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로서 미스터트롯에 나와 많은 인기를 얻은 김호중 씨.
알고 보니 크리스천이었네요.
알고 보니 불우한 과거가 있었네요.
김호중은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으나
부모님이 이혼을 하면서 가출과 탈선을 일삼았고,
깡패들과 어울리면서 온몸에 문신을 새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악을 하면서 새로운 삶을 도전한 김호중 씨.
이런 힘든 시절을 지낸 그가 부른 찬양이라 더욱 은혜가 되네요~
첫댓글 좋은찬양 잘 듣고 갑니다!!호중님의 믿음을 위해중보가도 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좋은찬양 잘 듣고 갑니다!!
호중님의 믿음을 위해
중보가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