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벌방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수벌집도 잘 지어 산란했습니다.
칼로 봉개된 부분을 깎아보니...허걱~!
응애가 너무 많네요. 설마 일벌방에도 이렇지는 않겠지요???
응애의 90%이상은 수벌방에서 자란다는 말을 믿겠습니다...ㅎ
수벌 유충 한마리에 응애가 5마리나 들어 있습니다...ㅜㅜ
수벌집을 칼로 도려내고 다시 빈틀만 넣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빈틀을 넣어주니 이곳에만 수벌집을 짓고
다른 일벌벌집의 하단이나 상단부분에는 수벌집이나 산란이 거의 없습니다.
수벌용 빈틀을 넣어주지 않은 통은 위의 사진처럼 벌집 상단이나 하단에
덕지덕지 수벌집을 덧대어 지어놓고 산란하므로
벌을 대충 털고 깎아내야 하지요.
수벌집을 넣어주면 이런게 없어서 좋습니다...ㅎ
첫댓글 장작님의 글을 보고
저도 수벌집을 넣었다가 1주일후에 꺼내보니
집만 열심히 지었습니다.
추가 1주일 후에는 수벌알을 낳았겠지요??
네... 지금쯤은 수벌 산란하여 유충이 자라고 있고 응애도 몰려들고 있을겁니다...ㅎ
수벌집이 따로 있는지요? 정말 신기하네요...
일반 헌벌집을 뜯어내고 철사만 남은 상태로 넣어주면 수벌방으로 짓고 산란합니다.
@참나무장작(옥천) 아 그렇게 응애를 잡아내는군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