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격 읍 면 땅을사라..!!
노후를 위한 투자 활짝 웃는 지방 도시 시승격 가능지역 읍 면 소재지 땅을 사라.
지금 은행 보험 증권사들이 판매하는 연금 상품 수익률이 외환위기 이후 최저로 추락했다.
이에 따라 은퇴 후 연금상품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충당하려는 베이비부머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3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시중은행이 판매하는 연금저축(안정형)의 작년 1~11월 누적
수익률이 2%를 넘은 곳은 국민은행(2.63%) 한 곳에 불과했다.
우리(0.68%) 신한(0.79%) 하나(0.37%) 농협(0.41%) 등 대부분은행의 연금저축 수익률은
같은 기간 1%에도 미치지 못했다. 채권형 연금신탁 수익률 역시 은행별로 2~3% 수준에 그쳤고,
특히 주목할 것은 퇴직 후 바로 국민연금이 바로 나오지 않고,
또한 미래 화폐가치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이 되어 버렸다.
연금 상품 수익률 대 추락 노후는 대 비상 속에 활짝 웃는 투자는 무엇일까.
충남 천안은 호두과자로 널리 알려졌다. 천안삼거리 국도변은 화물차만 지나던 곳이었고,
천안 역사에 열차가 들어서면 호두과자가 떠오른다. 천안은 누가 보아도 어떤 역사나 똑 같은 지역이었다.
그러나 천안은 수도권 전철이 들어오면서 일대 변화가 시작되어 백화점 신도시 대기업 등이 들어서면서
인구가 유입되었고, 3.3제곱미터 당 10만원에 매수한 땅값은 100만 껑충 뛰었고,
100만원 산 땅 3.3제곱미터 2.000만원 호가하고 있다.
천안지역에 수도권 전철이 들어온다는 정보에 부정적인 사람들은 어느 세월에 내가 죽고 나면 들어올걸,
그러나 긍정적인 사람들은 정보를 무시하지 않고 저평가 도시지역 도시편입지역
수도권전철이 개통된 아산은 아산의 미래를 담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기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장 시급한 현안 중에 하나가 2016년 전국체전 유치로 2016년 전국체전 유치는 아산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길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다. 아산 30만 시민의 뜻과 힘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온천산업의 활성화와 다양한 문화 관광 자원 개발을 통해 온천관광도시로써의 명성을 되찾도록 하기위해
2013년 온천축제를 개최하고, 또 영인산과 영인저수지 일원에 스키장, 스포츠 파크, 전원주택단지 등
4계절 복합리조트를 유치하기 위한 타당성 검토와 함께 영상문화 복합단지 조성도
좀 더 구체화시킴으로써 새로운 아산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당진은 어떤가. 급변하는 당진읍은 2012년 1월 1일 당진시로 승격되었고,
급변하는 당진시가 2030년 당진 도시기본계획이 가시화 되고 있다.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도시관리계획 수립과 각종 개발사업의 상위 계획으로서 이번에는
토지이용과 기반시설 등 부분별 계획을 수정해 전략적 도시정책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여기에는 도시 발전을 위한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거용지 밎 시가화 예정용지
등에 대한 개발가용지와 계획인구 50만 명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이 계획에는 시승격에 따른 도시기능 재정립을 위해 ▲중심도시권 육성으로 당진도시지역 ~ 송악도시지역 연계
▲남부권 거점도시육성을 위해 합덕도시지역 ~ 합덕일반산업단지 ~ 합덕순성테크노폴리스 역세권 개발과
도청이전 지원 기능 ▲북부권 거점도시 육성으로 석문국가산단 지원기능을 담당케 한다.
▲충남북부권 핵심거점 육성과 당진 중심성 강화를 위해 당진 중심도시권을 5단계로 나눠
미래지향적 신도시를 건설하고 ▲서해안 전철과 연계되는 북부해안 철도망 구축, 당진~천안간
교통망 확보, 합덕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등 광역교통망을 확충하는 등 당진의 미래는 밝을 수밖에 없다.
세종시는 어떠한가. 세종시 출범에 올인하는 연기군은 자치단체명이 앞으로 6개월 후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2012년 7월 1일이면 연기군이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로 새롭게 출범하기 때문이다.
세종시의 관할구역은 연기군 전지역과 공주시, 청원군 일부를 포함한다.
연기군의 명칭은 1895년 조선 고종때 행정구역이 개편됨에 따라 불리게 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1931년 대전, 광주시와 함께 읍으로 승격한 조치원읍이 지금까지도 읍으로 남아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지금은 세종대왕을 기리기 위해 명명한 세종시는 이름만 들어도 살기 좋은
천안, 아산, 당진 사례를 볼 때 미래를 위한 투자는 읍. 면 시승격 예정지역 땅을 사야한다.
지금도 늦지 않은 저 평가지역 수도권전철이 개통예정지역 역세권 도시지역 도시편입지역 논밭은
미래 반드시 땅값이 상승하여 은퇴 후 노후를 보장할 수 있을 것이다.
땅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 다는 말은 믿어도 될 것이다.
미래를 위한 가장 현명한 투자는 가치 있는 땅에 투자를 하는 것이고,
추천지역은 강원도, 평창, 여주, 가평, 양평, 파주, 영종도, 평택, 당진 서북쪽과 태안,
새만금, 서남해안, 전의, 전동, 조치원, 오송 등 수도권전철이 개통예정 지역
역세권 땅 소액투자로 최고 가치 있는 황금 땅을 찾아서 노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