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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추천카페음악방 港町十三番地 항구13번지_張蓉蓉 장용용
류상욱 추천 0 조회 720 10.12.24 14: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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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2.24 14:54

    첫댓글 정읍사람]님의 추천곡인데 張蓉蓉의 음색도 매력이 있군요,
    떠도는 번역을 임시로 올렸는데 진캉시앤님의 번역을 보내 주시면 다시 첨부하겠습니다, 즐감하세요..♬
    (하단의 Vlog File 재생음은 음반곡 3.8M_mp3. 파일인데 용량 제한 관계로 2.4M로 변환하여 첨부했습니다.)

  • 10.12.24 14:41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 ^.^

  • 작성자 10.12.24 17:13

    진캉시앤님의 번역을 첨부하여 완성됐습니다,
    늘 함께해 주시는 real님께 감사드리며 즐거운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 10.12.24 15:10

    머나 먼 뱃길 여행 고향으로 무사히 돌아왔네


    항구에서 흔들거리며 오가는 크고 작은 배 밤을 지새네

    그저께 힘들었던 바다 생각하며 가볍게 한잔 술로

    술집에서 모두 잊어버리니 마도로스 사랑도 취하네

    아! 항구의13번지

  • 10.12.24 15:09


    銀古青..............銀杏青;수정바랍니다

    은행나무는 푸르고 봄바람은 산들산들 ,돌 깔린 오솔길에 사람 그림자 없네

    짝을 이루니 그림자도 서로 뒤를 따르며 달콤한 말을 속삭이네

    오색 neon등불 나를 사랑의 연못으로 들어가게 하네

    똑바로 쭉 지나가니 네거리 부둣가

    아! 항구의 13번지

  • 10.12.24 16:10

    배 오기를 기다리며 마음이 흔들리네

    밤낮 마음은 하나 되어 서로 통하네

    배 떠나 가는 것을 보내는 이별의 그 순간, 두사람의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

    마음이 모두 쓸쓸하다 말하지 마라, 술로 내 마음을 달래리

    망망한 하늘의 별을 유심히 바라보니 ,창밖의 달은 반달이로다

    아! 항구의 13번지

  • 10.12.24 16:05

    민남어 발음의 노래로 단어도 간간히 보통화가 아니고 민남어 단어가 섞여 있습니다

  • 10.12.24 16:11

    류상욱 지기님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작성자 10.12.24 17:00

    늘 함께해 주시니 오히려 제가 감사를 드려야 하죠, 올려 주신 번역을 본문에 첨부했습니다.
    연말 잘 지내시고 복된 새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10.12.24 23:01

    햐~ 여기가 도깨비 방은 아닐터! 진정 재주꾼들의 장소군요.?! 찾아 주시고, 뜻을 헤아려주신분.정열적인 참여에 고저..."울카페 만세" !~~~~~~~~~~~

  • 작성자 10.12.25 14:16

    독음의 대가 깐돌이님도 만세~!! 즐거운 연말 되세요..^^

  • 10.12.25 16:04

    역시 중국어버젼을 듣노라면 편곡자의 색깔이 가미되어
    새로운 노래를 듣는 재미가 솔솔납니다...

    수고 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우리 귀에는 북경어(표준어)가 잘 와서 들립니다,
    그죠?

    훗날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의 좋은 노래는
    번안되어 소개가 되어진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따쟈(大家),
    깐씨에(感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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