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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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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1-2) 인민군의 구구단
최종호 추천 0 조회 60 21.12.05 22:5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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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06 09:28

    첫댓글 참 마음이 따뜻한 선생님이신 듯해요. 흐흐

  • 작성자 21.12.07 10:11

    문우님이 그런 시선으로 봐주니 고맙네요.

  • 21.12.06 15:32

    인민군과의 교감이 잘 그려져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도 가르치는 아이 문해력 어느 정도 완성되면 구구단 해 보렵니다.

  • 작성자 21.12.07 10:12

    문해력에 비하면 수해력은 세 발에 피입니다. 하하.

  • 21.12.07 06:53

    글이 제목부터 재미있네요.
    가르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12.07 10:13

    따뜻한 글을 쓰는 문우님의 칭찬을 들으니 어깨가 으쓱 올라가네요.

  • 21.12.07 08:08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21.12.07 10:14

    일상의 글쓰기의 고수, 황선생님의 글 부러운 마음으로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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