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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雜篇 第27篇 寓言 目次 장자 잡편 제27편 우언 목차 |
| [장자(잡편)]第27篇 寓言(우언) - 1. <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1114682 |
| [장자(잡편)]第27篇 寓言(우언) - 2. < 是非시비의 境地경지를 追越추월해야 한다 > (2/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1554465 |
| [장자(잡편)]第27篇 寓言(우언) - 3. < 일이나 物件물건에 마음이 끌리면 안 된다 > (3/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1959916 |
| [장자(잡편)]第27篇 寓言(우언) - 4. < 根源근원을 알 수 없는 삶과 죽음에 執着집착하지 마라 >(4/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2889349 |
| [장자(잡편)]第27篇 寓言(우언) - 5. < 사람은 依支의지하는 對象대상이 없어야 한다 > (5/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3170923 |
| [장자(잡편)]第27篇 寓言(우언) - 6. < 뽐내는 마음을 버려야 올바른 道도를 배울 수 있다 > (6/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3681675 |
| 01[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1. 외물에 끌려 자기 삶을 어지럽히지 마라(1/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2081174 |
=====第05章↓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莊子 雜篇 第27篇 寓言 第05章 장자 잡편 제27편 우언 제05장 | ||
| 5. < 사람은 依支의지하는 對象대상이 없어야 한다 > (5/6)(1/1) | ||
| 衆罔兩問於景曰 | 중망량문어경왈 | 여러 곁 그림자들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
| 若向也俯而今也仰 | 약향야부이금야앙 | “그대는 조금 前전에는 아래를 굽어보다가 只今지금은 위를 우러러보며, |
| 向也括而今被髮 | 향야괄이금피발 | 조금 前전에는 머리를 묶고 있더니 只今지금은 풀어 헤쳤으며, |
| 向也坐而今也起 | 향야좌이금야기 | 조금 前전에는 앉아 있다가 只今지금은 일어났으며, |
| 向也行而今也止 | 향야행이금야지 | 조금 前전에는 걸어가다가 只今지금은 멈추었는데 |
| 何也 | 하야 | 都大體도대체 무슨 까닭인가?” |
| 景曰 | 경왈 | 그림자가 말하기를 |
| 搜搜也 | 수수야 | “나는 그저 흔들흔들 움직일 뿐이다. |
| 奚稍問也 | 해초문야 | 어찌 그런 것을 一一일일이 묻는가? |
| 予有而不知其所以 | 여유이부지기소이 | 나에게 그런 点점이 있긴 하지만 그 까닭을 알지는 못한다. |
| 予 蜩甲也 | 여 조갑야 | 나는 매미 껍질이나 |
| 蛇蛻也 | 사태야 | 뱀 껍질과 같은가. |
| 似之而非也 | 사지이비야 | 〈그것들은 껍질이 있고 나는 形體형체가 없기 때문에〉 비슷하지만 아니다. |
| 火與日 吾屯也 | 화여일 오둔야 | 불빛과 햇빛은 내가 모이는 곳이고, |
| 陰與夜 吾代也 | 음여야 오대야 | 그늘과 밤은 내가 交代교대하는 時間시간이다. |
| 彼 吾所以有待邪 | 피 오소이유대사 | 〈그렇다면〉 저 불빛과 햇빛은 내가 依支의지하고 있는 것인가? |
| 而況乎以有待者乎 | 이황호이유대자호 | 〈아니다.〉 하물며 依支의지함이 없는 者자일까 보냐! |
| 彼來則我與之來 | 피래즉아여지래 | 불빛과 햇빛이 오면 나도 그것과 함께 오고 |
| 彼往則我與之往 | 피왕즉아여지왕 | 그것이 가면 나도 그것과 함께 간다. |
| 彼強陽則我與之強陽 | 피강양즉아여지강양 | 그것이 旺盛왕성하게 活動활동하면 나도 그것과 함께 活動왕성하게 活動활동하는데, |
| 強陽者 | 강양자 | 旺盛왕성하게 活動활동하는 存在존재에게 |
| 又何以有問乎 | 우하이유문호 | 어떻게 質問질문할 수 있겠는가!” |
| < 敎訓的교훈적이나 諷刺的풍자적인 內容내용을 지닌 짤막한 말 > * 衆罔兩問於影(중망량문어영) : 罔兩망량은 곁 그림자이다. 成玄英성현영은 “罔兩망량은 그림자 바깥의 稀微희미한 그늘이다. 이것은 寓言우언이다[罔兩망량 影外微陰也영외미음야 斯寓言者也사우언자야].”라고 풀이했다. 여러 곁 그림자들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底本저본에는 ’影영‘字자가 景경으로 表記표기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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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齊物論제물론〉篇편 第5章제5장에도 비슷한 內容내용이 보인다. | ||
| 莊子장자 第2篇제2편 齊物論제물론 第5章제5장 | ||
| 罔兩問景曰 | 망량문경왈 | 罔兩망량(곁 그림자)이 그림자에게 이렇게 물었다. |
| 曩子行 | 낭자행 | “조금 前전에는 그대가 걸어가다가 |
| 今子止 | 금자지 | 只今지금은 그대가 멈췄으며, |
| 曩子坐 | 낭자좌 | 조금 前전에는 그대가 앉아 있다가 |
| 今子起 | 금자기 | 只今지금은 그대가 일어서 있으니, |
| 何其無特操與 | 하기무특조여 | ”어찌 그다지도 一定일정한 志操지조가 없는가?” |
| 景曰 | 경왈 | 그림자가 이렇게 말했다. |
| 吾有特而然者邪 | 오유특이연자사 | “내가 무언가 依支의지하는 것이 있어서 그러한가! |
| 吾所待 | 오소대 | 내가 依支의지하고 있는 것도 |
| 又有待而然者邪 | 우유대이연자사 | 또 무언가 依支의지하고 있는 것이 있어서 그렇게 되는 것인가! |
| 吾待蛇蚹蜩翼邪 | 오대사부조익사 | 나는 뱀의 비늘이나 매미의 날개와 같은 무엇에 依支의지하는가! |
| 惡識所以然 | 오식소이연 | 어떻게 그런 줄 알며, |
| 惡識所以不然 | 오식소이불연 | 어떻게 그렇지 않은 줄 알겠는가?” |
| <참고>http://blog.naver.com/swings81/220871775166 * 若向也俯而今也仰(약향야부이금야앙) 向也括〈撮〉而今也被髮(향아괄촬이금야피발) 向也坐而今也起(향야좌이금야기) 向也行而今也止(향야행이금야지) 何也(하야) : 그대가 조금 前전에는 아래를 굽어보다가 只今지금은 위를 우러러보며, 조금 前전에는 머리를 묶고 있더니 只今지금은 풀어헤쳤으며, 조금 前전에는 앉아 있다가 只今지금은 일어났으며 조금 前전에는 걸어가다가 只今지금은 멈추었는데 都大體도대체 무슨 까닭인가. 若약은 너, 二人稱이인칭. 成玄英성현영은 “若약은 너이다[若약 汝也여야].”라고 풀이했다. 俯부는 고개를 숙임[低頭저두]. 括괄은 머리를 묶는다는 뜻. 司馬彪사마표는 “머리를 묶음을 말한다[謂括髮也위괄발야].”라고 풀이했다. 成玄英성현영의 疏소에는 “撮촬은 머리를 묶음이다[撮촬 束髮也속발야].”라고 풀이한 대목이 있는데 이로 미루어볼 때 本來본래 ’括괄‘字자에 ’撮촬‘字자가 붙어 있었음을 알 수 있고, ≪莊子闕誤장자궐오≫에서 引用인용한 張君房장군방 本본에는 ’撮촬‘字자가 붙어 있으므로 補充보충해 넣었다. * 叟叟也(수수야) 奚稍問也(해초문야) : 나는 그저 흔들흔들 움직일 뿐이다. 어찌 그런 것을 一一일일이 묻는가. 叟叟수수는 成玄英성현영이 “叟叟수수는 無心무심히 움직이는 模樣모양이다[叟叟수수 無心運動之貌也무심운동지모야].”라고 풀이한 것이 適切적절하다. 底本저본에는 叟叟수수가 搜搜수수로 表記표기되어 있다. * 予有而不知其所以(여유이부지기소이) : 나에게 그런 点점이 있긴 하지만 그 까닭을 알지는 못함. ‘有유’는 ‘그대 質問질문과 같은 点점이 있다.’는 意味의미이다. 郭象곽상은 “저절로 그러하기 때문에 그 까닭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自爾자이 故不知所以고부지소이].”라고 풀이했다. * 予(여) 蜩甲也(조갑야) 蛇蛻也(사태야) 似之而非也(사지이비야) : 나는 매미 껍질이나 뱀 껍질과 같은가. 〈그것들은 껍질이 있고 나는 形體형체가 없기 때문에〉 비슷하지만 아님. 蛻태는 ‘허물’ ‘껍질’의 意味의미이다. 郭象곽상은 “그림자는 形體형체와 비슷하지만 形體형체가 아니다[影似形而非形영사형이비형].”라고 풀이했다. 蜩甲조갑은 매미 껍질. 成玄英성현영은 “蜩甲조갑은 매미 껍질이고 蛇蛻사태는 뱀가죽이다[蜩甲조갑 蟬殼也선각야 蛇蛻사태 皮也피야].”라고 풀이했다. * 火與日(화여일) 吾屯也(오둔야) 陰與夜(음여야) 吾代也(오대야) : 불빛과 햇빛은 내가 모이는 곳이고, 그늘과 밤은 내가 交代교대하는 時間시간임. 屯둔은 ‘모임’. 代대는 交代교대하여 쉼. 곧 불빛과 햇빛이 비치면 그림자가 나타나고 불빛이나 햇빛이 사라지면 그림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 而況乎以〈無〉有待者乎(이황오이무유대자호) : 하물며 依支의지함이 없는 者자일까 보냐. 郭象곽상의 注주와 ≪莊子闕誤장자궐오≫에서 引用인용하고 있는 張君房장군방 本본에 依의해 有待者유대자 앞에 ‘無무’字자를 補充보충했다. |
*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 提供제공.
| 魍魎망량 : 물-鬼神귀신의 一種일종이다. 《淮南子회남자》에서 “魍魎망량은 세살먹은 어린아이와 같다. 皮膚色피부색은 검붉고 눈은 새빨간데 귀가 길고 머리카락이 아름답다”고 한다. 《本草綱目본초강목》에서는 “魍魎망량은 죽은 者자의 肝간을 즐겨 먹는다. 魍魎망량은 虎狼호랑이와 떡갈나무를 무서워하는 本性본성이 있다. 또 弗述불술이라는 것이 있어 땅속 屍體시체의 腦뇌를 파먹는데, 나무로 모가지를 쑤셔 버리면 죽는다. 이것도 魍魎망량이다.”라고 되어 있다. 死者사자의 屍體시체를 파먹는다는 点점에서, 日本일본에서는 火車화차와 同一視동일시되는 境遇경우도 있다.<위키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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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雜篇 -> 寓言 |
| 眾罔兩問於景曰:「若向也俯而今也仰,向也括而今被髮,向也坐而今也起,向也行而今也止,何也?」景曰:「搜搜也,奚稍問也?予有而不知其所以。予,蜩甲也,蛇蛻也,似之而非也。火與日,吾屯也;陰與夜,吾代也。彼,吾所以有待邪?而況乎以有待者乎!彼來則我與之來,彼往則我與之往,彼強陽則我與之強陽。強陽者,又何以有問乎!」 |
| 眾罔兩問於景曰:「若向也俯而今也仰,向也括而今被髮,向也坐而今也起,向也行而今也止,何也?」景曰:「搜搜也,奚稍問也?予有而不知其所以。予,蜩甲也,蛇蛻也,似之而非也。火與日,吾屯也;陰與夜,吾代也。彼,吾所以有待邪?而況乎以有待者乎!彼來則我與之來,彼往則我與之往,彼強陽則我與之強陽。強陽者,又何以有問乎!」 1 |
| 여러 곁 그림자들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그대는 조금 前전에는 아래를 굽어보다가 只今지금은 위를 우러러보며, 조금 前전에는 머리를 묶고 있더니 只今지금은 풀어 헤쳤으며, 조금 前전에는 앉아 있다가 只今지금은 일어났으며, 조금 前전에는 걸어가다가 只今지금은 멈추었는데 都大體도대체 무슨 까닭인가?” 그림자가 말하기를 “나는 그저 흔들흔들 움직일 뿐이다. 어찌 그런 것을 一一일일이 묻는가? 나에게 그런 点점이 있긴 하지만 그 까닭을 알지는 못한다. 나는 매미 껍질이나 뱀 껍질과 같은가. 〈그것들은 껍질이 있고 나는 形體형체가 없기 때문에〉 비슷하지만 아니다. 불빛과 햇빛은 내가 모이는 곳이고, 그늘과 밤은 내가 交代교대하는 時間시간이다. 〈그렇다면〉 저 불빛과 햇빛은 내가 依支의지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다.〉 하물며 依支의지함이 없는 者자일까 보냐! 불빛과 햇빛이 오면 나도 그것과 함께 오고 그것이 가면 나도 그것과 함께 간다. 그것이 旺盛왕성하게 活動활동하면 나도 그것과 함께 活動왕성하게 活動활동하는데, 旺盛왕성하게 活動활동하는 存在존재에게 어떻게 質問질문할 수 있겠는가!” 1 |
| 眾罔兩問於景曰:「若向也俯而今也仰,向也括而今被髮,向也坐而今也起,向也行而今也止,何也?」景曰:「搜搜也,奚稍問也?予有而不知其所以。予,蜩甲也,蛇蛻也,似之而非也。火與日,吾屯也;陰與夜,吾代也。彼,吾所以有待邪?而況乎以有待者乎!彼來則我與之來,彼往則我與之往,彼強陽則我與之強陽。強陽者,又何以有問乎!」 1 |
| 衆罔兩중망량]이 問於影문어영]하야 曰왈] 若약]이 向也향야]에 俯부]코 而今也이금야]에 仰앙]하며 向也향야]에 括〈撮〉괄〈촬〉]코 而今也이금야]에 被髮피발]하며 向也향야]에는 坐좌]코 而今也이금야]에는 起기]하며 向也향야]에는 行행]코 而今也이금야]에는 止지]는 何也하야]오 影영]이 曰왈] 叟叟也수수야]로다 奚稍問也해초문야]오 予여]는 有而不知其所以유이부지기소이]하노니 予여]는 蜩甲也조갑야]며 蛇蛻也사태야]니 似之而非也사지이비야]니라 火與日화여일]은 吾屯也오둔야]오 陰與夜음여야]는 吾代也오대야]니 彼피]는 吾所以有待邪오소이유대사]아 而況乎以〈無〉有待者乎이황호이〈무〉유대자호]따녀 彼피] 來則我與之來내칙아여지래]하고 彼피] 往則我與之往왕즉아여지왕]하야 彼피] 强陽則我與之强陽강양칙아여지강양]하노니 强陽者강양자]를 又何以有問乎우하이유문호]리오 |
| 衆罔兩중망량]이 問於影문어영]하야 曰왈] 若약]이 向也향야]에 俯부]코 而今也이금야]에 仰앙]하며 여러 곁 그림자들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그대는 조금 前전에는 아래를 굽어보다가 只今지금은 위를 우러러보며, 向也향야]에 括〈撮〉괄〈촬〉]코 而今也이금야]에 被髮피발]하며 向也향야]에는 坐좌]코 而今也이금야]에는 起기]하며 조금 前전에는 머리를 묶고 있더니 只今지금은 풀어 헤쳤으며, 조금 前전에는 앉아 있다가 只今지금은 일어났으며, 向也향야]에는 行행]코 而今也이금야]에는 止지]는 何也하야]오 影영]이 曰왈] 叟叟也수수야]로다 조금 前전에는 걸어가다가 只今지금은 멈추었는데 都大體도대체 무슨 까닭인가?” 그림자가 말하기를 “나는 그저 흔들흔들 움직일 뿐이다. 奚稍問也해초문야]오 予여]는 有而不知其所以유이부지기소이]하노니 어찌 그런 것을 一一일일이 묻는가? 나에게 그런 点점이 있긴 하지만 그 까닭을 알지는 못한다. 予여]는 蜩甲也조갑야]며 蛇蛻也사태야]니 似之而非也사지이비야]니라 나는 매미 껍질이나 뱀 껍질과 같은가. 〈그것들은 껍질이 있고 나는 形體형체가 없기 때문에〉 비슷하지만 아니다. 火與日화여일]은 吾屯也오둔야]오 陰與夜음여야]는 吾代也오대야]니 불빛과 햇빛은 내가 모이는 곳이고, 그늘과 밤은 내가 交代교대하는 時間시간이다. 彼피]는 吾所以有待邪오소이유대사]아 而況乎以〈無〉有待者乎이황호이〈무〉유대자호]따녀 〈그렇다면〉 저 불빛과 햇빛은 내가 依支의지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다.〉 하물며 依支의지함이 없는 者자일까 보냐! 彼피] 來則我與之來내칙아여지래]하고 彼피] 往則我與之往왕즉아여지왕]하야 불빛과 햇빛이 오면 나도 그것과 함께 오고 그것이 가면 나도 그것과 함께 간다. 彼피] 强陽則我與之强陽강양칙아여지강양]하노니 强陽者강양자]를 又何以有問乎우하이유문호]리오 그것이 旺盛왕성하게 活動활동하면 나도 그것과 함께 活動왕성하게 活動활동하는데, 旺盛왕성하게 活動활동하는 存在존재에게 어떻게 質問질문할 수 있겠는가!” 1 |
| 여러 곁 그림자들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그대는 조금 前전에는 아래를 굽어보다가 只今지금은 위를 우러러보며, 조금 前전에는 머리를 묶고 있더니 只今지금은 풀어 헤쳤으며, 조금 前전에는 앉아 있다가 只今지금은 일어났으며, 조금 前전에는 걸어가다가 只今지금은 멈추었는데 都大體도대체 무슨 까닭인가?” 그림자가 말하기를 “나는 그저 흔들흔들 움직일 뿐이다. 어찌 그런 것을 一一일일이 묻는가? 나에게 그런 点점이 있긴 하지만 그 까닭을 알지는 못한다. 나는 매미 껍질이나 뱀 껍질과 같은가. 〈그것들은 껍질이 있고 나는 形體형체가 없기 때문에〉 비슷하지만 아니다. 불빛과 햇빛은 내가 모이는 곳이고, 그늘과 밤은 내가 交代교대하는 時間시간이다. 〈그렇다면〉 저 불빛과 햇빛은 내가 依支의지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다.〉 하물며 依支의지함이 없는 者자일까 보냐! 불빛과 햇빛이 오면 나도 그것과 함께 오고 그것이 가면 나도 그것과 함께 간다. 그것이 旺盛왕성하게 活動활동하면 나도 그것과 함께 活動왕성하게 活動활동하는데, 旺盛왕성하게 活動활동하는 存在존재에게 어떻게 質問질문할 수 있겠는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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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05章↑
*****(2026.08.31)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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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831161500990
치솟는 국채 금리…"G7, 1년 추가 이자만 68조원"
https://v.daum.net/v/20260831161039779
'대홍수 엿새째' 네팔 수력발전소 6곳 터널에 최소 933명 고립…韓 대응팀도 육로 수색
https://v.daum.net/v/20260831161002755
엔저 못 막았다…달러당 160엔 재돌파, 9월 금리인상론 탄력
https://v.daum.net/v/20260831160707634
빈 라덴 작전 지켜본 ‘오바마 대통령 사진가’…가장 오래 남은 건 한 아이였다
https://v.daum.net/v/20260831171411508
대낮에 진열장 망치로 '쾅'…이집트 왕실 다이아 목걸이 털렸다
https://v.daum.net/v/20260831171037354
네팔 실종 국민 육로 수색 돌입...수색 헬기도 이륙 [이슈ON]
https://v.daum.net/v/20260831171012341
역사상 최악 엘니뇨에 세계 경제 혼란...“운송 차질에 인플레까지”
https://v.daum.net/v/20260831170907284
베선트 “이란과 거래 은행 추가 제재”···UAE “미 제재 이집트 은행 정상화에 협력”
https://v.daum.net/v/20260831170645185
“MS 오피스도 못 쓰는 지경”···ICC, 푸틴·네타냐후 잡으려다 생존 위협
https://v.daum.net/v/20260831170610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