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의사집단이 하는 짓거리를 지켜보면서 국민들이 어디까지 참고 지켜보아야만 하는지 심히 우려스럽고 빨갱이 놈들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세계 어느 나라가 警察이 모자라 국가의 治安이 威脅받아 국가가 경찰을 늘리겠다는 데 경찰이 反對하여 怠業하는 것을 보았는가?
消防隊員이 부족하여 국민의 財産을 지킬 수 없어 국가가 消防 公務員을 더 뽑겠다는데 소방대원이 반대 데모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醫師가 不足하여 국민의 生命이 위협받아 國家가 醫科大學 定員을 늘이겠다는데 專攻醫가 철밥통 챙기려고 反對 籠城을 하고 敎授라는者 들까지 附和雷同하여 先鋒에 서서 辭表를 내고 學校와 病院을 떠나겠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국민의 生命을 담보로 이따위 짓을 하는 것을 보고도 政府와 警察과 檢察은 왜 이렇게 無力하기만 한가? 대통령이 醫師 數를 2,000으로 늘리겠다는 政策에 野黨代表가 적극 지지하여 영수회담에서 합의가 되고 의견일치를 보았는 데도 의사협회 회장이라는 자가 영수회담이 끝나기가 무섭게 非專門家 운운하며 政府가 白紙化하지 않으면 醫療現場에 돌아가지 않겠다고 정부를 屈服시키려고 하는 것은 度를 넘어도 한참 넘은 行爲이므로 당장 醫師免許 抹消시키고 拘束시켜야 마땅하다.
국가가 專攻醫 놈들한테 밀린다면 이게 나라인가? 그렇게 良心도 良識도 없는 놈들이 국민의 生命을 다루는 醫師라는 것도 말이 안 되고 이런 놈들을 지켜보고만 있는 國民도 부끄러운 꼴이다.
어떻게 나라가 이 地境까지 되었는가? 세계에서 學力水準이 제일 높고 경제 10위권의 나라가 이렇게 意識이 낮고 精神이 썩은 나라가 되었는지 恨歎스럽다 못해 寒心스럽고 정말 忿怒까지 치밀어 오른다.
즉각 醫師免許 抹消하라! 필요한 의사 숫자를 결정하는 것은 의사가 하는 것이 아니다. 國家가 결정하고 國民이 결정한다. 醫師는 患者곁을 떠나면 이미 醫師가 아니다. 患者를 利益의 手段으로 삼는 醫師는 醫師를 假裝한 類似醫師 곧 詐欺꾼이다. 그러므로 醫大 增員을 반대하여 醫師職을 休職하겠다는 醫師놈들도 모두 醫師免許를 剝奪해야 한다.
이들은 醫師가 아니라 醫師옷을 입은 醫療 詐欺꾼들이다. 이들은 患者의 生命을 볼모로 잡고 自身의 利益을 追求하는 貪慾스런 類似 醫療人이다. 眞正한 醫師가 아니다. 醫師에게 至高至順한 聖者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지나치다는 것이다.
한국은 高齡化가 빠르게 進行되고 있다. 고령화는 곧 疾病 有病자의 증가를 의미한다. 한국은 20년간 醫大 增員이 일체 없었다. 必須 醫療體系가 深刻하게 흔들리고 있다. 災殃의 徵兆가 나타나고 있다. 당연히 國民의 生命과 保健을 책임지는 政府는 이대로 가만 있을 수 없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職務遺棄요 放棄이다. 醫師 免許證을 가진 사람이 患者의 生命을 볼모로 鬪爭하는 醫師는 國家의 反逆者 이므로 모두 拘束시켜야 한다.
政府를 屈服시킬 수 있다고 여기는 것 自體가 醫師의 良心과 意義를 喪失한 것이다. 의사는 患者의 疾病을 치료할 技術과 良心을 갖는 것이지 환자의 生命을 自身의 利益의 手段으로 삼을 權利가 없다.
자신의 利益을 위하여 患者를 저버리는 醫師는 醫師가 아니다. 최소한의 良心까지도 저버린 것이다. 더구나 生命을 다루는 醫師免許는 더욱 그러하다. 의대 入學定員을 더욱 大幅 擴大해야 한다. 더구나 修練醫 過程에 있는 專攻醫가 意圖的으로 醫療 現場을 떠나는 경우는 自身이 醫師로서의 召命이 없음을 스스로 認定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의대 입학정원의 擴充에 反對하여 修練醫를 그만 둔다면 醫師職도 당연히 그만두어야 한다. 자기 자신이 醫師資格이 없음을 스스로 自認하는 것이다.
必要한 의사 숫자를 決定하는 것은 醫師가 하는 것이 아니다. 國民이 決定한다. 국민이 權限을 委任한 政府가 결정하는 것이 곧 國民의 決定이다. 정부의 결정에 반대하는 것은 곧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다.
의사는 국민 위에 있는 機關이나 集團이나 存在가 아니다. 스스로의 存在 意義를 喪失한 者는 正當한 權利 곧 免許를 받고 누릴 資格이 없다. 더구나 국민의 生命과 관련한 免許는 더욱 그렇다.
故意로 의료현장을 떠난 의사의 면허를 永久 剝奪하고 醫大 入學 定員을 더욱 大幅 擴大하고 公共醫療를 擴充하고 非對面 診療를 制度化하고 醫療現場이 正常化될 수 있도록 多樣한 政策을 講究해야 한다. 生命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 不可能한 制度的 裝置를 마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