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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8:8-12
그 날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진정한 신앙은
내 인생의 최고 출발점이고 최고 결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두 손으로 들고 있는
신앙의 그릇에 그분의 은혜와 축복을 담아주십니다.
여러분, 생사화복의 주관자이신 창조주 하나님께
내 믿음의 초점을 맞추고 사십시오.
이사야 58장이 쓰일 당시 유다 백성들은
형식주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불렀지만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멀리 떠나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도 않았고
오로지 우상 숭배에만 몰두해 있었습니다.
특히 암몬의 우상 몰렉을 섬기는 일에
전념했습니다.
몰렉은 자기 자식을
우상에게 제물로 바치는 사악한 종교입니다.
유다 백성들은 이미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유다 백성들에게 애타는 마음으로
어서 속히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외칩니다.
사이좋은 수탉과 암탉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닭장에서 수탉이
암탉을 자꾸 쪼아 대었습니다.
그래도 암탉은 꼼짝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왜 그렇게 암탉이 알을 낳아놓고도
수탉 앞에서 꼼짝하지 못하고 있었을까요?
암탉이 오리알을 낳았기 때문입니다.
수탉알을 낳은 것이 아니고
오리알을 낳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수탉이 얼마나 속상했겠습니까?
오늘 본문 말씀이 이런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는 유다 백성들이
오리알을 낳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우상의 알을 낳았습니다.
유다 백성들을 지으신 하나님이
이 모습을 보고 얼마나 속상하셨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이렇게 큰 죄를 지은 백성들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돌아오기만 하면 용서하시고
모든 좋은 것들을 선물로 주시겠노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오늘의 말씀입니다.
본문 8절입니다.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여기에 나오는 "그리하면"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금식하여 기도함으로
불순종을 버리고, 우상을 버리고
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아오기만 하면이라는
뜻입니다.
그리하면 유다 백성들을 아침빛처럼
환하고 밝은 인생으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의 질병도
급속하게 치료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의로움이 나의 앞에서 인도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나의 뒤에서 호위해 주도록
친히 이끌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이 어지럽고 힘든 세상에서
얼마나 고통스럽게 살고 있습니까?
쉽게 풀리지 않는 복잡한 세상일로 인해
얼마나 몸과 마음이 지쳐 있습니까?
간절히 부탁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과 동행하십시오.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탈피하여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나태하고 게으른 신앙생활을 버리고
전적으로 주님의 뜻에 순종하십시오.
그리하여 언제나 아침빛같이 밝고 신선하며
활력 있는 믿음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또한 모든 몸과 마음의 질병이
빠르게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의 의와 하나님의 영광이
나의 앞뒤에서 보호막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서 큰 죄를 지었음에도
아직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을 기회가
남아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집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을 지으시고
그분의 의지대로 온 세상, 온 나라,
온 민족을 다스려 가시는 창조주이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사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한 사람, 한 가정,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오직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제 3월부터 우리 교회에서
복음 치유 집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몸과 마음이 병든 자들을 위해
치유 기도를 해주고자 합니다.
주님께서 병자들의 질병을
고쳐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모든 질병을 털어버리고
아침빛같이 밝고 환한 인생을 살기 바랍니다.
복음 치유 집회를 통해
예수님의 3대 사역을 온전히 감당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아름답게 세워질 것을 믿습니다.
다음 주부터 매주일 오후 4시에
유튜브 치유 기도 사역과 함께
복음 치유 사역이 진행되는데
예수의 이름으로 질병이 치유되는 역사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지난주에 제가 얼마나 감사하든지요.
저는 어릴 때부터
질병 치유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기도원에 들어가 금식하며
질병을 치유해 달라고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설교할 때마다
초자연적인 치유 간증을 많이 언급했습니다.
치유의 역사가
예수님의 3대 사역 가운데 하나이고,
성경에 많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말 제가 췌장암을 고침 받는
초자연적인 치유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왕성하게 치유 간증 전도와
치유 기도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통해 예수님의 치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며 행하면
놀라운 치유의 축복도 주어진다는 것을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브라질 선교사이며 세계적인 치유 사역자이신
원준상 선교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천국 복음은 증거가 나타난다.”
바로 질병 치유의 증거를 말합니다.
오늘날에도 교회마다
반드시 치유의 증거가 나타나야 합니다.
초대교회가 그랬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고 싶으시면
유튜브에서 원준상 선교사님의
<권세의 말씀>이라는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8절에서 말하는 '빛'이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부조화와 불안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내가 하나님과, 이웃과
정상적인 관계를 갖지 않으면
온갖 부조화와 불안이 내 영혼을 옥죄어
사망에 빠뜨린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참된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웃과 바른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정상적이고
온전한 생활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2:37-40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우주에는 국제 우주 정거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선과 국제 우주 정거장이
도킹을 하게 됩니다.
그 광활한 우주에서 우주선과 우주 정거장이
도킹을 할 수 있다니요.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우주선과 우주 정거장은
초속 7.6km의 어마어마한 속도로 날아가면서
정확히 결합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것을 우주의 예술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여러분,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정확히 도킹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조금의 오차도 없이 도킹하면
환상적인 영적 경험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주가 아니라 천국의 황홀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간절히 원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품에서
벗어나지 마십시오.
우주선이 우주 국제 정거장을 벗어나면
우주미아가 될 수밖에 없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세계를 벗어나면
죽음의 우주공간으로 날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최고임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길을 따라
정확히 하나님의 품에 안기는 것입니다.
아무리 최고 권력자라도, 돈 많은 부자라도,
저명한 학자라도, 종교인이라도
하나님과 도킹하지 않으면
전혀 쓸모없는 인생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절대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절대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우주선을 타고
반드시 천국의 우주 정거장과
도킹 될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도킹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본문 9절입니다.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엇을 약속하십니까?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이 말씀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얼마든지 유효합니다.
"너는 하나님을 부르라 나 여호와가 응답하리라."
"너는 나에게 부르짖으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어린아이들을 보십시오.
배고플 때, 아플 때 소리 내어 엄마를 찾습니다.
울고 떼를 쓰며 엄마에게 매달립니다.
우리도 이렇게 하나님께 매달려야 합니다.
고난과 환난의 먹구름 속에 빠져 있는데도
하나님을 찾지 않고 신음하며 쓰러져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불러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9절에서 말하는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멍에'는 타인을 압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손가락질'은 남을 비방하고
멸시하는 것을 뜻합니다.
'허망한 말'은 거짓된 예언과 사술을 의미합니다.
예수 믿는 우리에게는 멍에나 손가락질이나
허망한 말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이 아무리 타락하고
잘못된 생활을 하고 있다 해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선한 자세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본문 10-12절입니다.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에게
축복받는 길을 말씀하십니다.
가난하고 굶주린 자의 처지를 헤아리고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에 위로가 되어
그들이 처한 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흑암 중에서 빛을 발하고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인도해 주심으로
마른 곳에서도 영혼의 만족을 얻게 하며
뼈가 견고하게 되며 물 댄 동산 같은
풍요로운 삶을 보장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손들이 황폐한 곳을 수리하여
다시 쌓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도
이렇게 책임지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흑암 중에서도
빛을 발하게 하십니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되게 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해 주심으로
마른 곳에서도 영혼의 만족을 얻게 됩니다.
뼈가 견고하게 되고 물 댄 동산 같은
풍요로운 삶을 보장됩니다.
또한 자손들이 황폐한 곳을 수리하여
다시 견고하게 쌓게 됩니다.
신문 기사를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재벌가의 사람들 평균 수명이
76.8세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돈 많고 재산 많은 재벌이
일반인의 수명보다 6, 7년이나 짧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 굴지의 재산가들 가운데
80세가 못 되어 죽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삼성 이건희 회장인데
78세의 이른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떻게 보면 의료 혜택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그들이
일반인보다 더 장수해야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없는 부자들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들이 예수를 안 믿으면
일찍 죽고도 지옥에 간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오늘도 천국을 준비하는 장소인
하나님의 성전에서 기쁘게 예배드리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래서 성전 중심으로 사는 자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살고 있는 자입니다.
시편 84:4입니다.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우리 모두 주의 집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며 사는 것을 감사합시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의 자손들이
바벨론 포로 생활을 청산하고
다시 예루살렘에 돌아가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모두를 살펴볼 때 본문의 내용은
누구라도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자가 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실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이웃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자는
영과 육의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65:4입니다.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주의 뜰, 성전에서 사는 사람들이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성전을 통해서
그분의 백성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저는 한 가지 확신하는 것이 있습니다.
몇 년 후 우리 교회가 화성 신도시에
성전 건축이 이루어지면
이를 위해 좋으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성도님들 가정에
반드시 복을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성전 건축이 성도님들 가정에
축복의 기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금생의 축복은 물론 내생의 큰 상급도 주어지는
복된 기회가 될 것을 믿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의 원리가 그렇습니다.
특히 우리 교회는 SNS 글로벌 치유 간증 전도를 통해
온 세계 전도에 쓰임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만이 아니라,
온 세계의 영혼들을 위한 교회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는
당분간 교회 자체의 양적인 부흥보다
온 세상 사람들을 주님의 품으로 이끄는
전도 사명을 제대로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가 활용하는 전도의 도구인
유튜브 영상이 24시간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시간과 체력이 안 되어서
모든 영상에 전도 영상을 붙이지 못 하고 있을 뿐이지
열심히 전도하기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천국 복음을 전파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만 전도하고 있지요.
그러나 교회가 부흥하면
더 많은 사람이 글로벌 전도에 동참하여
멸망의 심판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알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사람들이 질병과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는데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복음이 전파되겠습니까?
유튜브 글로벌 치유 간증 전도 영상에
매주 각 나라에서 좋아요와 답글이
2, 30개가 달리고 있습니다.
세계인들이 우리의 전도에 반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한 일이지요.
국민일보 기사에서 보았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상황에서
많은 사람이 교회로 오거나
성경을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성경이 품절 되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평생 한 번도 성경을 안 보던 사람들도
전쟁으로 말미암은 죽음의 공포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성경을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보면 우리 교회의 유튜브 전도가
얼마나 귀한 사명입니까?
우리 교회에서 매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천국 복음을 띄우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도를 통해 영혼 구원의 역사가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 가능한 대로
많은 전도자들이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신앙 하나 간수하기에 급급한 평범한 교인보다
이 시대의 절대적인 사명인 전도하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는 일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SNS 전도 사명을 가지고 있는 자라면
누구라도 와서 헌신하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SNS 전도가 온 세상에 천국 복음을 뿌릴
열정적인 전도자를 부르고 있습니다.
전도하는 본인도 이때부터
신앙생활의 본류(本流)에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전도하기도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영상에 구독 코너가 있어 금방 올라온 영상을
시간 별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구글 통 번역기가 있습니다.
클립보드가 있어 각 나라 언어로 된
전도 영상 링크를 저장해 놓고
아주 편리하게 전도할 수가 있습니다.
영상 댓글도 한국어로 번역하여 얼마든지
그 내용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SNS 전도를 하도록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셨다는 확신을 합니다.
거기에다가 제 췌장암 치유 간증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특별한 간증입니다.
여기에 천국 복음을 담아서 전도를 한다는 게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우리들의 전도가 톱니바퀴처럼 굴러가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교회 유튜브 전도 영상에
광고도 붙고 있더군요.
그만큼 사람들이 전도 영상을
많이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금주는 2,000여 명이 전도 영상을 조회했습니다.
지금까지 조회수가 많아 봐야
매주 500여 회였는데 2,000여 회를 기록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가 아니고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전도를 기뻐하신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지난주부터 제가 출연한
C채널 힐링 토크 <회복 플러스> 영상 링크 주소를
전도 영상과 함께 온 세상에 발송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전도 영상을 볼 때
한국어는 알아듣지를 못하겠지만
제가 방송에까지 소개된 인물이라는 것을 알면
치유 간증 전도를
훨씬 신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C채널에서도
제 간증 영상 조회수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조회수가 증가할 것입니다.
제가 확신하며 감사하기는
하나님께서 이를 위해
방송까지 출연하게 해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게
전도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이 맡기신
지상명령을 이루어드립시다.
그리하여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
물 댄 동산과 같은 교회가 됩시다.
황폐한 곳들을 다시 세우고
파괴된 기초를 쌓으며 무너진 데를 보수하고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교회로
쓰임을 받읍시다.
이제 우리 교회가 천국 복음을 전파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사역을 통해
예수님의 3대 사역을 이루어드리는
교회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를 바랍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복 주신 교회,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설교 성시를 묵상하고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너를 사랑하는 내가>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만큼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네 인생의 어둠은 사라지리라
네 상처는 아물게 되리라
너는 나를 만나면 산다
나를 만나면 회복된다.
너와 나 사이가 무척 가까워진다면
그 사랑의 힘은 위대하기에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리라
나를 가까이 하여라
나를 진심으로 섬겨라
내가 마련한 축복의 창고에
너를 들어오게 하마
너에게 갖가지 보물을 안겨주마
너를 사랑하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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