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황금노선이 아닌경우에는... 낫겠는데.. 황금노선은.. -_-;;;
그리고 동반석은 현장으로만 풀리는데 이게 좀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대략 동반석>KTX일반석>KTX특실>새일>새특>무 순서로 나갈 듯하네요.
새특의 경우는 KTX일반실보다 비쌌지만, 최근 15%로 인하되어서 그래도 좀 사정이 나은 편이지만 글쎄요... 시간대비 비용이 너무 비싸서 KTX 이전 시대만큼의 인기는...;; (KTX이전엔 무특>새일>무>새특>통 순서로 올인되었습니다)
빠른 마우스질이 필수입니다.^^;
첫댓글 황금노선이 아닌경우에는... 낫겠는데.. 황금노선은.. -_-;;;
그리고 동반석은 현장으로만 풀리는데 이게 좀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대략 동반석>KTX일반석>KTX특실>새일>새특>무 순서로 나갈 듯하네요.
새특의 경우는 KTX일반실보다 비쌌지만, 최근 15%로 인하되어서 그래도 좀 사정이 나은 편이지만 글쎄요... 시간대비 비용이 너무 비싸서 KTX 이전 시대만큼의 인기는...;; (KTX이전엔 무특>새일>무>새특>통 순서로 올인되었습니다)
빠른 마우스질이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