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개성시 개풍구역에 추락한 한국의 무인기. 무인기 안에 삼성 메모리 카드가 발견되었다. 사진 KBS 1TV
KBS 남북의 창 제작팀이 열심이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제작하는 것 같다. 그러나 헌법과 국가보안법 및 기타 북한과 관련된 국가 법 굴레에서 벗어나진 못하는 것 같다. 오늘 방송에는 한국에서 북으로 보내 격추된 무인기 도발 문제, 김정일 암살에 대한 영화, 러-우 전사자의 자녀들이 무대에 나와 충성을 다짐하는 모습. 보통 국가에서는 보기 힘든 장면이 여럿 나온다. 한국에서 전수되고 있는 '놀량'에 대한 소개는 한민족 전통 문화의 보존 측면에서 매우 값진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