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익스프레스.20240730.태양광충전포충기,방충망핸드롤러,런닝셔츠,스마트워치충전기, 자전거이동커버,수평삼각대스탠드,수건,손잡이
: 윈드보스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com) 구매제품,
1.태양광 조명 및 포충기
태양광으로 충전하고, 조명도 비추며, 모기나 파리 등의 해충을 잡는 역할도 하는
https://s.click.aliexpress.com/e/_c3aDdu0B
포충기이다.
내가 중국제품의 품질수준을 너무 믿고 주문한 결과 때문인지?
이 제품은 충전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플라스틱 케이스와 충전부분이 삭아서 부스러질 정도의
품질 수준이었다.
2.방충망 설치도구(롤러)
방충망이 있는 샤시에 철망이나 플라스틱망을 끼울 때,
https://s.click.aliexpress.com/e/_c45MQPwr
롤러같은 걸로 밀어주면 되는데,
이 제품을 모를 때, 빠진 부분을 손으로 끼워 넣느라 너무 고생한 경험이 있다.
물론, 제대로 끼워지지도 않았고, 지금도 벌어져 있다.
이유는 사이에 끼워져야 하는 실리콘이 없어져 버렸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그런 용도로 쓰이는 간편한 도구다.
3.런닝셔츠
내가 입던 런닝셔츠(중년 민소매 탑, 순면 조끼?)가 헤지거나,
https://s.click.aliexpress.com/e/_c3ikn1TD
늘어나서 계속 입기가 힘들어서 구매했다.
순면이라는데, 그건 좀 못 믿겠지만, 그런대로 속옷으로 입는 거라,
별 신경쓰지 않는다면 괜찮은 품질이라 생각했다.
내가 내 옷들을 잘 사지 않는 이유가,
바로 내 사이즈에 맞춰서 옷을 사본 경험이 없다는 거다.
이번 제품도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좀 곤란하게 됐다.
억지로 껴 입기는 하는데, 너무 작다!????
4.스마트워치 충전기
오래전(?)에 구입한 해일로우(Haylou) 스마트워치를
지금도 잘쓰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충전이 잘 안되는 걸 발견하고,
https://s.click.aliexpress.com/e/_c3RjUPpd
충전기를 구매했다.
스마트워치의 충전기 종류가 다양했는데,
충전잭 사이의 간격이 모두 달라서 주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기존의 충전기를 보니, 이렇게 한쪽 핀이 들어간 채로 나오지를 않고 있었다.
아마도 내부에 스프링이 있어, 충전할 때는 살짝 밀려 들어가서 스마트폰이 밀착되게 하고,
평소에는 저렇게 튀어 나와 있어야 하는 방식인가 보다??!
옆에 동그란게 자석이고!
하여튼 판매자도 홍보사진에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다고 알리는 것처럼,
잘 선택하라는 의미를 담은 걸 보았다.
이렇게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사진도 있었다.
5.레이저 레벨기 수평 삼각대 스탠드
그다지 필요한 제품도 아니면서,
공구에 대한 욕심(?) 때문에 구매하게 됐다.
인테리어 공사할 때보면, 벽면에 뭘 붙일 때 수평 레이저 레벨기를 통해,
선이 쭉 나타나서 그 선에 맞춰 공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때 그런 레이저 레벨기의 수평을 잡을 때 쓰이는
바닥에 놓고 쓰는 정밀 스탠드이다.
그리고, 힐다(HiLDA)라는 신뢰(개인적인 부분임)가 있는 브랜드이기도 했고,,,,
바닥에 놓고, 정밀하게 기준을 잡을 수 있게 미세조정까지 가능한 스탠드 제품이다.
6.자전거 보관 커버 가방
https://s.click.aliexpress.com/e/_c3GsKe6x
접이식 자전거의 커버 겸 보관할 때 사용할 가방이다.
Rhinowalk라는 내가 그나마 이런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로는,
꽤 신뢰하는데, 마침 필요한 자전거 보관 커버제품이길래 주문했다.
아쉽게도 사이즈를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주문했더니,
내 자전거에는 작았다!
사용된 원단도 꽤 질긴 재질이라서 튼튼해 보였다.
잘 만들고 내 목적에도 딱 맞는 제품이긴 했는데,
저런 작고 완전히 두 바퀴가 접히는 형태의 자전거에게 적합한 커버제품이었다.
간단하게 접고, 보관할 때는 커버역할도 하니까,
꽤 유용해 보인다.
내 자전거는 알톤 NIMO FD 인데,
사이즈가 좀 크게 나왔는지 저렇게 깔끔하게 안 접힌다??
덕분에 이 사진처럼 저렇게 깔끔한 커버 씌워진 모습은 보여지지 않았다.
아쉬운 부분이다.
7.수건
집에 오래된 해진 수건들이 몇개 있어서,
대체할 수건이 필요했기에 주문했다.
테스트 삼아서 한세트 주문했는데,
보기에도 얇고 기존 우리 집에 쓰는 수건과 사이즈가 작았다.
홍보사진에는 그럴싸해 보이지만,
실제로 받아서 확인해 본 바로는,
이렇게 두껍지도 않고, 무척 얇았고,
심지어 우리나라 표준 사이즈 제품보다,
작은 사이즈였다.
결정적인건 잘 안 닦인다는 건데,
뭔가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물기가 닦이지 않고,
쓸어내는 것같기에 많이 불편한 수건이었다.
조만간 걸레로 쓰일 제품이다.
8.접착식 캐비넷 서랍 손잡이
집에 베란다쪽 거실에 큰 샤시창문이 있는데,
이게 손잡이가 없어서 열고 닫을 때 힘들어서 이걸로 보완해 보고자 주문했다.
하긴 그런 거대한 대형사이즈 무거운 유리문을,
이런 중국제 접착형 손잡이로 옮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한 내 잘못이 크긴 하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소형 창문에 적합한 제품이기도 하지만,
접착 테이프라는게 전혀 힘이 되어 버티지 못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한 주문 실수였다.
게다가 중국제품에 사용된 양면 접착 테이프라는 게,
영원할 정도로 오래 버티는 게 아니라는 거다.
특히 뜨거운 여름에는 더할 나위없이 취약한 것이 이런 양면테이프형태의 제품이 아니던가?
하여튼 테스트 삼아 붙여서 두번 정도 사용해 보고,
바로 뜯어졌고,
심지어, 손을 잡는 저 튀어 나온 손잡이 부분이 휘어지는 재질로,
무척 얇고 연해서 못쓸 정도의 제품이었기에,
바로 버렸다.
https://youtu.be/sTYNvy5w_l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