하자면은 연안지역에서 산호초처럼 기둥이 솟아 있는 데여 이것이 시아노 박테리아로 둘러싸여 있구요. 이것이 계속해서 기둥이 자라듯이 솟아 나구요. 시간이 흐르면서 퇴적물이 싸이구요. 이렇게 형성되니 스트로마톨라이트는 해저 저밑에까지 지층으로 뻗어 옆의 퇴적물로 연대를 알아낼수가 있구요. 그래서 시아노가 오래 됬다구 봅니다.
+색으로된 글씨는 꼭 읽어보세요+
-출처:네이버 지식인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11&dir_id=110205&docid=23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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