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롬8:31-39절의 말씀을 어떻게 이해할까.<요약>
<롬8:31-35>.2025.3.16.<주일>오사카 사랑하는 교회 김호일 목사.
오늘 본문말씀을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강조하는 대표적인 말씀입니다. 롬8장은 17절을 전후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전반부는 우리가 성령을 통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케 되었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율법의 요구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절에서는 영광을 받기 위해 고난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17절까지 그리고 18절부터는 고난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처럼 주제가 바뀐 이유는 성도들이 최종적인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2가지가 있는데 1>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고.
2>배교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배교를 하지 않았어도 의미가 없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도바울은 말씀대로 사는 것을 먼저 강조하고 이어서 말씀대로 살아도 그것을 헛되게 할 수 있는 고난을 이겨내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로마서는 로마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이때 로마교회는 황제의 박해가 매우 심했습니다. 그래서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고난을 이기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고발하리요. 정죄하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당하는 자들에게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강조할 수가 없습니다. 고난은 구원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눅8:13>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 배반하는 자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은 씨앗은 천국복음을 의미합니다. 바위 위에 있는 사람은 천국복음을 들을 때 기쁨으로 받고 믿습니다. 그러나 잠깐 믿다가 배반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마24:13>에서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했습니다. 견디지 못하는 자는 최종적인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는 구원받은 자도 배교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마10:33>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이 말씀은 누구든지 예외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하면 예수님도 하나님 앞에서 나는 너를 모른다고 부인한다는 의미입니다. <롬8: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이 말씀은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상속자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즉 고난을 이기지 못하면 최종적인 구원인 영광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사도바울은 롬3-8장까지 구원의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이미의 칭이와 아직의 칭이 뿐만이 아니라. 성화와 영화까지 구원의 전반적인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영화 뒤에 더 설명할 것이 없어서 이제 예정이라는 주제로 전환을 했습니다. 그래서 28절에서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부르심은 선택을 받은 자들을 의미합니다. 예정은 전체 믿는 자가 아닙니다. 믿는 자 가운데서 선택한 자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주인으로 구세주로 영접하고 순종하고 선택 받은 자들은 버림받지 않습니다. 성령을 생명의 성령의 법. 죄의 법을 죄와 사망의 법이라고 말했습니다. 성령이 죄의 법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는데 새 생명을 주어서 즉 죽은 영을 살려서 거듭나게 해서 자유케 하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29>ローマ書8:31-39節の御言葉をどのように理解するべきなのか。
ローマ書8:31-35...2025.3.16.大阪愛する教会、金好日牧師。29>롬8:31-39절의 말씀을 어떻게 이해할까.<롬8:31-35>오사카 사랑하는 교회 김호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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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왕으로 주인으로 구세주로 영접 합니다 아멘. 진심으로 회개 하며 순종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