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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이런,,,
시하 추천 0 조회 157 24.05.20 17:2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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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0 19:29

    첫댓글 엄마한테 사달라면 혼나니 할미에게 땡강 부리는거에요
    지금은 다 컷지만 손주들 어릴때 생각나서 웃어 봅니다
    그래도 예쁘기만 한걸요

  • 24.05.20 20:25

    장난감 사달라는 손주, ... 안 사줄수 없죠.
    그러데 좀커 4학년이 된 우리손주 이제는 뭐 사줄까 묻는 할미에게 현금으로 주시면 안돼요? 합니다. ㅎ

  • 24.05.21 06:12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손주 사랑이 글에 잘 녹아 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

  • 24.05.21 06:33

    서로 치대며 지내다 보면
    삼촌 조카사이가 돈독하고 끈끈해 지지요

  • 24.05.21 07:41

    자식은 원수고
    손자는 불가항력의 적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래도 사랑하게 되는 거 . . . ㅋㅋ

  • 24.05.21 08:18

    ㅎㅎㅎ~그렇튼 걸요 자식 키울땐 그처럼(손주 사랑하는것 처럼)글케
    달달치가 않았든것 같은데 손자는 사랑의 농도가 다르던 걸요 행복하소서

  • 24.05.21 09:26

    딸과 손주는 허가난 도둑이란 말이 있지여 ㅎㅎ
    그런 재미로 사는거죠

  • 24.05.21 13:03

    사랑스런 손자인데요~^^

  • 24.05.21 13:51

    그래도 손자가 가장 믿는 사람이 할무이 잖아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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