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비용에 주목해 AI용 자체 칩 출시

[불스탁®]

마이크로소프트, 비용에 주목해 AI용 자체 칩 출시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에 드는 높은 비용에 직면해 핵심 기술을 사내에 도입하고 있는 다른 대형 기술 기업들과 함께 맞춤형으로 설계된 컴퓨팅 칩 듀오를 발표

칩을 판매할 계획은 없지만 대신 자체 구독 소프트웨어 제품과 애저(Azure)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일부로 칩을 사용할 것

 AI 컴퓨팅 작업 속도를 높이고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사용자와 원하는 개발자를 위한 월 30달러 "Copilot" 서비스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Maia라는 새로운 칩을 선보였습니다. 

Maia 칩은 Microsoft의 Azure OpenAI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AI 소프트웨어 유형인 대규모 언어 모델을 실행하도록 설계되었으며 Microsoft와 ChatGPT 제작자 OpenAI의 협업 제품입니다

"우리는 이것이 우리 고객들에게 더 빠르고 더 저렴하며 더 높은 품질의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내년에 Nvidia와 AMD의 최신 플래그십 칩에서 실행되는 Azure 고객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OpenAI의 가장 발전된 모델인 GPT 4를 AMD 칩에서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두 번째 칩은 내부 비용 절감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클라우드 경쟁자인 아마존 웹 서비스에 대한 해답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코발트(Cobalt)라는 이름의 새 칩은 Arm의 기술로 만든 중앙처리장치(CPU)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비즈니스 메시징 도구인 팀즈(Teams)를 강화하기 위해 이미 코발트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수요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거스리는 자신의 회사가 아마존 웹 서비스가 제공하는 사내 칩 "Graviton" 시리즈와 경쟁하기 위해 코발트에 대한 직접 액세스도 판매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

https://www.reuters.com/technology/microsoft-introduces-its-own-chips-ai-with-eye-cost-2023-11-15/

Microsoft introduces its own chips for AI, with eye on c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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