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
10,100원 (+29.82%) | 현대차에 수소차 관련 부품 납품 사실 부각 등에 상한가 |
▷최근 현대차가 수소차 및 전기차 등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날 동사가 현대차에 수소차 관련 부품을 납품하고 있는 사실이 부각되는모습. 동사는 현대차에 고압 레귤레이터, 리셉터클, 매니폴드 등 3가지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115,000원 (+13.86%) |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 분석 등에 급등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한 3,790억원을, 영업이익은 99% 급증한 262억원(영업이익률 6.9%, +2.9%p YoY)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하고,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밝힘. 이는 손세정제 등 품목 다각화와 온라인 고객사 확보, 생산 효율화에 힘입어 국내 사업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설비투자 확대와 해외 사업 확장이 수익성의 걸림돌이었으나 3분기 연속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이제는 높은 레버리지 효과로 이어짐이 확인되고 있으며, 연결 영업이익률은 금년 5.6%로 낮으나 오히려 레버리지 효과로 이어지면서 중장기 수익성 개선 여력이 높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20,000원 → 150,000원[상향] |
3,850원 (+8.76%) | 2분기 순이익 컨센서스 상회 등에 강세 |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별도기준 순이익은 404억원으로컨센서스 370억원과 당사 추정치 395억원을 상회했다고 밝힘. 이는 예정이율 인하 전 절판으로 인해 사업비와 보험료적립금이 증가했음에도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위험손해율 개선과 변액보증준비금 환입이 발생했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매분기 안정적인 호실적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동사에 긍정적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5,000원[유지] |
13,800원 (+8.24%) |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상회 등에 강세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6억원(전년동기대비 +14.0%)을 기록해 기존 추정치를 상회했다고 밝힘. 손익 개선의 주된 요인은 식자재 유통 회사인 LF푸드와 중소형 온라인 쇼핑몰 자회사인 트라이씨클이 추정치를 상회했기 때문이라고 밝힘. ▷아울러, 비용 절감을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라며, 손익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87억원(전년동기대비 +305.8%)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7,000원 → 17,500원[상향] |
14,000원 (+7.69%) |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강세 |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769,230주(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공시(기간:2020-08-14~2020-11-13). |
3,395원 (+7.27%) | 2분기 호실적 등에 강세 |
▷DB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20년2분기 영업수익 및 영업이익이 각각 601억원(+5.3% YoY), 418억원(+88.6% YoY)을 기록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시현했다고 밝힘. 이는 수수료수익 감소에도 이자수익 증대와 여유자금 운용을 통한 기타수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 ▷아울러 대손비용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2분기 연속 감소하고 있고, 신규수주도 전년동기대비 66.4% 증가하는 등 성장세로 전환되고 있다며, 안정된 실적에 수주 증가가 동반된다면 현재 예상 P/E 3.4배는 매우 매력적인 가격대에 있다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4,000원[유지] |
130,500원 (+6.53%) | 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에 강세 |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에 별도 영업이익이 11분기 만에 성장세로 전환하고, 4분기에는 연결 영업이익도 12분기 만에 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이는 전문점,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편의점 사업부문이 구조적인 이익 개선 추세를 나타내면서 전사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동사의 핵심 사업부문의 이익 체력이 회복되면서 증익 추세 전환의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장기적 관점에서 동사가 국내 신선식품 온라인 시장 내에서 점유율 우위를 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60,000원 → 170,000원[상향] |
10,750원 (+5.91%) | 2분기 호실적에 상승 |
▷반기보고서를 통해 실적 발표.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716.92억원(전년동기대비 +25.65%), 영업이익 37.50억원(전년동기대비 +58.18%), 순이익 32.32억원(전년동기대비 +626.28%). |
36,500원 (+5.49%) | 2분기 호실적에 상승 |
▷반기보고서를 통해 실적 발표.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856.90억원(전년동기대비 +128.29%), 영업이익 429.06억원(전년동기대비 +545.10%), 순이익 312.93억원(전년동기대비 +8,794.74%).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432.53억원(전년동기대비 +81.12%), 영업이익 271.57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328.32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5,000원 (+4.60%) | 선박 석유 연료 축소에 따른 LNG선박 연료 확대 수혜 기대감에 상승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LNG 추진선 확대에 따른 추진엔진 수요 증대로 동사의 엔진 사업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힘. 특히, 세계 2위 벙커링 항구 UAE 푸자이라항구로 향하는길목에 있는 오만에서도 개방형 Scrubber 입항 금지를 결정했다며, 이를 봤을때 그리 멀지 않은 시간 안에 LNG선박연료 판매량이 석유 연료판매량을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7,000원[유지] |
51,000원 (+4.51%) | 2분기 호실적에 상승 |
▷반기보고서를 통해 2분기 실적 발표. 20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89.17억원(전년동기대비 +14.22%), 영업이익 154.65억원(전년동기대비 +59.86%), 순이익 127.51억원(전년동기대비 +53.30%). |
21,950원 (+1.86%) | 2분기 실적 호조 및 3분기 실적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3.1조원(+0.0% YoY), 영업이익은 3,898억원(흑자전환 YoY)을 기록해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밝힘. 이는 구입전력비, 연료비 감소 등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8월 급락한 SMP(전력구입단가)는 9월 추가적인 하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3분기까지 이어질 실적개선과그에 따른 배당여력 확대를 감안하면 동사의 주가는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밝힘. |
117,000원 (+1.74%) | 859.02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
▷EMS S/A와 859.0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7.72%) 규모 공급계약(Fexuprazan의 브라질 수출) 체결(계약기간:2020-08-13~2030-08-13) 공시. |
178,500원 (-4.03%) | 2분기 실적 발표 속 하락 |
▷2020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65억원(전년동기대비 -68.26%), 영업손실 578.36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596.30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한편, 동사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2분기 동사 매출의 대부분은 지난 5월 미국에 출시한 뇌전증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실적이라고 밝혔음. 지난해 2분기 매출액에는 수노시美 FDA 허가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 등이 포함돼 있어 이번 2분기 매출액이 더 큰 감소폭을 보였다고 설명. |
4,645원 (-20.87%) | 공급계약 진위여부 의혹에 급락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동사가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을 통해 폭스바겐과 다임러그룹에 전기차 배터리 핵심 부품인 배터리 팩 하우징을 공급한다고 알려진 내용이 상당히 부풀려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전기자동차 배터리 부품을 공급하기 위한 '기본계약'을 과거에 체결한 바 있으나, 기본계약은 부품공급계약에 대한 발주사와 거래를 위해 제반사항 등을 정하는 계약이며 발주사 요청에 의해 수량 및 시기는 변동될 수 있고 이는 기본계약은 맺었지만 아직까지 수주를 성공한 것은 아니라고 전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