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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감사일기 챌린지 4차 69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순천* 추천 0 조회 87 24.06.23 22:2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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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3 22:48

    첫댓글 가족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선선한 날 실컷 낮잠을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남편과 걷다가 무를 샀습니다. 갑자기 사게 된 무로 함께 깍두기를 담그는 즐거움을 누렸습니다.감사합니다.
    딸아이의 짜증과 불쾌한 말투로 과거의 내가 소환되었습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가 불러온 감정은 꽤나 강렬했습니다. 과거의 나와 과거의 딸아이를 보듬는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 24.06.23 23:34

    빛채움합니다.
    치유 도구를 배우는 공부들이 넘 재미있어 감사합니다.
    지난날의 경험이 모두 자양분이 되어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대중교통이 편리하게 되어 있어 어디든 쉽게 갈 수 있는 서울살이에 감사합니다.
    영혼이 성장하는 여정임을 여러 방법으로 알려주는 기회들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깨어 있음에 감사합니다.

  • 24.06.23 23:37

  • 작성자 24.06.23 23:47

    사랑하는 이들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새로운 직장에 적응해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지난 과거의 매운 경험들이 우연이 아님을, 지금의 상황을 유연하게 지나갈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어르신들의 아픔을 들어줄 수 있고 그 분들이 조금이나마 치유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퇴근 후 나만의 휴식 시간을 배려해주는 남편과 딸아이에게 감사합니다.
    작은 바램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기억해주시고 때에 맞춰 축복을 주시는 신께 감사합니다.

  • 24.06.24 00:46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생애 처음 요리를 해서 대접해 준 조카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합니다.

    경사가 있는 아파트 내리막길을 잔걸음으로 내려오다 멈추시는 할머니가 위태로워 보이기도 하고 힘들어 보여 "잡아드릴까요?" 했더니 너무너무 고마워하셨습니다. 덕분에 저의 하루도 감사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6.24 07:12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두 번째 파동 테스트 강의를 잘 마쳐서 감사합니다.
    참석자 모두가 호흡 명상에 정성을 들이는 모습이 감사합니다.
    생전 안되던 펜듈럼이 오늘 처음 된다는 임 약사님, 박 약사님 감사합니다.
    출산 후에 심해진 혈허로 자신의 몸이 골골하는데도, 얼마나 에너지가 빠진 줄 모르고 있다가
    몸 청소가 필요한 기간을 하루 3~4회 5개월로 찾으면서 발견할 수 있던 분들 감사합니다.
    에셀채움 파동 액상 차가 여러 사람에게 자기 몸을 비춰줄 수 있는 거울이 되니 감사합니다.
    참석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살아있는 강의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4.06.24 07:06

    가족과 친정가족과 나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나의 옆에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이 같이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4.06.24 10:15

    가족과 지인들에게 빛채움 합니다.
    오늘의 글을 읽으니 인사이드 아웃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최근 2편을 개봉했는데 1편이나 2편이나 주제는 항상 같습니다.
    내 안의 모든 감정들이 다 자신만의 역할이 있고 중요하다는 거예요.
    많은 가르침을 주는 세상의 책, 영화,, 정보들에 감사합니다 ^^

  • 24.06.24 12:01

    먼길 운전하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오늘도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유솜이 잠을 잘잔다고 신나서 얘기하는 막내아들 . 얼굴을 보기만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긴시간 동안 멀미하지 않고 잘 견뎌주는 반려견이 고맙습니다.
    두려움에 대해 마주할 용기가 생겨 감사합니다.

  • 24.06.24 21:06

    나에게 진정한 미용고사가 되어 감사합니다
    긴장된 장을 풀도록 운동 지도해 주시는 원장님 감사합니다
    노을지는 아름디운 하늘을 바라보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감사합니다
    아침 경전 낭독에서 마르코 복음까지 마쳤습니다. 말씀이 들어와 깨우니 감사합니다
    저녁 시원한 수박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살아갈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 지원해 주는 삶에 감사합니다.

  • 24.06.24 21:40

    가족에게 빛채움 합니다

    오늘 많은분들이 약국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현이가 오늘 많이 평온해져서 감사합니다
    신랑이 분노를 많이 컨트롤하고 이현이에게 짜증내지 않으려 노력하니 감사합니다
    근무약사님과 영적인 주제로 대화를 할수 있어서 즐겁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5 00:13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 24.06.25 09:10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가족ㆍ지인ㆍ친척ㆍ동료에게 감사기도합니다.
    일상으로의 복귀ㆍ짧은 휴식ㆍ가족과의 행복한시간
    모든것에 감사기도합니다.
    약국직원과 약사들에게 감사기도합니다.
    좋은 약사를 구하게됨에 감사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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