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초등학교 제43차 정기총회(2015.5.2)

1945. 4. 1 강서국민학교 사방분교 설립
1949. 10. 5 사방국민학교 개교
1996. 3. 1 사방초등학교 개칭
2015. 2. 17 제65회 졸업(총 3,634명 졸업

꽃피고 새우는 봄, 내고향 모교
나는 사방의 자랑, 사방은 나의 자랑

교문앞에는 한복을 곱게 입은
후배님들이 반갑게 마중을 하고

내가 졸업 한지 45년이 지났구나
참으로 세월 한번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만나보니 옛이웃 선후배니 반가울 수 밖에

행사 준비에 많은 수고를 하신 최병년 총 동창회장님과 임원진에게 감사를 드린다

누군가의 희생과 봉사는 또 누군가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구나

올해도 어김없이 연두빛 진행 조끼를 입고
고향을 지키며 해마다 수고하는 후배님들

여러분들이 있기에 사방이 있고
사방이 있기에 나는 자랑스럽소

후배님들 화이팅! 에 응해주어 고맙네

참석하신 선배님께 인사하는 최득수 신임회장님

칠순의 10회 선배님들

서울, 부산, 대구, 울산, 포항지역 동문 참석이 많았다

신임회장 기수인 16회 동문님들이 많이 참석하였다

총동창회기에 이어 각 동기회 기 입장

축하화환

세상 어디에서 고향 떠나 살아가다
이런 날 고향 친구 만나 술이나 한잔 어떤가?

여보게 친구?
내년 이맘때는 꼬옥 살아온 모습 보여주게

최병연 총동창회장님의 개회 선언

국민의례

맑은 하늘에 국기와 교기

국기에 대하여 경례

애국가를 부르는 20회 동기


16회 동문

20회 동문

2년동안 활동한 최병연 동창회장에게 신임회장이 감사패 전달

신.구회장

사무총장 김병목(24회), 부회장(16회) 소개

최득수(16회)신임 총동창회장


최병연 이임 총통창회장과 김부환 차기 부회장



14회 동문

이상모님과 황상섭님은
이놈을 마실려니 무엇으로 마개를 딸까!

풍선을 입으로 불고

발로 밟아 터드리니 승리는 누구 것이냐

상품 받아들고 즐거워 하니 모두가 승리자네


노래도 춤도 오영석, 오늘도 여전하시네


사무국장 신수하(23기)


이원식 부회장과 손기운 경주 동문회장

달성골 손기회, 손기출, 손기운, 손순호, 손기욱 동문

나도 손가라며 무대로 오른 덕고개 손용익


흥겨운 노래로 마무리 한마당

참! 즐거워 보이니 늘 오늘만 같은 인생길이면 어떨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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