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엔은 150엔 정도까지 올해 안에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 10/8 / 자이 FX!
유로/미국 달러와 영국 파운드/미국 달러로 미국 달러가 너무 많이 매입되어 미국 달러고가 조정 국면이 되었다.
이 1주일은, 일시 유럽 통화 등에 대해, 미국 달러고의 조정 국면이 되는 전개가 있었습니다.
직접적인 원인은 미국의 장기금리(10년 채권)의 성장 고민이다.
단지 그 배경에는 미국 달러의 오버보트, 즉, 너무 많이 매수 상황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MACD, RSI, 스토캐스틱스 등의 오실레이터계의 차트를 보면, 유로/미국 달러나 영국 파운드/미국 달러 등으로, 지나친 매도(미국 달러의 과매수)가 되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뭔가 계기가 되면 조정의 반전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미국 달러고 추세 변화 없지만 미국 달러고 속도가 너무 빨라지지 않았는지 오실레이터 계열 차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
제 자신도, 미국 달러고의 속도가 꽤 빠르다고 생각하면서, 미국 달러고 트렌드에 변화는 없다고 하는 인식이 너무 강해, 이 조정에 조금 걸려들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조정이 순환하면, 최근 2일간 정도로, 또 미국 달러고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번 유로/미국 달러와 영국 파운드/미국 달러의 상승은 어디까지나 포지션 조정에 지나지 않고, 미국 달러고 트렌드에는 변화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움직임으로 오실레이터계의 차트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트렌드계의 차트 등에서 큰 흐름을 파악하면서도, 속도가 너무 빨라지지 않았는지를 오실레이터계의 차트에서 확인하면서, 조정에 의한 반전 리스크를 회피한다는 것을 철저히 하도록, 향후의 교훈으로 하고 싶습니다.
미국 달러/엔에서 미국 달러 매수에 매우 안심감. 올해 중 150엔 정도까지 상승할 가능성은 높다
단지, 이러한 포지션 조정이 일어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달러/엔만은 그다지 미국 달러저로 향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145엔대에서의 개입 경계감이 강했기 때문에 미국 달러/엔에서는 그다지 미국 달러 롱이 쌓이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으로부터 생각하면, 미국 달러/엔에서의 달러 매수는 매우 안심감이 있습니다.
145엔대에서는, 아직 개입 경계감이 있다고 생각하므로, 단번에 상승하는 것은 없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세세한 상하동을 반복하면서, 슬슬 오르는 전개를 상정하고 있습니다. 올해(2022년)중에 150엔 정도까지 상승할 가능성은 높은 것은 아닐까 하고 여전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G7이 협조해 미국 달러고 시정을 목표로 하는 이른바 ‘플라자 합의’ 논의는 시기상조
그런데, 최근에는, 미국 달러 전면고에 대해 G7(선진 7개국) 각국이 협조해 미국 달러고 시정을 목표로 하는, 이른바 「플라자 합의」가 논의되는 것이 아닌가, 라고 하는 전문가가 나왔습니다.
결론에서 말하면, 그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일본은 이미 엔저에 대한 미국 달러 매도·엔 매수 개입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ECB(유럽중앙은행)의 여러 참가자들은 현재 대미 달러의 유로화저 하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BOE(잉글랜드 은행 [영국의 중앙은행])은 최근 금리 인상의 이유로 '인플레이션 억제와 함께 영국 파운드 하락 시정을 위해'로 하고 있습니다.
즉, 미국 이외의 주요 각국은 최근 미국 달러고에 대한 우려를 보여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에 대해 각국이 협력하여 시정해 나가자는 흐름을 할 수 있을까 하면 그것은 시기상조입니다. 그 이유는 현재 미국이 미국 달러고로 곤란한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도 설명해 왔습니다만, 미국에 있어서, 미국 달러고는 인플레이션 억제에 대해서는 플러스 재료입니다. 그것을 시정하는 정당성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한 가지 가능성으로는 미국이 아무리 금리 인상을 실시하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고 해도 미국 달러고로 인한 자국 통화의 하락으로 미국 이외의 국가의 인플레이션을 억제 할 수 없다는 영향이 미국에도 파급 해 온다는 인식이 앞으로 퍼져 합의 형성의 기초가 생겨 올 때입니다. 다만, 거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OPEC플러스의 원유감산 합의로 인플레이션 억제에 시달리고 있는 국가는 금리 인상의 지속을 더욱 강요받게 되고, 미국 달러 고가 더욱 가속될 가능성
또, 전날 OPEC 플러스(※)가 원유 감산의 합의를 했습니다.
(※편집부 주:「OPEC 플러스」란, OPEC(석유 수출국 기구)에 OPEC 비가맹의 주요 산유국을 더한 틀)
원유 가격은 한때보다 내려왔지만 WTI 원유 선물에서도 80달러대로 여전히 높은 수준에 있습니다.
그 상황 속에서 감산을 한다는 행위는 인플레이션 억제로 고통받고 있는 나라에게는 큰 타격입니다. 금리 인상의 지속을 더욱 강요하게 됩니다.
이것에 의해, 미국 달러고는 더욱 가속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목해 두고 싶습니다.
자이 FX!
https://finance.yahoo.co.jp/news/detail/8d273a2b20c2ac3153b7775ab8196c8a24ca8098
米ドル/円は150円程度まで、今年中に上昇する可能性が高い! 介入警戒感で米ドルロングが積み上がっておらず、米ドル/円での米ドル買いは非常に安心感がある
10/8 16:06 配信
ザイFX!
米ドルVS世界の通貨 4時間足
ユーロ/米ドル 日足 (出所:TradingView)
英ポンド/米ドル 日足 (出所:TradingView)
米ドル/円 4時間足 (出所:TradingView)
米ドル/円 週足 (出所:TradingView)
WTI原油先物 週足 (出所:TradingView)
ユーロ/米ドルや英ポンド/米ドルで、米ドルの買われ過ぎになっていて、米ドル高の調整局面となった
この1週間は、一時欧州通貨などに対して、米ドル高の調整局面となる展開がありました。
直接的な原因は、米国の長期金利(10年債利回り)の伸び悩みです。
ただ、その背景には米ドルのオーバーボウト、つまり、買われ過ぎという状況があったと思います。MACD、RSI、ストキャスティクスなどのオシレーター系のチャートを見ると、ユーロ/米ドルや英ポンド/米ドルなどで、かなり売られ過ぎ(米ドルの買われ過ぎ)になっていたのが分かります。
こうした状況で何かきっかけがあると、調整の反転を起こすということです。
米ドル高トレンドに変化はないが、米ドル高のスピードが速くなりすぎていないかを、オシレーター系のチャートで確認することが重要
私自身も、米ドル高のスピードがかなり速いと思いながら、米ドル高トレンドに変化はないという認識が強すぎて、この調整に少し引っかかってしまいました。
しかし、調整が一巡すると、ここ2日間ぐらいで、また米ドル高に戻ってきています。
今回のユーロ/米ドルや英ポンド/米ドルの上昇は、あくまでもポジション調整に過ぎず、米ドル高トレンドには変化はないと考えています。
今回の動きで、オシレーター系のチャートの重要性を改めて認識させられました。
トレンド系のチャートなどで大きな流れを把握しながらも、スピードが速くなり過ぎていないかをオシレーター系のチャートで確認しつつ、調整による反転リスクを回避するということを徹底するよう、今後の教訓にしたいと思います。
米ドル/円での米ドル買いに非常に安心感。今年中に150円程度まで上昇する可能性は高い
ただ、こうしたポジション調整が起き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米ドル/円だけはそれほど米ドル安に向かいませんでした。
おそらく、これは145円台での介入警戒感が強かったために、米ドル/円ではそれほど米ドルロングが積み上がっていなかったということだと思います。
そういうことから考えると、米ドル/円での米ドル買いは非常に安心感があります。
145円台では、まだ介入警戒感があると思いますので、一気に上昇することはないとは思いますが、細かい上下動を繰り返しながら、ジリジリと上がる展開を想定しています。今年(2022年)中に150円程度まで上昇する可能性は高いのではないかと依然として考えています。
G7が協調して米ドル高是正を目指す、いわゆる「令和のプラザ合意」議論は時期尚早
さて、最近は、米ドル全面高に対してG7(先進7カ国)各国が協調して米ドル高是正を目指す、いわゆる「令和のプラザ合意」が議論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専門家が出てきました。
結論から言うと、それは時期尚早だと思います。
確かに、日本はすでに円安に対して、米ドル売り・円買い介入を実施しました。また、ECB(欧州中央銀行)の複数の関係者は、現在の対米ドルでのユーロ安に懸念の声を示しています。また、BOE(イングランド銀行[英国の中央銀行])は最近の利上げの理由として、「インフレ抑制と共に英ポンド安の是正のため」としています。
つまり、米国以外の主要各国は、最近の米ドル高に懸念を示しているのは事実です。
しかし、それに対して、各国が協力して是正していこうという流れが出来るかと言えば、それは時期尚早です。その理由は、現在米国が米ドル高で困っていることがないからです。
これまでも説明してきましたが、米国にとって、米ドル高はインフレ抑制に対してはプラス材料です。それを是正するという正当性が見つかりません。
1つの可能性としては、米国がいくら利上げを実施して、インフレを抑制しようとしても、米ドル高による自国通貨の下落で、米国以外の国のインフレが抑制できないことの影響が、米国にも波及してくるという認識が今後広がって、合意形成の下地ができてくるという時です。ただ、そこまでにはかなり時間がかかると思います。
OPECプラスの原油減産合意で、インフレ抑制に苦しんでいる国は利上げの継続をさらに強いられることに。米ドル高はさらに加速する可能性
また、先日OPECプラス(※)が原油減産の合意をしました。
(※編集部注:「OPECプラス」とは、OPEC(石油輸出国機構)にOPEC非加盟の主要産油国を加えた枠組みのこと)
原油価格は一時よりは下がってきましたが、WTI原油先物でも80ドル台と依然として高い水準にあります。
その状況の中で減産をするという行為は、インフレ抑制に四苦八苦している国にとっては大きな打撃です。利上げの継続をさらに強いられることになります。
これにより、米ドル高はさらに加速する可能性があるので注目しておきたいと思います。
ザイF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