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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안동시, 통역안내원 선발【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가 외국어통역안내원을 선발하는 등 1000만 관광객 시대 준비에 나섰다. 1일 시에 따르면 최근 서류심사와 면접, 외국어 능력 평가 등을 통해 영어 2명, 일본어 2명, 중국news.naver.com
첫댓글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170만 때도 난리첫는데 ~ 1000만 이라 ,,, 넘 오버 하는거 아님 ??
관광자원 졸라 풍부한 경주도 방폐장 유치하는데 안동은 선비님들이라 점잔만 빼고있네 산단이 들어와야 젊은 인구가 늘어나지
구미나 포항을 롤 모델로 삼아야 도시가 사는디. 이건 해마다 반복이니. 돌겠네. 제조업이 들어와야. 안동경제가 살아납니다 관광객 유치는 1회성에 불과함다. 알면서. 왜 안하는지몰러요
관광도 전주한옥마을 같이 1년 내내 방문오는 상품이면 땡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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