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이절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란 우리가 부족하기에 부족한 것을 채움을 얻기위해 드리는 것이기도하지만
반대로 나를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은혜에 감사함을 드리는 것도 됩니다.
주어진 것이 비록 부족한 것 같아도
한 달란트 받은 자가 두 달란트를 남겼다면
주님은 작은 것을 받음에도 두 달란트를 남겠으니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라.
내가 너에게 더 많고 좋은것으로 맡기겠노라. 하시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많고 적음이 문제 이기보다
내 가진 것으로 사명을 다할 때 응답의 역사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은 분명히 더 좋은 것으로 더 주시고 즐거움이 있도록 우리의 삶을 인도하실것을 믿습니다.
부디 주님의 고난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그 의미에 부합하는 기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심을
꼭 잊지 마십시오.
사랑합니다
건강한 하루되세요
구영도 목사 드림 ^^~
카페 게시글
오늘의 살구꽃
사랑의 고난주간(0403월)_구영도 목사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