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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IAL COUNTRY CLUB-TX
Colonial Country Club-in Texas
콜로니얼 컨트리 클럽-텍사스
(Colonial C.C-Texas)
콜로니얼 CC / 콜로니얼 골프장
1941 U.S Open 개최지
1991 U.S Women`s Open 개최지
PGA TOUR 딘&델루카 인비테이셔널 개최 코스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PGA 투어 대회 베스트 10 골프 코스“
“ 골프 여제 ”애니카 소렌스탐“이 PGA TOUR 대회에 도전 했던 코스”
1936년 개장 / 18홀 / Par 70 / 7,204YARD
Designed by : John Bredemus & Perry Maxwell
미국 중남부에 위치하고 있는 텍사스(Texas)주의 북부에 자리잡고 있는 도시인
포트워스(Fort Worth)에 스폐인의 언어로 “식민”이라는 뜻을 지닌 역사와 정통
성을 지닌 명문 골프클럽이 바로 콜로니얼 컨트리 클럽(Colonial Country Club)
이다. 오래된 역사가 콜로니얼 컨트리 클럽을 대변해준다. 특히 PGA TOUR대회
를 매년 개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골프장임에도 불구하고 개방적인면
보다 보수적인면을 강조하는 골프장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골프장이다. 특히 이
콜로니얼 컨트리 클럽을 애기할때는 꼭 텍사스주(약자 TX)표기를 해야 하는데
이는 테네시주 멤피스에 위치하고 있는 콜로니얼 컨트리 클럽-(1913년 개장)도
미국내에서는 매우 유명한 골프 클럽이라고 알려져 있다.
콜로니얼 컨트리 클럽은 1936년도에 마빈 레너드(Marvin Leonard)에 의해서
설립 되어진 골프장으로서 미국의 John Bredemus 과 Perry Maxwel 디자인
으로 개장하였으며 초기에 100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골프 클럽이라고 알려져
있고 18홀에 Par70, 전장 7.209yard(6.592m)로 되어져 있는 세련되고 력셔
리한 골프 코스가 아닌 토속적이면서 편안하고 비교적 엄격한 코스로 알려져
있는 코스라고 한다. 전체 길이는 PGA투어 공식대회가 열리는 골프장 가운
데서는 짧은 편이다. 대회 때는 파를 70으로 조정한다. 하지만 도그레그 홀이
많고 버뮤다그래스로 조성돼 볼이 떨어진 뒤 많이 구르고 러프도 길지 않아, 정
확도가 높은 골퍼들에게 유리한 골프장으로 정평이 나있는 곳이다.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자리 잡고 있는 콜로니얼 컨트리 클럽은 1946년부터 대회
를 개최하게 되는데 이 대회가 지금의 PGA TOUR "딘&델루카 인비 테이셔널
(Dean&DeLuca Invitational)로 2015년까지 “크라운 프라자 인비테이셔널 앳 콜
로니얼(Crowne Plaza Invitational at Colonial)대회로 이어져온 대회의 시초 이
다. 텍사스주에 있는 콜로니얼 컨트리 클럽은 Colonial National Invitation(콜
로니얼 내셔널 인비테이션)으로 1946년에 첫 대회가 개최 하게 되는데 이 첫 대
회에서 우승한 골퍼가 역대 최고로 추앙받는 전설의 골퍼인 벤 호건(Ben Hogan
1912~1997)이다. 벤호건은 이 이후로 콜로니얼 내셔널 인비테이션 대회에서만 총
5번의 우승 트로피를 올린다. 그래서 텍사스주에 있는 콜로니얼 컨트리 클럽은 미
국의 골퍼들이 가장 존경하는 벤 호건과는 늘 붙어다닌는 골프장으로 알려지게 되
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 콜로니얼 CC-tx안에는 벤 호건의 동상이 있다.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자리 잡고 있는 콜로니얼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되는 PGA
TOUR "딘&델루카 인비 테이셔널대회의 전신인 콜로니얼 내셔널 인비테이션
대회에서 1946년에 개최한 첫 대회와 1947년 대회에서 벤 호건은 연이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되었으며 1949년에는 홍수로 인하여 개최가 되지 않았다고
하며 1950년에 샘 스니드(Sam Snead)가 우승을 하게 된다. 1952년과 1953년
에 연이어서 벤 호건이 3번째, 4번째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1959년에 5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 1960년에는 미국의 줄리어스 브로스(Julius Boros)가 우
승을 차지한다. 1962년에 미국의 아놀드 파머(Arnold Palmer, 1929~2016)가
우승컵을 들어 올렷고 1963년에 줄리어스 브로스가 남아공의 게리 플레이어
(Gary Player)를 누르고 2번째 우승컵을 거머쥔다. 1964년에는 미국의 빌리
캐스퍼(Billy Casper)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1965년에는 호주의 브루스클
램프톤(Bruce Crampton)이 우승을 하게 되며 1966년에도 호주 출신의 브루
스 데블린(Bruce Devlin)이 우승컵을 차지한다. 1968년에 빌 캐스퍼가 2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1969년에 미국의 가드너 디킨슨(Gardner Dick
inson)이 남아공의 게리 플레이어를 누르고 우승컵을 차지한다. 1973년에
미국의 톰 웨이스코프(Tom Weiskopf)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텍사스 포트워스 콜로니얼 CC에서 개최는 콜로니얼 내셔널 인비테이션 대회는
1975년에는 개최를 안했는데 이는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Tournament
Players Championship)개최하게 되어서 이다. 1976년에 개최된 대회에서 미국
의 리 트레비노(Lee Trevino)가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1977년에는 미국의 벤
크레쇼(Ben Crenshaw)가 우승한다. 1978년에는 리 트레비노가 2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1980년에는 미국의 브르스 리츠케(Bruce Lietzke)가 우승컵을 가
져 갔으며 1982년에 비로서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가 우승 트로피를 들
어 올렸다. 1985년도에는 미국의 코리패빈(Corey Pavin)이 우승을 차지한다.
1989년부터 대회 명칭이 사우스웨스턴 벨 콜로니얼(Southwestern Bell
Colonial)로 변경되어 개최 되었는데 호주의 이안 베이커 핀치(Ian Baker-Finch)
가 우승컵을 가져간다. 1990년에 벤 크레쇼가 2번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되
고 1992년에 브르스 리츠케가 2번째 우승 트로피를 챙긴다. 1993년에 남아공의
폴턴 알렘(Fulton Allem)이 호주의 그렉노먼(Greg Norman)을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1994년에는 짐바브웨의 닉 프라이스(Nick Price)가 우승컵을 차
지한다.
미국의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자리 잡고 있는 콜로니얼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되
는 PGA TOUR “사우스웨스턴 벨 콜로니얼”대회는 1996년부터 “마스터스 카드
콜로니얼“(MasterCard Colonial)대회로 대회 명칭이 변경되어 개최 되었는데
코리패빈이 2번째 우승컵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1998년에 톰 왓슨(Tom Watson)
이 미국의 짐 퓨릭(Jim Furyk0을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 2000년도에 미
국의 필 미켈슨(Phil Mickelson)이 우승을 차지하게 되며 2001년에는 스폐인의
세르히오 가르시아(Sergio García)가 필 미켈슨을 누르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
렸다. 2002년에는 짐 바브웨이의 닉 프라이스가 2번째로 우승컵을 가져 가게 된
다. 다시 2003년부터 대회 명칭이 뱅크 아메리카 오브 콜로니얼(Bank of America
Colonial)로 바뀌어 개최가 되었는데 미국의 케니 페리(Kenny Perry)가 우승컵
을 가져 갔고 2005년에 다시 케니 페리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07년부터
대회 명칭이 크라운 프라자 인비테이셔널 콜로니얼(Crowne Plaza Invitational
at Colonial)로 변경되었다. 남아공의 로리 사바티니(Rory Sabbatini)가 미국의
짐 퓨릭과 독일의 버나드 랑거(Bernhard Langer)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 했으며
2008년에 필 미켈슨이 남아공의 팀 클라크(Tim Clark)를 누르고 2번째로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2011년에는 미국의 데이비드 톰스가 한국의 위창수(찰리위)
와 접전 끝에 우승컵을 가져갔으며 2014년에 호주의 아담 스캇(Adam Scott)이
미국의 제이슨 더프너(Jason Dufner)를 누르고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5
년도에는 미국의 크리스커크(Chris Kirk)가 텍사스주가 고향인 미국의 조던 TM
피스(Jordan Spieth)를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2016년부터 다시 대회
PGA TOUR 딘&델루카 인비테이셔널(Dean & DeLuca Invitational)로 바뀌
게 되었는데 존던 스피스가 2015년도 준우승을 한을 풀고 미국의 해리스 잉글
리쉬(Harris English)를 누르고 263타 -17언더파로 고향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기쁨을 맛보았던 대회이다.
또한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자리 잡고 있는 콜로니얼 컨트리 클럽은 1941년에
U.S Open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 코스이며 당시 우승은 미국의 크레이그 우
드(Craig Wood)가 284타 4오버파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준우승은 287타
7오버파를 친 미국의 데니 슈트(Denny Shute)가 공동 3위에는 전설 벤호건과
자니블라(Johnny Bulla)가 289타 9오버파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리고 1975년
에 2017년에 한국의 김시우가 우승했던 제 5의 메이저 대회인 PGA TOUR “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The Players Championship)”을 개최하였는데 당시
대회 명칭은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Tournament Players Champions
hip)으로서 두 번째로 열린 대회(1974년 첫해는 잭 니클라우스)라도 한다.
당시 우승은 PGA TOUR 사상 첫 59타( 1977년 멤피스 클래식)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알 가이버그(Al Geiberger)가 우승을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1991년도에는 U.S Women`s Open 챔피언십 대회도 개최하였는데
미국의 맥 말론(Meg Mallon)이 283타 -1언더파로 우승을 하였다고 한다.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위치한 콜로니얼 CC는 2003년 PGA TOUR “뱅크 오
브 아메리카 콜로니얼“ 대회때 스폰서인 ”뱅크 아메리카“에서 여자 골프 황제인
스웨덴의 애니카 소렌스탐(Annika Sorenstam)을 특별 초청 했는데 소렌스탐이
수락하여 남자 선수들과 대결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콜로니얼 CC는 PGA TOUR
공식 대회가 열리는 코스중에서는 짧은 편이다. 당시 소렌스탐은 2라운드가 끝나
고 컷 탈락했지만 대단한 이슈가 되었다. 1945년 로스앤젤레스 오픈에 도전한 미
국의 베이브 자하리아스(Babe Zaharias) 이후 58년 만에 이뤄진 여성 골퍼의 미
국프로골프 투어 도전은 아쉬운 실패로 끝났지만, 도전정신은 길이길이 여성 선수
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 본다.
당시 대회장 분위기는 전 세계에서 “세기의 성 대결”을 벌인 슈퍼우먼 소렌스탐
의 기사로 화제가 되었었다. 당시 기사 타이틀을 보면 “PGA에서 세기의 성 대결
벌인 ‘슈퍼우먼’ 소렌스탐… 거대한 발자국 남기고 눈물 흘리다“ 라는 타이틀과
함께 소렌스탐의 인터뷰가 실렸는데 “어린 소녀였을 때, 나는 많은 선수들을 존경
했고, 그들처럼 되기를 원했다. 만약 내가 여기(콜로니얼 컨트리클럽)에 와서 (남성
들의) 골프를 보고 배운 것이 전 세계 소녀들에게 충격을 줬다면, 소녀들이여 꿈이
골프건 노래건 그 무엇이든지 그 꿈을 좇아라. 그것은 원더풀하다.”라는 말을 하였
다고 한다.전 세계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그의 ‘세기의 성 도전’은 컷오프 통과라는
목표달성 실패와 함께 펑펑 쏟아지는 눈물로 결말을 내렸지만 스웨덴 스톡홀름 출
신의 한 여성 골퍼가 남성들을 상대로 보여준 용감무쌍한 도전정신은 지구촌 곳
곳에 진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당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소렌스탐의 출전을 비아냥거렸던 비제이 싱
(피지) 등 정상급 남자 선수들이 뭔가 꺼림칙한 듯 출전을 기피했던 ‘더 뱅크 오
브 아메리카 콜로니얼’. 총상금이 무려 500만달러나 걸린 대회였건만, 유명 선수
들이 소렌스탐을 의식한 듯 대거 불참했다. 당시 우승은 미국의 케니 페리(Kenny
Perry)가 261타 -19언더파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었다. 전설적 골프스타 벤 호건
이 5차례 우승한 코스여서 ‘호건의 앨리’(오솔길)라고 불리는 ‘콜로니얼 컨트리
클럽’(파70·7080야드)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43번우승에 빛나는
소렌스탐에게는 쉽지 않은 시련의 무대였다. 소렌스탐은 1라운드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중압감과 자주 접해보지 못한 긴 코스, 빠른 그린의 생소함 속에서
도 컴퓨터 같은 샷을 뽐내며 골프여왕으로서의 능력을 한껏 보여줬다.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1오버파 71타. 출전선수 111명 가운데 공동 73위. 1위 로리 사바티니
(6언더파 64타·남아공)와는 7타차. 경기 기록상으로는 매우 실망스런 결과였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았다. 소렌스탐은 18개홀 가운데
14개에 이르는 파4와 파5 홀에서 모두 9차례 드라이버로 티샷을 했는데,
가장 어렵다는 5번홀(파4·470야드)에 서 공을 왼쪽 러프로 보냈을 뿐, 모두
페어웨이에 안착시켰다. 드라이샷의 정확도는 92.9%. 출전선수 중 단연
1위였다. “마치 ‘머신’ 같았다.” 그와 함께 ‘영광의 라운딩’을 한 ‘루키’ 애런 바버(미국)는
“18홀을 도는 동안 한번도 샷 실수를 하지 않는 선수와 경기한 적이 없다”며 소렌스탐의
정교한 샷을 극찬했다. 그린 적중률도 77.8%(공동 11위)로 높은 편이었다. 4차례만
샷이 그린에서 빗나갔으나 대체로 그린 바로 옆쪽에 붙어 핀 공략에 어려움은 없었다.
그렇지만 첫 도전인지라 낯설고 어려운, 무려 7080야드나 되는 긴 코스에서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가 269.0야드(공동 84위)로 PGA 선수들에 비해 턱없이 짧은 게 치명적 약
점으로 작용했다. 이 때문에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샷 때는 평소 사용
치 않던 6번 아이언 등으로 그린을 공략해야 했고, 자연히 정확히 공을 핀 바로 옆에
붙일 수 없었다. 그것이 버디를 잡지 못하는 결정적 걸림돌이 된 것이다.
2라운드는 그것이 더욱 현실화돼 그렇게 잘 치던 드라이버도 난조를 보였고,
그린 적중률도 크게 떨어졌다. 결국 4오버파 74타로 무너졌다. 1·2라운드
합계 5오버차 145타. 출전선수 111명 가운데 공동 96위. 컷오프 기준타수
(1오버파 142타)에 4타 모자라고, 1위에는 13타나 뒤진 초라한 성적표였다. 그렇게
잘나가던 골프여왕도 이런 결과 앞에 눈물을 쏟아내지 않을 수 없었다. 2라운드
마지막 18번홀에서 3.7m 거리의 어려운 파 퍼팅을 성공시킨 뒤 환하게 미소지으며
갤러리의 환호에 답례한 그였지만, 이틀 동안 함께 라운딩을 한 딘 윌슨과 애런 바버,
그리고 캐디들과 차례로 포옹하고 돌아선 뒤에는 주먹만한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눈물의 의미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많은 사람들이 경기 내내 날 응원했는데 그들을
실망시켰다. 코스가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았지만 내가 너무 긴장했다. 그러나 PGA
투어에서 경기를 치렀다는 사실이 기쁘다.” 대회에 앞서 ‘우승도 가능하다’고 큰소리를
쳤던 소렌스탐이었다. 그의 용감한 도전에 대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 PGA 선수들의
찬사가 줄을 이었다. “소렌스탐이 멋지고 우아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정말 슬픈
결말이다.”(댄 포스먼) “지난해 타이거 우즈와 2차례 경기를 했는데, 갤러리와
보도진 등쌀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 때문에 나는 경기를 망쳤는데 이런 와중에 7
1타를 쳤던 소렌스탐은 정말 대단한 여자다.”(케니 페리) “경이적인 플레이였다.
상어(그렉 노먼)와 호랑이(타이거 우즈)에 이어 슈퍼우먼까지 상대하게 됐다.”(예스퍼
파네빅) 대회에 앞서 ‘콜로니얼은 에베레스트 등정과 같은 것’이라고 말한 소렌스탐도
“가능한 한 높게 오르려 했으며, 내가 디딘 발자국은 모두 가치가 있는 것”이라며
어느 정도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한다.
매년 PGA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매년 개최하는 텍사스주 워트워스
에 자리 잡고 있는 콜로니얼 골프장은 PGA프로들이 좋아하는 골프장으로 매년 탑
10 골프장(오거스타 내셔널 GC(마스터스 대회),하버타운 골프 링크스(더 헤리티지
대회),리비에라 GC(노던트러스트오픈),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AT&T 페블비치
프로암), 뮤어필드 빌리지 GC(메모리얼 토너먼트), 쇼네시 GC(캐나다 오픈),애러
니민크 GC(AT&T 내셔널), 이니스브룩 GC(트랜지션스 챔피언십), 콩그레셔널 GC
(AT&T 내셔널)등과 함께 선정되기도 했었던 골프장이며 인근 2마일 거리에
River Crest CC가 있으며 3마일 거리에 Ridglea CC가 4마일 거리에는 Rockwood Municipal
GC와 Shady Oaks CC 그리고 Sycamore Creek GC가 자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