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sns 페이스북에서 보이길래 복사 해놧는데 저희집은 에어컨이 없어...실천이 불가능하네요 있으신분 들은 꼭 해보기시 바랍니다.
단
참고용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각 가정 마다 에어컨이 있을 겁니다.
벽걸이, 스탠드, 또는 여유로운 집은 천정 형. 전기요금 비싸다는 생각에 가끔 사용하는 집이 있을 겁니다.
그럴 바엔 아에 구입을 말았어야지요. 고가제품 한철사용 후 10년 후 버리는 거 아깝지 않을까요?
시원하라고 산 제품 제가 일러준 대로 사용하기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나라이기에 무더운 여름날 에어컨 온도 21도 밑으로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덥다고 다들 희망온도 18도로 틀어 놓을 거구요.
아니면 쿨파워, 강력냉방 (제조사 별로 기타 등등) 버튼에 맞추어 사용하겠지요.
전기요금 잡아먹는 주원인 입니다.
항시 23도로 놓고 사용하기 바랍니다.
오후 12시~5시가 가장 무더운데, 하루 5시간을 한달동안 사용시 6평~10평 3만원에서 3만5천원, 12평~23평 5만원에서 7만5천원 나옵니다.
각 에어컨에는 제습 버튼이 있답니다. 제습으로 하루 24시간 한 달을 사용 시 1만3천원에서 2만8천원 나옵니다.
이 정도면 충분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겠지요?
우리 친구님 중 식당이나 각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냉난방기를 사용하실거구… 에어컨 40평 정도를 아침10시부터 밤10시까지 23도로 사용 시 20만원 입니다.
절대 18도로 마추어 사용하지 말고, 식당은 에어컨 필터 청소를 하루 한번 씩 매일 청소하고, 사무실은 주1회 청소를 하여 주면 효과적 입니다.
식당은 3개월에 한번(기름을 사용하는 곳은 월1회) 에어컨 분해세척을 꼭 하셔야구요.
가정집은 여름 시작 전과 끝나기 전에만 청소하고.. 실외기 뒤편에는 30cm공간을 확보하여 주어 사용하기 바랍니다.
‘아니다’ 라고 말하는 에어컨 기사들이 많답니다.
도둑놈들이에요. Gas보충 해야한다며 해마다 돈 받아가는 기사들이 있습니다. 한번 설치하고선 보충이라는 건 없답니다.
이럴 경우 다시 설치해 달라 요구하세요.
에어컨 이전 설치 시 6평~10평은 배관 재사용 가능하며, 그 외는 교체해야 합니다.
출처 : 페이스북 facebook
첫댓글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25도에 맞춰놓고 사용합니다
이거 얼마전에 에어컨수리기사의 양심고백인가 하는 내용이 인터넷에 떠돌았는데 저도 제습이나 자동기능 으로 하면 전기세 적게 나온다고 알고 있었는데 어제인가 방송에서 실험한 내용이 나왔는데 에어컨은 켜는순간 기능에 상관없이 전기세는 똑같이 나온다고 합니다.
기능상 차이지 에어컨 냉매가스가 돌아가면서 운전이 되는 원리는 같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터넷 검색 하시면 나옵니다.
저도 지금껏 전기세 아낀다고 자동이나 제습으로 놓고 운전했는데 좋다가 말았습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오호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밑에 내용중 에어콘가스 보충해야 한다고 돈받으면 95% 사기입니다
초기 설치시 - 가스 압력을 맞추기때문에 가스가 샐염려는 없습니다[가스가 없다면 설치기사 잘못!!-서비스 받으세요]
→ 간혹 겨울에 설치할 경우 여름철에 에어콘 가스 압력이 조금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 요것도 서비스~
이설시 - 에어콘가스를 콘프레셔(실외기)에 몰아 넣기 때문에 이설후 압력만 조금 맞추면 됩니다(에어콘 이설비에 포함금액임) ---- 이상 냉동에 조금 근무했던 1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