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이 많고 인물이 많다는 덕동마을
자금산 남쪽 산기슭에 형성된 유서깊은 마을로 신라때 형성된 이래..조선에 이르기까지 제철과 연관된 철물기구와 무기 생산공장이 있었던곳으로 벼슬재는 관인이 아니면 토행하지못햇다고 전해오며 이강 로의 사의당의 후손이 300년 집성촌으로 살고있다한다..2006년 아름다운숲으로 전국에서 대상받은곳이라네요...자세한건..검색~~~ㅎ아시죠
아름다운 연못이있는대..전에는 학교운동장이였답니다..
지금도 눈에아른..정말아름다운 못이네요..주변두^^
취나물꽃
세월을 고스란히 볼수잇는..
사람이 살고있기떄문에 이집주인의 집기들이...더 정감 가더라..
겨울준비 서서히 하시나봐요.....
고추도 널려있고......넘빛깔이 고아요^^* 완전 태양초..
역시 고담에 담쟁이는 참이뿌네요^^
첫댓글 포항쪽 다른여행지에 끼어서 가면좋을듯..많이 알려진곳은 아니지만 조용히 ..외암마을이랑 또다른 아기자기한 곳이랍니다
먹을곳도 매점하나 없는 조용한곳..소나무가 일품... 어디든 마찬 가지지만 이곳은 특히 마을을 다닐때 조용히...사람들이 살고있답니다..
쓰레기는 버릴곳이 없으니 당연히 꼭 다시 가져오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