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의 신천지!! '깐부치킨'으로 초대합니다.
안양은 젊음의 거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안양역에서 가까운 안양일번가는 오늘도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배가 출출할 저녁 무렵 치킨먹으러 고! 고!
체인점인 '깐부치킨'이 저희를 이끌었습니다.
탁트인 매장과 세련된 분위기로 왠지
새로운 세상 신천지를 보는듯 합니다.
안양의 새로운 신천지 같은 '깐부치킨'의 세팅부터가
매장만큼이나 깔끔해 마음에 듭니다.
유명한 마늘전기구이를 주문했습니다.
기름이 쫙 빠진 닭에 마늘이 함께~~
영양 만점, 단백함 만점, 부드러움에 만점 입니다.
한마리로 모자라네요.
이번에는 크리스피 치킨으로 한마리 더 주문해 봅니다!!
후라이드 치킨은 자주 접하기에 크리스피로 주문해 봤습니다.
오~~신천지~~ 겉은 바삭! 안은 살짝 매콤! 매력있습니다.
아~~이래서 요즘 '깐부치킨'이 업되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안양 뿐만 아니라 강남, 압구정, 목동, 수지, 반포등 여러점이 있으니
출출한 저녁, 야식을 치킨과 함께하여 신천지의 세상을 느껴보세요^^
첫댓글 ㅋㅋㅋ너무맛있어 보이네요
언제든 보고, 먹어도 최고의 맛 입니다
먹음직 스럽게 보입니다. 먹고쉽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