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협조 시대
1999.09.13 (월)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한국하고 일본은 부모의 나라, 미국은 장자의 나라인데, 미국 대통령하고 한국 대통령이 선생님의 뜻과 하나되면 일본은 빼도 되는 거예요.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되면 어머니는 없어도 돼요. 어머니는 어디에서든지 모셔올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계모 제도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계모의 아들도 상속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인 아벨 관계와 같이.
어머니 나라가 잘못돼도 메울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나라 일본이 잘못하면 언제든지…. 여기서도 나오지요? 이거 세 나라는 섬나라라구요. 대만도 섬나라요, 필리핀도 섬나라요, 그 다음엔 캐나다입니다. 캐나다는 영국의 동생이라구요. 섬 나라 세 나라를 중심삼고 해와 국가가 잘못한 것을 메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후보자 국가는 언제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안 하기 위해서, 서자권을 없애기 위해서 선생님이 이번 3억6천만 가정 축복식을 일본에서 해야 돼요. 일본이 얼마나 복 받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일본 외무대신이 국가행사라고 하면 국가행사를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대만이 국가행사라고 하면 완전히 달라지는 겁니다. 그 대만 총통을 통해서 세계의 모든 외무대신들을 불러 가지고 전부 참석시키고 이러면 세계적 사건으로서 완전히 뒤집어지는 거라구요. 이러면 일본이 날아가요.
할 수 없어서 자르딘에서 일본과 한국을 한 나라로 이어놓은 거예요. 알겠어요? 어머니는 없어도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번에 부모 나라하고 미국이 하나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갈라지고 장자와 부모가 갈라져 가지고 싸우는 역사를 총수습하기 위해서 어머니가 타락한 모든 것을 수습해 나온 겁니다.
그런데 끝까지 그런 결과가 나온 거예요. 이 세 나라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독일도 그런 거예요. 독일은 지금까지도 우리를 반대하잖아요? 그러나 부모님을 중심삼고 일본이 하나되었고, 일본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해서…. 이번 기간이 딱 맞아요. 50명을 교체한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한국에서 접붙여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마지막이라구요. 나라도 그렇고, 전부 다 이렇기 때문에 구구절이 선포되고, 삼십절이 선포될 수 있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구절 가운데서 셋을 합하면 4천년입니다. 4천년 역사를 완전히 구구절로 청산하는 거예요, 4천년 역사. 메시아가 온 이스라엘 민족이 4천년 역사 아니에요? 그렇지요? 이스라엘 선민권 역사가 지금까지 4천년인데, 실수를 해 가지고 사탄에게 붙잡힌 것입니다. 그런데 완전히 구구절과 삼십절을 합해서 4천년을 중심삼고 선생님 일대에서 깨끗이 정리하는 거예요. 아담 해와 일대에 죄를 지어 세계까지 나왔으니 일대에서 모든 탕감을 하여서 혈통을 근절해 가지고 해방의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선포를 했어요.
여성 당을 만들어 남자들을 교육해야
이제 남은 것은 유엔(UN) 조성, 남북한 조성입니다. 유엔만 되면 남북한 조성은 자연히 된다구요. 알겠어요, 곽정환?「예.」한국에는 여성 당이 있어야 돼요. 강력한 여성 당, 아담보다도 더 강한 여성 당이 있어야 돼요. 그 여성 당은 뭘 하느냐 하면, 정치 싸움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육해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여성을 얼마나 유린했느냐?’해 가지고 남자를 거꾸로 꽂아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거 교육하기 위해서 지금 선문대학에서 세계여성총장대회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세계학장여성대회를 빨리 해야 돼요.
그것을 조직해 가지고 이 남자들을 때려잡자 이거예요. 여자들이 지금까지 타락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들었다구요. 프리 섹스니 뭐니 모든 가정 파탄을 여자들이 일으켰다구요. 미국의 제도를 볼 때 이혼하게 되면 여자들이 돈 벌어요. 남편이 갖고 있는 절반을 떼어먹고,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세 번만 하게 되면 부자가 된다구요. 하늘로 보게 될 때 여자가 남편하고 세 번 이혼할 때까지 뒀다는 거예요. 죽여 놓고 나중에 하나님 앞에 몽땅 바쳐도 된다는 거예요. 이거 탕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거 바람잡이 여자들…. 할리우드는 딴따라 패들이에요. 한국에서도 딴따라패는 사람 취급 안 하는 거 아니에요? 재인을 낳아 가지고…. 우리 동네도 재인이 있었는데, 그 동네 앞에 대로가 났지만 나도 다닐 때 거기서 1킬로미터 밖으로 난 길로 다녔지 그 앞길로 다니지 않았어요. 그들의 모든 생활을 보면 문란합니다. 전부 다 자기들끼리 결혼하는 것입니다. 한국에는 문 씨면 문 씨와는 결혼 안 하는데 자기들끼리 결혼한다구요. 그러니 사람 취급 안 한다구요. 그게 재인 패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세계가 전부 다….
나도 그걸 꿰어 잡으려니 할 수 없이 예술분야에 손을 대는 거예요. 리틀엔젤스 예술단을 만들고, 서양 간나들이 즐기는 발레단을 만들고, 또 그 다음에는 난동 부리는 남자들은 말이에요, 자기 체격을 자랑하고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체육분야에 손을 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예술학교를 만든 거예요. 미국에는 키로프 발레학교를 만들었다구요. 여기에서 바람피우고 문제가 있으면 재까닥 잘라 버리는 거예요. 이번에 우리 예술단체에서 그런 문제가 생겨서 모가지를 쳐 버린 거라구요. 그들이 탕감복귀의 선구자가 되어 절개를 지키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전통문화를 새로이 세울 수 있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예술분야에 손대는 것입니다.
우리 집안을 보라구요. 훈숙인가? 딴따라 패예요. 리틀엔젤스 딴따라 패라구요. 흥진이도 딴따라 패라구요. 음악과 나왔거든. 그걸 거쳐 나가지 않으면 수습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패들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절개를 세워 가지고 표상을 세워야 됩니다.
지난번 한국에서 순결대회 할 때 앞에 나서 가지고 난장판 부리던 사람들이 불려 들어가고 그랬다구요. 때가 그렇게 됐다구요. 떼 버리지 말고 그런 사람들을 빨리 교육을 해야 돼요. 국가적으로 백두산이나 금강산 오지에 수련소를 만들어서 40일만 데려다 놓고 수련시키면 다 바뀌는 거예요.
무서운 무기를 갖고 있는데 뭘 못 하겠는가
지금 미국에 한다하는 몇천 명씩을 책임진 교회 목사가 3박4일만 수련하면 그렇게 반대하던 사람이 눈물을 흘리고 축복받고 이러고 있다구요. 이런 무서운 무기를 갖고 있는데 뭘 못 해요?
이번에도 초종교초국가연합에서 수련을 했는데, 대가리를 휘젓고 천하에 보이는 건 내 눈 아래이고 내 발 아래라고 생각하던 녀석들이 앉아 가지고 3박4일 동안 한 시간도 빠지지 않았다구요. 빠지는 날에는 앞으로…. 이 문제가 세계적인 정상이 될 것을 대번에 알아요. 영계에 대한 문제로부터 인류 역사에 대한 모든 내용이 엉터리가 아니라는 거예요. 맞으니까 눈을 부릅떠 가지고 정신이 번쩍 드는 거라구요. 이것 안 하면 안 되겠다고 결심한 거예요. 이것을 3차만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곽정환이 유명해진다구요. 그런데 정부가 이걸 막으면….
보라구요. 둘째 번에는 치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가서 자면서 ‘이럴 수 있어? 선생님하고 약속했는데….’ 하고 다짐하는 거예요. 약속했지?
그래, 한국에 대한 내용을 물어 보라구요. ‘한국이 원하는 건 내 힘을 다해서 도울 수 있는 것은 돕겠다.’ 한 거예요. 하늘 뜻을 중심삼고 매일같이 안팎으로 매달리는 사람들을 교육하고 그런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구구절이니 삼십절을 발표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니 자신들을 가지라구요.
여자는 말씀을 가지고 남자를 끌고 가야
여성연합이 이제 전부 다 깡패가 되라는 거예요. 무슨 깡패? 남자들을 후려 때리는 깡패. 무엇 갖고? 사랑 가지고 하는 게 아니에요. 말씀 가지고. 여자의 미모를 가지고 안 된다구요. 말씀을 가지고 당당히 ‘이리 와!’ 하면, ‘예!’ 하고 ‘저리 가!’ 하면 ‘예!’ 하게 해야 돼요. 여자 총장은 남자 총장을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총장님, 아시겠소? 왜 내가 후리후리하고 미인같이 잘난 저런 여자를 빼서 총장 시킨 줄 알아요? 어디 가든지 전부 다 매력을 느끼게 되어 있는 거예요. 웃고 외교능력이 있는 사람이 나서면 말이에요, 어느 누구든지 밤이든 낮이든 하나님같이 모시고 ‘절대 따라가겠다.’ 하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여자 총장이 되어야 됩니다. 아시겠소?「예.」
그래 가지고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봉헌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 앞에 봉헌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을 따라 하나님 앞에 봉헌해야 돼요. 사랑의 뿌리는 하나님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뿌리가 선생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본연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길, 크고 높고 넓은 것을 따라가야 할 것이 선생님이나 자기들이 가야 길이에요.
내가 공자님한테 축복해 줬는데, 공자는 아시아의 전통을 세우는 데 공헌한 거예요. 공자님 사상이 없었으면 일본이나 한국이 엉망진창이 되었을 거라구요. 한국이 뭐라고 할까, 동방예의지국(東邦禮儀之國)으로 불리게 된 것은 유교가 열매 맺힌 거예요. 유교도 그렇고, 불교도 여기에 와서 열매 맺혔고, 기독교도 여기에 와서 열매 맺혔어요. 3교가 하나된 거예요. 단지 모슬렘만이 여기 안 왔어요.
이런 것을 볼 때에, 이리 보나 저리 보나 선생님이 계획한 모든 전부가 하나의 종착점에 착지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틀림없다 이겁니다. 여러분은 몰랐지만. 안 그래요? 내적인 조건은 다 넘어간 겁니다.
이제는 평화자동차를 중심한 기술면입니다. 엔지니어링, 기술을 중심삼은 경제계에 있어서 원자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생활에 편리한 제품, 문명의 이기를 생산하게 하느냐? 생산은 기술과 원자재를 뗄 수 없다구요. 그걸 어떻게든지 조화시켜 가지고 세계적으로….
이제는 삼권분립이 아닌 삼권통합 시대가 돼
그런 경제 판도가 잘 될 때는 정치는 없어져요. 정치체제를 중심한 나라는 없어져요, 나라.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넘어가는 거예요, 종족적·민족적으로. 원리원칙에 위배되면 일족이 가려 가지고 처벌하는 거예요. 삼권분립이 아니라 삼권통합 시대가 오는 거예요. 사탄이 분립시켰지요?「예.」그 종중이 있으면 종씨들이 모여서, 문씨면 문씨에 있어서 문제가 있으면 그 법에 따라 가지고, 한 나라의 헌법에 따라 가지고 각자가 치리받고 가정이 치리받고 그러는 거예요.
앞으로는 그래요. 죄지은 아들을 감춰 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만대의 독자 독녀를 전부 다 지옥으로 박아 버린 하늘의 법을 중심삼고…. 창조원칙이 창조의 법이라구요. 창조원리는 창조원칙입니다. 그 원칙이 무너지면 세상이 다 무너지고 하나님 자체도 파괴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 가정에서 지키는 겁니다. 부락 부락에서 교육을 하면 자동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정치체제는 지배자와 피지배자간의 투쟁적 역사 현안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빨리 청산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당 여당이 분립해서 싸움하는 거예요. 미국을 보면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라고 하는데, 나라가 얼마나 많아요? 185개국 이상 되는데 미국만이 ‘하나님 아래 한 나라’ 될 게 뭐냐 이거예요.
그 한 나라는 뭐냐 하면, 오시는 주님 앞에 잃어버린 이스라엘 나라권을, 국가권을 탕감하기 위해 세우는 거예요. 여기에서 선생님을 맞았으면 세계 국가를 완전히 하나 만드는 거예요. 이랬는데 쫓겨나 가지고 광야로 쫓겨난 아담가정의 타락을 전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이래서 하나님이 타락한 아담가정을 추방하고 지옥으로 쫓아 버린 것을, 선생님은 그들까지, 똥개 같은 그것들을 찾아 가지고 그들을 정성으로 키워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심판해 버리면 하나님이 걸려 있으니…. 하나님도 내버려둔 것을 찾아 가지고 그것을 땜질해 가지고 나온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건 선생님으로서 수치라구요.
사랑의 법도를 중심삼고 세계 통일을 이뤄야
아담가정, 그 다음에 뭐예요? 노아가정입니다. 노아가정은 계약결혼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약혼밖에 못 한 겁니다. 그 다음에 야곱가정이 있다구요. 이 세 가정 중에서 노아가정은 예수 시대에 맞먹고, 야곱가정은 재림주 시대에 맞먹는 것입니다. 이것이 열매 맺힌 것이 아담가정 완성이요, 노아가정 완성이요, 야곱가정 완성이요, 예수가정 완성이요, 재림주가정 완성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연결되어 가정적으로 총합한, 하나의 대표로 묶은 열매의 가정적 착지로서 설정한 것이 한국에서 제일 반대되는 남쪽인 자르딘에서 하는 가정교육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안 거치면 안 돼요, 전부 다. 사탄세계의 혈통을 가려 가지고 가정들이 거기까지…. 알겠어요?
영계 가정, 육계 가정을 전부 다 묶어 가지고 이 과정을 통해서 수직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돌아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수직으로 올라가요. 참부모를 따라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에 걸쳐 탕감한 모든 전부를 자기들이 이어 받아 선생님을 따라 가지고 전부 다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에 모든 것을, 안팎에 대한 것을 다 정리해 나왔어요. 구구절 삼십절까지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4천년 역사가 없어지는 거예요. 삼십절은 남북한 경계선과 마찬가지라구요. 이 삼팔선을 자기들이 만들어 냈다구요. 그래서 구구절을 선포함으로써 지금까지 거꾸로 되어 있는 것을 바로잡아 뒤집어 박아 가지고 하나 만드는 거예요. 하나 만들면 경계선이 없어지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경계선, 사랑의 법도를 중심삼고 통일적 경계선만이 남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체제는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보라구요. 동서 문화의 격차가 있습니다. 동쪽은 정신문명이고 서쪽은 물질문명인데, 정신문명 물질문명의 문화 격차가 있는 거예요. 동서양의 문명을 두고 볼 때, 서양은 기술이니 과학이니 하는 것은 물질문명으로 정신문명과 격차, 대립이 되어 있습니다. 서로 반대라구요.
미국에서는 오라는 것도 손을 요렇게 하지만, 여기서는 이렇게 한다구요. 전부 반대입니다. 자는 것도 미국 사람들은 바로 누워 자지 않고 배를 깔고 엎드려서 자고, 전부가 반대로 되어 있어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참사랑의 교육을 해서. 참사랑이 아니면 안 됩니다.
미국의 살길은 경제권 회복과 가정 재창조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통일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 제일 어려운 게 뭐냐? 천사장이 아담 해와의 직계 아들딸이 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을 보라구요. 양창식!「예.」그들은 천사장들이라구. 응?「예.」미국 사람이 하늘나라의 아들이 되기 힘들다구요. 서자가 직계 자녀, 양자가 서자의 자리로 가자면 정상적인 길이 아닙니다. 몇 고비 반대로 뒤넘이쳐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이 따라올 수 있는 길은 뭐냐? 경제권을 회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경제권 회복이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무슨 권을 회복해야 되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전부 다 잃어버렸으니 가정을 재창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빼앗아다가 다시 만들어야 돼요. 가정 하게 되면 사랑이 근본적으로 뒤집어졌으니 근본적으로 뒤집어 놓아 가지고 찾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일 어려운 길을 백인들이 전부 다 건설해야 된다구요. 백인들이 땅 파고 봉사하고 희생해야 된다 이겁니다. 천사장 아니에요? 그렇게 모순되고 답답하지 않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자기들이 자원해서 해야 됩니다. 일본도 자기들이 알아서 가야 돼요. 선생님이 그 동안 이 뜻을 알았으니 지금까지 일생동안 이러지, 누가 이런 길을 가요? 그게 하나 안 되면 천지가 다 무너진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 길을 가지. 죽고 사는 게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정치체제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해돼요? 관리체제가 돼야 합니다. 세계 상·중·하의 경제 유통구조를 어떻게 중앙을 중심삼고…. 과거·현재·미래, 부모로 보면 과거의 부모는 하나님이고, 현재의 부모는 아들이고, 미래의 부모는 자식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현재 왕권의 중심은 땅이라는 거예요. 땅이니까 이 힘이 돌고 돌아서 구형을 만드는 거라구요.
한국을 보더라도 말이에요, 경상도와 전라도가 하나되었으면….. 피난민으로 왔던 북한 사람들이 중앙의 경제권을 다 갖고 있다구요. 모든 실력 기반이 탄탄하고, 은행이나 모든 전부를 이 사람들이 많이 갖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있어서 이 중앙을 중심삼고, 남북을 중심삼고 정당을 만들어야 돼요, 통일당. 곽정환, 알겠어?「예.」우습게 알았지?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한 세계 신문 계획
그래서 이번에 걸려 가지고 이러는 걸 볼 때 ‘야, 탕감되어 오누만.’ 했다구요. 내가 아무리 잘했더라도 과거를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딱 걸려 버렸다 이거예요. 세계일보가 말이에요. 곽정환이도 세계일보가 여기에 걸렸지? 대통령도 그렇고, 꼭대기들, 신문사 전부 다 만나 봐?「예.」탕감법이 무서워요.
신문사는 말이에요, 그때 내가 말한 대로 이상회 사장을 데려다가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세계의 신문을 만드는 모델로 만들려고 모든 것을 지시했는데, 그런 것을 다 집어치우고 딴 거 만들어 놓았어요. 그랬나, 안 그랬나? 곽정환!「예. 구체적인 것은 제가 세계일보에 관여를 못 했습니다.」못 했어도 그런 체제를 만드는 것은 주동문이 와서 전부 다 가르쳐 주고 그렇게 하기로 전부 다 계획 세웠던 것 아니야?「그런 걸 제가 시도를 할 입장도 못 되었고요….」누가 시도하나, 누가? 이제는 그걸 만들어야 돼.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185개국으로 넘어가는 세계 신문이라구요. <워싱턴 타임스>가 왜 그렇게 됐느냐? 정보에는 <워싱턴 타임스>가 최고로 좋다는 겁니다. 지금 자유세계에서는 전부가 <워싱턴 타임스>를….
보라구요. 리버럴(liberal;진보적인)한 패는 없다구요. 몇 개 나라 없다구요. 전부 다 보수파예요. 보수파가 주도적으로 하고 있다구요. 자기들이 <워싱턴 타임스>를 보주 중에 보수파 신문이라고 자기들이 네임(name;이름)을 붙여 가지고 써먹더라구요. 보수세계의 모든 정보, 2차대전 이후 선진국들의 비밀을 <워싱턴 타임스>가 알고 있습니다. 그 재료가 무진장이다 이겁니다. 아시아면 아시아를 중심삼고 세계 조류가 이 아시아와의 관계를 어떻게 하고, 아시아 관계 정치풍토에서 한국에 가리를 잡아 줌으로써 세계로 쭉 갈 수 있는, 발전의 길이 고속도로로 연결되어 있다구요.
여기서 아시아 본부권을 만들어 가지고 신문을 중국으로부터 소련으로부터 인도까지…. 일본은 만들었다구요. 태평양을 중심삼고 직선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주변국가만 연결시켜 가지고 해 놓으면, 다 우리 신문을 따라오는 겁니다. 그 방향입니다. 뜻길을 따라가는 거예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우리만이 알아요.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전부 다 따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회에서 박 씨가 주도해야 하는 섭리적 배경
이렇게 볼 때에 선생님이 다 준비했나, 못 했나?「다 준비하셨습니다.」어떻게 생각해? 준비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세상에, 꿈도 안 꾸고 세상에 엎드려서 전부 다 똥구더기 모양으로 파먹고 잠자고 있는 이 패들을 살려 주겠다고 이런 놀음을 했다구요. 왜? 부모의 자리에 있으니까. 천신만고 하더라도 한을 품을 수 없는 거 아니에요, 하나님에 대해서? 미쳐도 이만저만 미친 게 아니지.
박판남이도 왔구만. 저것도 박가야. 이거 보라구요. 나는 몰랐어요. 알고 보니 전부 다 박 가예요. 현정부의 중요한 요직에 있는 박 가들 한번 불러 보라구요. 황선조가 한번 해보라구.「우선 국회의장 박준규, 박태준, 박철언, 박지원, 박주선, 박준영 대변인 등 주도적인 인물은 다 박씨입니다.」전부 다 박가라구요. 여기 우리도 보면 박판남, 박구배, 박상권, 박보희, 또 그 다음에 박동하, 박상덕…. 박가에 도적놈 새끼가 있다구요. (웃음) 집 팔아 가지고 도망가고 말이에요. 선생님을 자기 아버지라고 부르다가 나중에 보니 전부 다 도망가 버렸어요. 이박 가!
사돈을 보라구요. 인진이 신랑도 박 씨고, 은진이 신랑도 박 씨고, 선진이 신랑도 박 씨고, 또 박 씨가 또 하나 있어요. 그것들이 문제라구요. 그게 하나 안 됐다구요. 이상하지요? 박진성이는 통일교회의 경제권을 쥐겠다고 별의별 소문이 다 났어요. ‘선생님이 갖고 있는 것을 전부 빼앗아 가려고 그런다.’ 하고. 사탄세계의 아이들이 전부 다 골고루 달라붙어 가지고 있는 걸 소화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 박 씨들 책임이라는 거예요. 정부가 책임 못 하고 통일교회가 책임 못 한 전부가 우리 가정에 다 걸려 있어요. 탕감법이라는 것이 그래요. 아담이 그렇게 되었으니 누가 탕감해야 돼요? 아담이 해야지요. 그런데 왜 박 씨가 해야 되느냐?
보라구요. 평양에 갔을 때 기독교가 반대하고 그랬어요. 수도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구약 복귀 수도원과 신약 복귀 수도원 해서 둘이 있었어요. 신약 복귀 수도원이 김백문의 수도원이라구요. ‘신앙생활’이라는 잡지에는 그 사람이 들어갔어요.
그 당시에 정수원의 할머니 성주교, 백남주로부터 하나는 원산, 하나는 철산, 이렇게 동서로 갈라져 가지고 동에 있던 백남주가 영계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맨발벗고 찾아간 거예요. 이래 가지고 왜정시대에 성주교라는 교단을 만들었다구요. 그러니까 채비도 안 되고 했으니 그렇게 뭐 죽고 다 안 그랬어요? 다 식구들이 잘못해서 그렇게 된 거예요. 아들딸들, 가인 아벨이 잘못해서 그 틀거리를 잃어버렸어요.
우리 통일교회도 그래요. 이화여자대학교 사건이 왜 났어요? 나 때문에 난 게 아니라구요. 양윤영이와 한충화는 내가 이야기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전부 다 먼저 해 버렸어요. 박마리아를 누가 데려오라고 그랬어요? 아이구, 세대문 집에, 자기는 국회의장 부인이 돼 가지고 경무대를 매일같이 드나들며 프란체스카의 친구가 되고 했는데, 뭐 변소간 보다 못한 여기에 데려와 가지고 선생님이 뭐라고 하면서 인사하라고 하니 얼마나 기분 나빴겠어요? 세상에! 그래서 망쳐 놓은 거예요.
그러니 한충화는 떨어졌지요. 이래 가지고 열네 명의 학생이 퇴학 맞게 되었다구요. 그리고 여섯 사람의 교수가 퇴직 당하고 말이에요. 학교에서 이런 불상사가 일어난다는 건 신앙의 자유세계에서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거 벌받아야 돼! 그것들 벌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여기 있다가 이북에 가서 김백문 수도원에서 하늘에 필요한 모든 내적 조직을 하려고 했다구요. 김백문이는 자기도 모르지요. 나에게 솔로몬 왕의 축복을 해준 거예요. 선생님이 그때 뭐냐 하면, 하늘 앞에 특주부…. 이건 비밀 이야기인데 선생님이 특주부란 이름을 갖고 있었다구요, 특주부. 예수님 앞에 신부의 책임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결하라는 말이에요. 특주부의 이름을 가졌어요.
선생님은 뭐냐 하면, 남자나 여자나 여자같이 사랑을 가지고 꿰찬다는 뜻이 있다구요. 통일교회도 안 그래요? 남자도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울고, 여자도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우는 거예요. 그런 역사가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러한 뜻이 있기 때문에 이 땅 위에 하늘을 대표한, 하나님이 내세운 여자가 있어야 돼요. 그 여자가 누구냐? ‘내가 여호와의 부인이다.’ 한 여자가 있었어요. 선생님은 이 여호와의 부인서부터 찾아간 거예요. 참하나님의 부인을 선택하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거든요. 여호와의 부인이라고 받아 가지고 유명해진 그 할머니가 박월례(박을룡)라는 할머니인데 박 씨입니다.
그 집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뭘 했느냐? 그것은 두 가지 성격의 일이 있었다구요. 하늘의 일과 사탄의 일. 한 번 하늘이 역사하면 반드시 사탄의 역사가 있다구요. 그러니까 전도를 못 하지요. 이랬다저랬다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는 앉아 가지고 영계를 다 통해 가지고 영계에서 이 지상에 관계 맺은 모든 것을 말과 더불어 행동으로 다 나타내주는 거예요. 직접 하나돼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하늘의 역사가 일곱 번이면 세 번은 사탄의 역사가 있는 거예요. 그걸 몰랐어요. 그러니까 전부 다 미쳤다고 하고, 믿을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이랬다저랬다 하니까.
선생님도 사실 여러분을 믿지 못해요. 이랬다저랬다 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정말이라구요. 하나도 없이 다 도망가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나 원리는 있기 때문에 이랬다저랬다 하더라도 원리를 붙들고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속여 가지고 타락했으니 내가 여러분을 한 번 두 번 세 번 속여도 죄가 아니라구요. 거짓말을 해도 죽을 자리에서 천국 찾아간다는 거예요. 이런 것도 다 되었으니 이야기하는 거예요. 이제는 다 털고 나서야 돼요.
그 할머니가 누구냐 하면 박흥식이 장모입니다. 남한에 내려와서 그 집만 되었으면 고생 안 해요. 선생님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그때가 이북에서 내려올 때라구요. 그 집에 딸이 여섯이고 아들이 넷 있었는데 그걸 복귀해야 돼요.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 여기서 하나님 앞에 네 아들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아담, 노아, 야곱, 예수 해서 넷 아니에요? 그런 모든 내용을 전부 갖춰 가지고….
10대 소녀부터 80대 할머니에게까지 불어온 사랑의 봄바람
성진 어머니를 중심삼고 본다면 말이에요, 희진 어머니니 전부 다 그 수를 맞추는 거예요. 동서남북의 문을 열지 않고는 열두 여자의 문을 열 수 없어요. 천지의 도수를 다 풀고 나가는 거예요. 그걸 누가 알아요? 선생님이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듣고도 잘 모를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제일 나쁜 이름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문총재는 할머니 도적놈이다. 우리 할머니를 도적질해 갔다.’ 하는 말이에요. 여자 도적이라는 거예요. 도적같이 온다는 말이 그 말이라구요. 할머니 도적놈, 어머니 도적놈, 여편네 도적놈, 맏딸 도적놈, 작은 딸 도적놈 이렇게 7단계이고, 복중시대까지 하면 8단계인데, 8단계 여자를 전부 찾아야 된다구요. 여자가 복중에서 태어난 것은 전부가 왕후가 되기 위한 거 아니에요? 복중시대, 유아시대, 형제시대, 약혼시대, 결혼시대, 부모시대, 할머니시대, 왕후시대의 8단계입니다. 복중에 태어난 남자나 여자나 왕과 왕후의 자리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원해서 태어났어요? 원치 않았지만 여자면 여자가 복중에 임신하게 되면 이 8단계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후를 위해 태어난 거예요. 그게 다 깨져 나갔어요. 다 깨져 나갔다구요. 깨져 나갔으니 그 깨져 나간 걸 어떻게 연결하느냐 하면, 10대에서 80대까지 연결하는 거예요.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지요? 8수입니다. 80대까지의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길을 탕감해야 돼요.
복귀하려니까 할머니부터 역사하는 거예요. 할머니가 나타나서 선생님을 대해서 ‘내 남편!’ 이럽니다. 기가 찰 노릇이지. 20대에는 선생님이 미남이라고 소문났다구요. 외모도 좋고, 능란하고, 말도 잘 하고, 여자를 속이는 데 최고라고….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자기 남편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여자들 앞에 지금까지 소원이 뭐냐? 하늘이 참 남편을 약속했는데 그걸 못 했으니 참남편을 찾을 수 있는 자리를 찾아오는 거예요, 평면적으로.
그래, 그런 할머니들을 달래는 거예요. 할머니와 함께 밤도 새우고 그러는 거예요. 내가 부산 순회를 갔을 때 선생님이 왔다고 꽉 차게 모였는데, 영계를 통하는 할머니하고 이야기하면서 ‘오빠도 이런 것 받았지?’ 이러는 거예요. 얼마나 재미 난지 몰라요. 그 외의 아줌마들은 재미있을 게 뭐예요? 집회할 생각은 안 하고 밤을 새우고 그래 가지고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몰라요. 그렇게 80대부터 70대, 60대… 이렇게 내려오는 거예요.
80대도 선생님이 죽으라고 하면 다 죽어요. 70대도 그래요. 사랑의 봄바람이 부는 거예요. 80난 할머니, 70난 할머니들이 말이에요, 해산할 때 힘써 가지고 자궁이 내려온 것을 몰래 수술한 거예요. 아들 낳고 딸 낳겠다고 말이에요. (웃으심) 뭐 열두 아들을 낳아야 된다는 거지. 그래 열두 아들을 낳아야 할 텐데, 하나님은 아브라함 아내 사라한테 백 세에 이삭을 낳게 했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하는 거예요.
생각해 봐요. 그때 선생님은 꽃 같은 신랑인데 할머니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자고 하질 않나, 그러니 어떡하겠어요? 생각해 봐요. 거 끔찍한 일이지. 끔찍한 일이에요, 좋은 일이에요? 그것이 뭐냐 하면, 절개 있는 여자가 아니에요. 전부 다 뭐라고 할까, 사창가의 창녀와 같아요. 그런 사람이 전부….
여자들의 사랑싸움을 해결하고 바로잡아 줘야 했다
그런 걸 전부 다 가려 나온 거예요. 여자 말을 들으면 안 돼요. 다깨져 나간다구요. 그런 걸 전부 가르쳐 줘서 선생님 말대로 하도록 해야 됩니다. 어머니를 누가 택해요? 자기가 혼자 택할 수 있어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택해 주지 않고 아담의 상대가 되어 나와야 될 텐데 말이에요, 상대가 돼요? ‘누구를 먼저 만들었니?’ 하면 ‘아담을 먼저 만들었지요.’ 그래요. ‘할머니하고 선생님을 비교하면 누가 나이 많아?’ 이럽니다.
대우주의 역사를, 구덩이가 파진 것을 메우기 위한 어머니의 책임을 해야 하는 거예요. 자식을 위해 죽는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을 키우기 위해서 희생자가 돼야 돼요. ‘꼼짝 말고 말 듣겠어, 안 듣겠어? 물어 봐라.’ 하면 기도해 보고 ‘선생님 말씀이 옳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에 선생님이 제일 좋아서 혼자 따라가고 싶은데 어떡합니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쌍년아!’ 해서 말을 듣게 만듭니다.
전부가 준비하는 거예요. 이 싸움들을 얼마나 하는지 몰라요. 모여 가지고는 서로가 싸움이라구요. 그 틈바구니에서 내가 살아남은 것이 기적이지. 알겠어요? 내가 이렇게 하지 않으면 무덤 구덩이를 파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80, 70, 60, 50, 40, 30, 20, 10대까지 내려오는 거예요. 10대가 해와 연령인데, 10대를 넘으면 안 됩니다. 성진이 어머니도 18세 때 약혼했어요. 10대를 넘으면 안 되는 거예요. 20대가 되면 어머니가 안 된다구요.
그런데 통일교회 사람들은 어머니가 되겠다고 이화여대를 나온 박사가 들어와 앉아 가지고, 늑대 같은 퇴학 맞은 열네 명씩이나 앉아 가지고 ‘누가 어머니가 되느냐?’ 하고 손을 꼽고 있었다구요. 길자, 그거 생각 나?
여자에 대한 심정적 십자가를 걸러 줘야 되는 거예요. 그걸 바로잡아야 돼요. 그런 조건이 있기 때문에 여자들이 해원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기 와 앉아 있으면 집에 못 가는 거예요. 청파동 교회에 오게 되면 말이에요, 집에 가려면 지옥이라구요. 밥을 안 먹고 며칠 금식을 하더라도 청파동 마루간에서 좁혀서 앉아 가지고 아침에 선생님에게 인사라도 하고 뭘 하겠다고 생각하고 지키고 있다구요.
뭐야? 가만 있어. 이거 끝내고 하자구. 이 중요한 말을 내가 다 풀어놓고 가야 돼요. 그런 역사를 거쳐온 거예요. 그러니까 6마리아는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아담 가정, 모자 모녀가 없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걸 돌아갈 길이 없어요. 깨져 버렸다구요.
예수시대에 돌아가려면 그래야 되고, 재림주 시대에 있어서 이걸 돌아가려면 이 과정을 거쳐야 돼요. 그래서 할머니 삼위기대가 있고, 중간 삼위기대가 있고, 처녀들 삼위기대가 있다구요. 그래, 영계 대표까지 나와야 됩니다, 12수의 영계 대표. 그래야 다리가 돼요. 사다리가 되어 나오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편성하는지는 몰라요. 선생님만이 아는 거예요. 하나님과 사탄만이 알고. 사다리를 높이 하려면 다리를 놓기 시작해 가지고 축복가정이….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가정이 언제 천상에 있어야 되느냐 하면, 즉각적으로 최고의 천상 자리에 나가는 거예요.
왜? 그것을 위해서 준비된 참부모의 일이라는 거예요. 참부모의 혈통전환을 위해서 마련해 놓은 길이니 그 길을 따라서, 몰랐지만 티켓을 받는 거예요. 길가에서 놀던 거지가 그 나라에서 잔치하는 대회가 있으면 그 대회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몇만 원, 몇천만 원 하는 티켓을 줘야 하는데, 이 티켓 한 장만 얻으면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귀한 자리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나중에는 평면까지 수평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지옥이 수평이 되어서 올라가는 거예요.
어머니를 세우기까지의 사연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제일 나쁜 탕감의 역사를 거쳐 나오는데, 여자들 책임을 중심삼고 이 8단계 수평선을 만들어 놓고 어머니가 복을 거둬야 됩니다. 헤쳐놓은 복을 어머니가 거두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자라는 여자는 전부 축복 후보였으니 말이에요, 이 할머니들이, 늑대 같은 떼거리들이 ‘저 어린 어머니라는 사람이 내 복을 빼앗아 갔구만.’ 해 가지고 투쟁 시대가 온다구요. 많은 유혹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도 왜 그렇게 몰라주느냐고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은혜는 받아 가지고 역사했지만 두고 보니 지금까지 그걸 생명시하고 나왔다 이거예요. 그러니 순식간에 선생님이 말하는 데 순응 안 할 수 없다구요, 이론이 맞으니까. 대답하고 나서는 말이에요, 넘겨줘 가지고 지금 넘겨준 자리에 섰는데, 자기 사는 곳이 옮겨졌는데 그대로더라 이거예요. 대통령 해먹던 녀석이 탈락되어 가지고 평민이 된 다음에도 언제나 대통령 자리를 그리워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조건만 있으면 그 자리에 나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혼란시대가 오는 거예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한 중심을 파탄시키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머니와 결혼식하고 말이에요, 3년 동안 교육을 시킨 거예요. 대모님도 절대 정문으로 출입 못 하게 한 겁니다. 어머니를 낮에 와서 못 만나게 했어요. 그러니 저녁에 와서 뒷문 출입하며 만나는 거예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죽입니다. 약을 먹여서 죽인다는 거예요. 사랑이 그렇게 무서운 거라구요. 사탄이 또 그것을 이용하는 거예요.
그렇게 관계가 없던 영계가 역사하는데, 어머니가 자리잡고 사는 동안에 말이에요, 어떤 여자가 와 가지고 ‘내가 어머니 대신이다. 우리 딸까지 중매했는데, 이 자리 내놓아!’ 하는 거예요. 내가 뭐 키스라도 한 번 하고 손목이라도 한 번 잡아 가지고 이랬더라면 큰일날 거라구요. 여자들이 참 요물이라구요. 여자는 요물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보라구요. 강현실이가 들어왔을 때 범일동에서 한 집에서 살았어요. 맨 처음에 교회에서 살자 마자…. 한 집에서 살려고 해서 사나요? 집에 와 가지고 말씀을 듣다 보니 늦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자게 되어서 잤지. 그러니 같이 산다는 소문이 난 거예요.
강현실보고 물어 봐요. 선생님이 얼마나 엄격한 남자인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세상의 종같이 부려먹고 나를 이렇게 버려 놓느냐?’ 하고 울고불고 하는 거예요. 울고불고 해서 여자 마음대로 하면 어떻게 돼요? 판을 다 뒤집어 박아요, 안 박아요? 이 총장!「예.」생사지권이라는 거예요. 원칙을 중심삼고 누이동생과 같이 대하는 거예요.
훌륭한 누이동생을 못 만난 것이 아담의 한이고, 또 그 다음엔 훌륭한 아내를 못 만난 것이 아담의 한이고, 훌륭한 어머니를 못 모신 것이 아담의 한이고, 훌륭한 왕후를 못 모신 것이 아담의 한이라는 거예요. 그런 여자들을 대해 가지고 자기 아내라고 생각할 수 없는 거예요. 그 길을 닦기 위해서 이 길을 닦아 나온 거예요. 이래 가지고 어머니 하나 세우는 것이 쉬운 줄 알아요?
여호와의 부인을 중심한 탕감복귀의 과정
선생님이 이북에 가 가지고 여호와의 부인이라는 할머니를 만나서 완전히 탕감복귀한 거예요, 종의 종에서부터. 그걸 알아야 돼요. 그 할머니를 중심삼고 종의 종의 길을 갔어요. 그에게 열 자녀가 있고 남편 있는데, 언제든지 무슨 시킬 일 있으면 내가 잘하니까 나한테 맡기는 거예요. 무엇을 시켜도 잘해요. 어디를 갔다 오라면 심부름 틀림없이 하고, 무슨 일을 해도 잘하고, 뭐 아들딸을 동네에 자랑을 잘 하니까 전부 나를 시켜요, 그 할머니는. 종 중의 종이니까. 아담이 종 되었지요? 종의 종에서부터 별의별 일을 다 하며 3년 이상을 살았어요.
그러면 말이에요,―원리가 참 놀라워요.―틀림없이 축복을 받는 겁니다. 정성을 다하면 그래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내가 관계되어 있는데, 어머니 말만이 아니라 그 가족의 말을 어머니 말과 같이 여기고 수고하는 거예요. 그렇게 수고하는데 그 아버지라는 사람은 나를 제일 미워해요. 사탄이라구요. 세상으로 보면 여편네를 빼앗은 도적 같은 거예요. 딱 그렇게 됐다구요. 그렇다고 빼앗은 게 아니지. 그래, 어머니를 빼앗고, 그 다음엔 여섯 딸이 있는데 그 여섯 딸을 빼앗고 네 아들을 빼앗아 오는 거예요.
거기에서 그들이 전부 다 반대하는데 그 고비를 넘어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들에 대한 모든 할 일을 다 했기 때문에 올라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종의 종의 자리에서 ‘이야, 참 이상하다. 이렇게 나는 종이라고 생각하는데, 종의 종이라고 생각하고, 그 다음에 종이라 하고, 그 다음에 양자라 하고, 서자라 하고, 그 다음에는 어머니의 상대라고 한다.’ 이렇게 된 거예요. 비로소 선생님을 대해 자기 영감은 놓아두고 나를 주인이라고 하면서 주인 노릇을 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주인 노릇 하기가 쉬워요? 그러니 문제가 생긴 거예요. 아들도 전부 다 나를 부리던 것을 잊어버리고 내게 부림을 받아야 되고, 딸들도 명령하던 것을 잊고 명령을 받아야 되는 겁니다. 그 명령을 받는 게 아들딸만이 아니라구요. 영감도 명령을 받아야 되고, 여편네 되는 그 할머니도 명령을 받아야 된다구요. 이런 축복을 받고 나중에는 하늘나라 총리인 예수님 자리에 올라 가지고 축복받고, 그 다음에 예수님 위에까지, 하나님 아버지 자리까지 모셔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놓고 그 할머니는 신부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날부터 뒤집어지는 겁니다.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 이거예요. 할머니로부터 아들딸부터 나에게 대하는 것을 180도 다르게 대하라 이겁니다. 영감까지 그렇게 하면 한씨 집안이 복 받는다 이거예요. 한씨 어머니가 생긴 것이 여기에서 연유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 남편이 한씨입니다. 또 이 할머니도 후처라구요. 본처가 있다구요. 첫번 부인 가지고는 복귀가 안 돼요. 그런 걸 몰랐으면 못 갑니다.
아이구, 그 놀음을 누가 하겠어요? 선생님이 참았으니 그 남편에 대해서…. 무엇을 해도 그들한테 무엇을 가르쳐 주었지 배울 수 있는 소질이 없어요. 그런 사람을 거꾸로 전부 뒤집어 박아 가지고 명령을 하게 된 거예요. 명령할 때 안 듣는 것을 따라오게 하기까지 얼마나 혼란이 벌어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서부터 이 ‘주관성 전도’라는 말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타락이 이렇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이걸 해 가지고 그것이 영계까지 연결되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신령역사를 통해서 영계까지 들어가서 영계를 완전히 정비해 가지고 승리했다는 어인을 받고 와야만 지상을 통일할 수 있는 겁니다. 영계 통일 못 하면 지상 통일을 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 말은 그게 몇 분 동안이지만 그게 얼마나 힘든 줄 몰라요. 알겠어요? 여기 앉아서 세상을 몰라 가지고 내가 무엇 때문에 그렇게…. 그래서 어머니를 3년 동안 김인철 집에서 살게 했다구요. 선생님도 몇 번 안 가 봤다구요. 1년에 몇 번씩만 가 봤어요. 그러니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렸겠어요?
성진 어머니가 책임을 했더라면
보라구요. 어디를 다니면서도 어머니는 못 데리고 다녀요. 최선생 같은 이런 사람들을 데리고 다닌 거예요. 최씨입니다, 최씨. 최원복이는 성진이 어머니의 책임을 해야 됩니다. 이름이 원복이에요. 성진 어머니는 최선길이고. 이거 뭐 성씨도 같고 모양도 같다는 거예요. 70퍼센트 닮았어요. 어떻게 보면 착각을 하겠어요. 그래서 성진이 어머니 대신….
성진이 어머니가 그 놀음을 했단다면 말이에요, 내가 고생을 안 해요. 가정적으로도 문제가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 북한에서 피난 나와서 북한에 있던 영락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통일해 나가는데, 이게 통일교회의 세력 기반과 이론을 못 당하겠으니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를 시켜 가지고 말이에요. 또 요전에는 성진이 대해서도 어머니를 통해서 돈도 갖다 주고, 무엇이나 다 하자는 대로 할 것이니 통일교회 전부 다 폭파시키라고 한 겁니다. 있는 말 없는 말 다 해 가지고 말이에요, 통일교회에 대한 모든 사건들은 문선생이 시켜서 했다고 전부 다 뒤집어씌운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탕감해 나오는 거예요. 둘째 번 아들은 전부 다 객사했어요. 희진이도 객사했고. 일본에 가 있다가 왔어요. 그 뜻을 이뤄야 할 텐데 어머니가 잘못했어요. 그 날을 기다린 거예요, 14년 동안.
그러니까 원래는 최 씨 가문에서 어머니가 나와야 역사 앞에…. 박씨네 가문에서 안 되었으니 최 씨네 가문에서 나와야 되는 거예요. 경제적 대표예요. 최성모를 비롯해서…. 이박사 시대에 그들과 하나됐으면 박정권도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최씨를 중심삼고.
여자가 먼저 아버지의 사랑도 받고, 아들딸들도 받고 그런 역사가 있는 거예요. 내가 북한에서 네 사람, 남자 하나와 세 여자를 데리고 나왔는데, 어머니하고 두 형제가 완전히 통한 거예요. 그 다음에 동생과 완전히 통해요. 완전히 하나된 거예요. 여기에 장남이 있다구요, 장남. 장남과 아버지가 반항한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돌감람나무를 구했으니 아버지하고 아들이 하나되면 이 세계 국가를 대표해 가지고 천국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딱 그 페이스에 들어맞아요. 원리를 알고 이 전체를 보게 될 때 그 페이스에 딱 맞아요.
구구절과 삼십절을 선포하는 데 있어서도 이 관계를 맞춰 가지고 우리가 문제를 해결해 주면…. 문제 해결해 줘도 좋고 해결 안 해주더라도 괜찮아요. 해결하면 자기들이 다시 순종하면 복 받고 안 하면….
이 나라에 대한 책임을 다 했다
제일 역사에 남는 원통한 지역이 전라도 지역이에요. 전라도 하면 완전히 벌려놓았다 그 말이라구요. 통일하겠다 해도 통일 안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야 되는 거예요. 귀일점이에요, 귀일점.
보라구요. 여기도 전라도가 되어 있고, 일본 대표도 누구예요? 일본 대표도 전라도 패고, 미국 대표도 전라도 패라구요. 나라 대표들이 전부 그렇게 되었는데, 대한민국의 대표도 전라도 패지요? (웃음) 가인 아벨을 다 이마 맞춰 놨어요. 그러나 연합군대를 중심삼고 삼칠절을 지나 넘어섰다 이거예요.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이제 내 책임 다 했어요, 나라가 원하는 대로. 현정부에 제일 어려운 것이 있으면 내가 쓸 수 있어요. 남북이 해방될 수 있으면 내가 후원하는 거예요. 그것은 도와줘야 돼요. 그렇잖아요? 따라오면 살려 주는 거예요.
내가 오늘 열 시에 떠나요. 이제 나라도 전부 다…. 가만 둬두어도 나라는 갈 길을 간다구요. 이제 북한이 남았는데, 내가 북한에 주소를 가져 가서 북한에 별장을 지어 가지고 남한은 오지 않더라도 북한을 중심삼고 중국과 소련 고위층들과 짝패 만들어 줄 거예요. 김일성이가 나한테 와서 살라고 자기가 살던 호텔을 하나 내주었다구요.
선생님이 북한에 가서 산다고 남한에서…. 옛날에 누구? 천도교 누구?「최덕신입니다.」최덕신같이 그렇게 이야기하겠어요? 김정일이니 무엇이니, 그때 가서 만났던 세 사람 가운데 김위원장은 안 만났지만 윤기복씨하고 김달현씨는 내 수첩에 사인했어요. 그런 깊은 이야기는 할 필요 없지만 말이에요. 그래서 북한에 가서, 조건적으로 정권 이양 선포식을 했어요. 나 할 일 다 했지. 그렇게 복귀가 쉽지 않아요.
여러분도 선생님을 따라서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복귀되었지만, 선생님은 동서남북 사방팔방 360도를 갖추지 않으면 풀 수 없어요. 요 가정기준만 파면 확장되잖아요? 공식은 나왔기 때문에 천주까지 그 방식대로 가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수고한 이상 더 수고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가정을 위해서 투입하던 이상 더 투입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생동안 생사의 경계선을 왕래하면서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사탄이 따라오다가 거기서 떨어지면 넘어가니까 떨어질 수 없는 거예요. 떨어지면 여기를 지키지 못해요. 자기가 자리를 비켜 줘야 돼요. 못 넘어왔으니까 뒤로 물러나야 된다구요. 넘어왔다면 따라갈 수 없지만 못 넘어왔으니 물러나야 된다구요. 이렇게 해서 8단계를 청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략적인 것을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박씨하고 최 씨…. 최원복이가 그동안 수고 많이 했어요. 그래서 1959년 총해원식을 원복씨의 생일날에 했어요. 여러분이 모르는 내용이 많다구요. 국가의 운세와 묶어 가지고…. 그러면서 하나님과 사탄과 선생님의 결전이 벌어지는 거예요. 왔다갔다 해도 사탄이 막지 못해요.
통일산업이 뭐 어떻게 되고, 뭐 은행관리로 넘어가고 어쨌다고 하는데, 그건 이미 과거 20년 전에…. 돈을 내가 도와주고 다 이런 것은 국가를 살리기 위해서였어요. 그걸 붙들고 나와 가지고 전부 다…. 곽정환이 시대에 빚 많이 졌지?「예.」3백 가운데 3분의 2 이상이 곽정환이 시대에 빚졌어요. 김영삼이 때문에 그랬지, 김영삼이?「예.」김영삼 때문에 3분의 2를 맞았어요. 기독교는 변상해야 돼요. 나라가 만약에 이 3수를 돕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그 나라는 추방당하는 거예요. 일본이 추방당하기 전에…. 황선조가 일본 총책임자라구요. 그런 이야기 다 했지요? 총책임자라구요.
그래, 통일교회 초대 협회장 유 씨가 객사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객사한 대표자들…. 희진이도 객사했어요. 영적인 면에서 북한을 책임을 져 나오고 있다구요.
중요한 이야기를 해줬어요. 선생님은 앞으로 전부 다 남김 없이 깨끗이 설명할 때가 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자서전을 쓰더라도 누구든지 그래요. 자서전을 써 가지고 다 풀고 가야 돼요. 그냥 슬쩍 못 넘어가요.
이총장도 그래. 가만히 슬쩍 넘어갈 생각을 하지 말라구. 공자님 아내가 됐으면 아무리 아버지가 귀하고 오빠가 암만 귀해도 ‘오빠 보고 싶다. 아버지 보고 싶다.’ 그러면 안 된다구. 정말이에요. 내가, 선생님이 엄격한 사람이라구요. 자기들의 마음을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다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천도를 생각해야 돼요. 통곡하더라도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그런 걸 알아요? 선생님이 그런 매섭고 무서운 눈이 있는 걸 알아요?「예.」
그래, 이 씨 정권을 복귀해야 돼. 둘 다 이(李) 가지? 이승만 정권과 이씨 조선. 그런 뜻도 있다구. 자기들이 좋아서 뜻 가운데 한 시대에 문지기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세운 거라구요.
여성 당이 있어야 하는 때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지요? 참된 민족 편성. 12개 종족으로 참된 민족을 편성하는 것입니다. 참된 국가 편성. 참된 국가 편성도 참된 민족 12개를 가지고 편성하는 것입니다. 참된 이상 당 편성. 이상 당이 뭐예요? 야당 여당이 하나 안 되어 싸우니 하나 만들라는 것입니다. 두익사상과 하나 만들라는 그런 뜻입니다. 이상 당이 하나된 당입니다. 그 이상 없다는 거예요. 밤에도 통일되고, 낮에도 통일되고, 춘하추동 통일되고, 늙어서나 젊어서나 사시사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만세를 통해서 통일된다는 것입니다. 한번 결정되면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가정이 변하지 않는 거와 마찬가지로 나라가 변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기들 당은 이상 당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교육해 주겠다는 거예요. 야당 여당을 교육해야 하는데….』
그래서 교육을 못 했어요. 서열이 있잖아요? 여자 당이 있어야 돼요, 여자 당. 여자 당보다도 여자 대표 그룹의 유명한 사람 3분 2를 까 버려야 돼요. 3분의 1은 남겨 놓고 3분의 2를 깨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도 10만 명을 초당적으로 했지?「예.」기독교도 다 들어갔지? 「예.」종교도 다 들어갔어요.
세밀히 전부 다 내가 이야기해 주었구만.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 다 이야기했지? 얘기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곽정환!「예.」
사나이 배짱이 있어야 돼. 얘기해 줘야 돼. 황선조도 배짱이 있어야 돼. 그 집에 가서 형님 놀음해야 돼.「예.」자기는 장관급 아냐? 선생님이 대통령이면 자기는 장관급이라구. 박 씨 박 씨끼리 하면, 또 문 씨 문 씨끼리 하면 반대가…. 이번에 순결운동을 할 때 문 씨가 제일 반대했다며? 문 가가. 그 옥세현 할머니를 반대한 사람도 문 씨예요. 옥세현 할머니의 딸이 왔다 갔지? 파탄시키는 게 문 씨라구.
『생명을 걸지 않았지? 밤이나 낮이나 매일같이 찾아가 보라구요. 하루에 세 번씩 찾아 안 만나려야 안 만날 수 없게 해봐야지. 선생님은 붙들면 놓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간해서는 손을 안 대는 거예요. 성격을 알기 때문에. 참된 이상 당. 참된 다음에 무엇이 들어갔다구요?』
그게 전부 다 한 때 출세할 수 있는 거예요. 까 버려야 돼요. 두 갈래가 다시 싸워요. 이걸 까 버려야 돼요. 지금도 그런 때지? 민주주의 시대….
『힘을 가진 사람은 평화를 이루고, 통일을 이뤄야 된다는 것입니다. 개인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 가정도 그렇고, 국가도 그렇고, 전부 다 들어가 있어요. 참된 천국의회. 당을 편성해 의회를 만들어야 됩니다. 우리가 종교의회를 만든 지가 몇 년인가요? 종교의회는 89년에 개최 되었습니다. 참된 천국의회, 참된 천국의회를 만들자 이겁니다. 마음 통일, 가정 통일, 종족 통일, 민족 통일, 국가 통일을 할 수 있는 대통령 될 수 있는 자격자들이 모여 가지고 의회를 만들자는 거예요.
한국은 여당 야당밖에 없지요? 상원 하원이 없어요. 종교인들이 결합해 가지고 상원의원에 출마시켜야 된다구요. 앞으로 종교계는 세계 각국에서 상원의원이 되고 그 나라의 선거를 통해 나오는 하원의원이 되는 거예요. 하원을 통과하고 상원을 통과하더라도 전체 회의 때 다시 통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철두철미하게 해설해 주고 교육해 가지고 확실히 알지 않으면 모든 것을 취소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계획이 발전되어 나가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종교를 중심삼고 유엔에 상원의원을 만들어야 돼요. 그 개념을 알겠어요? 그렇다고 종교와 정치가 일치돼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유엔에 상원의원을 만들어 줘야 된다구요. 우리가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유엔의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대통령을 할 수 있게 인도해 준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천국시대는 부자협조 시대
일본이 영원한 세계에 자리잡는 그때를 놓쳤어요. 그래서 한국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운세가 이제 어머니는 없더라도, 일본이 아무리 반대 하더라도, 차 버려도 이제는 망하질 않아요.
지금까지 탕감복귀시대는 모자협조 시대였습니다. 이제부터의 천국시대는 부자협조 시대입니다. 어머니 의견이 통하질 않아요. 아버지 의견이 절대 통하게 되어 있지. 알겠어요? 통일교회도 ‘어머니가 선생님보다 낫다!’ 이렇게 되면 좋겠지요? 어머니가 선생님 위인가, 선생님 아래인가? 곽정환!「밑이십니다.」그거 그런 거라구요.
여자들은 원칙이라는 것을 생각 안 해요. 그리고 상하관계라든가 환경을 생각 안 해요. 자기 여자의 입장에서 얼굴만 아름답고 그러면 말이에요, 맨 밑창에서 꼭대기까지 오르락내리락 해요.
여자들이 제일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 남자라구요. 남자는 세상으로 이름나고 그러면 서로가 다 무서워하는데 말이에요. 높은 사람이 한번 ‘음!’ 하면 자기 목숨이 날아가는데, 여자들은 그러한 남자라는 사탄 권력세계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그건 뭐냐? 여인의 자리에 있고 어머니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천사장 아들딸을 낳은 것이 여자입니다. 그렇잖아? 천사장 세계의 아들과 딸을 낳은 것이 여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서운 게 없다구요. 아버지도 하나도 안 무서워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제일 괴물입니다. 선생님이 이 길을 나설 때 제일 경계한 게 여자입니다. 일본 같은 나라는 여자의 유혹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거기에서 정조를 지켜 나온 거예요. 일본에서 선생님이 학생시대에 별의별 일들을 겪었어요. 사탄이 발전했어요. 어디 가든지 여자가 앞길을 막는 거예요. 그때는 막는 거라고 생각 안 했지요. 환영 안 했다구요. 돈이 없으면 돈을 갖다 주려고 하고 별의별 일들이 많았어요. 선생님은 일본에서 그런 일을 다 헤쳐 넘어왔어요. 별의별 일본 여자들을, 때려죽이고 밟아치울 여자들을 전부 다 회개시킨 거예요.
오늘 또 무슨 여담을 이렇게 하노?「끝났습니다.」끝났어? 그 마지막을 한 번 더 읽으라구.
『우리 손으로 유엔에 상원의원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누가 이 썩어 가는 세계를 붙들 거예요? 총칼로 안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심정, 부모의 사랑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을 성사시킬 수 있는 실력이 있다고 봅니까, 없다고 봅니까?「있습니다.」어떻게 있어? 여러분이 해야 돼.』
있기 때문에 가르쳐 준다구요. 알겠어요? 여기에 선문대학 여자 총장이 있었고, 또 솔솔이 부총장 어디 있어? 서 부총장 아까 보이던데? 「예, 왔습니다.」응?「밖에 있습니다.」밖에 있어? 곽정환! 세계여자학장대회를 해야 돼. 이번에 훈독대회를 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여자 총장들 될 수 있었던 사람들 말이야, 이번에 참석시켜야 되겠어 알겠어?「예.」그런 공문을 내서 이번에 참석한 여자들은 틀림없이 여기에 참석하게 해야 되겠어. 자!
『내가 얼마나 살겠어요? 힘이 나면 못 당한다구요. 이거 3, 4년 안에 해결지어야 됩니다.』
아이쿠, 3, 4년 안에! 3수가 문제입니다, 3수가. 이제부터 3수, 3수 아니면 4수….
『그때까지 상원의원이 만들어져 국가가 딱 된다면 일본이 복귀노정에서 선생님 명령을 잘 지켰다고 세계 국가에서 환영받을 것 같아요, 지탄받을 것 같아요? 똑똑히 정신차리라구요.』
끝이야?「예.」정신차리라고 하고 그냥 그대로 끝이야? 그 다음에는 뭐야? 「1999년 1월 5일 푼다 델 에스테에서 하신 말씀입니다.」그게 중요해. 푼타 델 에스테 말씀 그거 읽으라구. 시간은 넉넉하다구. 그거 읽으라구. 중요하다구. 몇 장이야? 그러면 그거 관두고 말이야, 유정옥이가 푼타 델 에스테에서의 우주적 선포식에 대해 이야기하라구.「1월 8일 행사 말씀입니까?」응. 그거 다 알아야 돼. (유정옥 회장이 ‘참축복천주화와 사탄혈통 근절 완성 선포식’에 대한 보고와 기도를 함)
자, 나 하는 대로 따라해요. 천지부모!「천지부모!」뜻을!「뜻을!」 완성하여!「완성하여!」드리겠나이다!「드리겠나이다!」아멘.「아멘.」 아멘.「아멘.」아멘.「아멘.」(경배) 식사들 다 하고 왔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아침 훈독회를 마치고 조찬을 대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같이 하시어서 먼저 흠향하여 주시옵소서. 한국에서 지낸 구구절과 삼십절을 설정하시어 하늘의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장중에 쥐시어서, 이 나라의 남북통일과 동서문화의 격차, 남북의 빈부 격차를, 당신의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을 가지고 지상과 천상 세계에 수평의 평준화를 중심삼고 통일적 결착점을 이루어, 아버지, 만민 해방, 천지 해방, 당신 자체 해방이 성사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일이 당신의 창조이상 가운데에 이끄시어서 품에 품으시사 전체를 주관, 통치하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이곳을 떠나기 위한 마지막 시간이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남겨진 이 남북 땅을 지켜 주시옵고, 이 민족을 지켜 주시옵소서. 더욱이 통일가의 축복받은 모든 가정, 이 나라의 많은 사람을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회생의 봄절기를 맞이하여 천지의 조국, 본향 땅의 주인으로서 격위를 높일 수 있는 축복을 가해 주길 바라옵니다.
또 선생이 오기를 바라고 있는 미국 땅을 중심삼고 전세계에 널려 있는 그들 앞에 교육받고 모든 인연된 사람들이 요구하는 뜻이 바라시는 소원대로 성취 해방되고 천지의 승리권을 갖추어 지상·천상천국이 바라시는 뜻대로 성사하시옵소서. 돌아가는 시간 같이해 주시길 바라면서, 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