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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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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언니네 다육들
손유 추천 0 조회 35 24.08.12 13:2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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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12 13:39

    첫댓글 뽑아 잘라서 약바르고 말리고
    그러다가
    안되겠다 싶은 아이들은
    몇번 망설이다 버릴수밖에 없네요
    저희집은 올해가 넘 심하네요~~

  • 24.08.12 13:50

    올해가
    제일 더운듯~
    내년엔 더덥겠지~
    포기하고 가을에 이쁜애들 막들여서 심는걸로~~~*

  • 작성자 24.08.12 13:52

    회장님~
    다육 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올해 저희집은
    엄청타고 무르고
    제일 심한듯 해요
    넘 속상해서
    괜한 집식구들한테 막~짜증내고~
    반성해야되요

  • 24.08.12 14:38

    언니분 다육들이 정리가 잘돼 깔끔하네요. 방울금 넘 어려운데 잘 키우시고요^^

  • 24.08.12 15:20

    약간웃자라도 언니께서 관리 잘하셨네요~식구들한테 짜증내지말고 가을에 예쁜이들새로입양하세요몸값 착해서 들일만하더라구요^^

  • 24.08.12 18:00

    전 이참에 숫자 정리한다 생각합니다.
    언니가 방울금을 이케나
    많이 잘 키우시네요.
    모두 예쁘구만요.

  • 24.08.12 18:44

    많이 더우니 그럴만도 하지만
    비닐 덮어놔서 그럴까요?
    망만 씌운게 아니고?

  • 24.08.12 19:35

    언니네 화분도 빨강이 많네예 ㅎ

  • 24.08.12 22:07

    깔끔 싱싱
    아주 정리도 잘 하셨어요

  • 24.08.13 05:33

    언니분
    다육이들
    간수잘하시고
    깔끔하게잘 키우고
    계셨네요
    빨겡이분이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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