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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시부터 7시 30분까지 김현우기자 / 박선영 아나운서
그리고 7시부터 지금까지 배성재아나운서 / 김환아나운서가 계속 마라톤중이고...
김현우기자 / 박선영 아나운서는 4시~7시30분 잠시쉬고 9시10분~6부 12시50분까지 할 듯 보입니다.
진짜 4명이 SBS를 멱살잡고 하드캐리 중입니다. 물론 그래픽부터가 약빤수준이지만요 ㅎㅎ...
과연 김현우기자 4시부터~12시50분 하고 내일 특집모닝와이드 새벽5시부터 진행가능할지 의문이네요 점점...
아마 체력때문에 주말 모닝와이드 최재영기자가 대신 할 가능성도 있어보이고요..
여튼 진짜 스브스 투표방송서비스는 대단하고 박수를 쳐야겠습니다.
첫댓글 박선영 나오나요? 이 아나운서 이상형입니다..
여전히 이쁘네요.... 왜 결혼을 안하는지...나이도 좀 있는데
아나운서들은 오히려 중간중간 얼굴을 비추는 정도고, 터치스크린에서 분석하는 애널리스트 두분이 대단하네요. 그래픽을 엄청 준비해놔서 아나운서들 방송부담이 덜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