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사진들은 라이딩하는 모습을 풍경속에 담기위해 몇백미터 전이나 후에서 줌해서 담아봅니다.
가로사진을 크게해서 보시면
횐님들의 라이딩 모습이 보이고,
그장면을 줌해서도 담았습니다.
구름한점 없는 무더운 날씨속에서
함께 즐거운 라이딩을 마칠수있어서
행복함이 묻어나는 하루였답니다.
산성우임도 시작
조금 오르다보니 산림청 아재가 공사중이라 위험하다고 ...
이러쿵 저러쿵 사정해서 이어갑니다.
ㅎㅎ
산정우임도 12.5km
여기까지 꾸준한 업힐이 필요하다.
저멀리 가는 횐님들을 담아봅니다.
당기고 ~~~
당겨서 ~
또다시 당겨봅니다.
당겨본 화면
아래로 당겨본 사진들 ~~~
동해바다 지평선이 보입니다.
지나온 임도길 담아보고 ~~~
사진중앙의 사각진숲은
몇해전 불꽃이 날라와서 산불난곳을
다시 산림을 조성하고 있는곳이
이곳말고 군데군데 여러곳 있습니다.
산림조성하는곳을 줌해서 ~~~
이 사진을 끝으로 산성우임도 라이딩이 마무리된다.
벽에걸린 소주병 뚜껑도 작품입니다.
ㅎㅎ
밥봉 라이딩이 시작된다.
위의사진을 당겨서 담아봅니다.
아랫사진들은 함께하신분들이
담아준 사진을 편집해서 내사진도
몇장 올려봅니다.
풍경이 멋있어서 ~~~ ㅋㅋ
2부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