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본다.
보기 싫다.
한때는 슈퍼맨 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슬퍼맨 3년차다.
딱 키작은 코스모스 같은 내 모습
그토록 거인이 되기위해서 살았는데...
역부족이다.
예전의 영웅들은 아니 위인들은 키가 작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사회는 키큰ㅈ사람들이 돈도 잘벌고
지워도 높다고 한다.
능력보다는 편견 때문이다.
사회전체가 편견에 지고 있는것이다.
지금
서글픈 자
모두 일어나라.
그리고 열심히 박박 씻고 샤워하고 거리로 나서라.
그리고 시골장으로 가라.
재래 시장으로 가라.
나를 부르고 원하고
애타게 찾는 그들에게 정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라.
슬퍼하지 마라.
힘들어 하지 마라.
그럴 생각이나 힘이 있으면
서로 돕고 사는 세상을 열어가는 슈퍼맨 프로젝트 교회로 오라!
당신을 향한
당신을 찾는
당신을 기다리는
당신을 반겨 맞아 주는...
사람들이 있고...
또
한판 엎어치기의 기적이 있다.
그리고 꿈을 응원하는 기도와 프로그램이 있다.
나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나를 이 땅에 보내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회복시켜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능으로 당신의 희망을 축복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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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예수님은
성령님은
하나님 아버지는 당신을 미친 듯이 좋아합니다.
한번 찾아오세요.
시계. 가방. 자동차 ...
그런 것을 나누고
도와 주고 또 나누고
서로 필요한 이를 돕고 살자.
모두를 부자로 행복하게
평안하게 기쁘게 슈퍼맨 프로젝트 교인들의 꿈입니다.
키작은 다고진 목사님이 교회의 역사를 바꿀것입니다
축복합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6;2 예수님을 사랑하는 슈퍼맨프로잭트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나눔과 섬김에 공동체로 각처에세 모여들찌다.축복합니다.
주님의 놀랍고 크신 사랑과 은혜가 슈퍼맨 프로젝트 교회를 통해 흘러가기를 축복합니다 ^^
축복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