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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앙리 마티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86749e716132659e8fda6429724b57c1e44196e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86749e716132659e8fda6429724b57c1e44196e1" data-origin-width="4000" data-origin-height="2252"></div><p style="text-align: left;"><br>야수파 마티스는 빨강을 선호해<br>천국에서 물감을 가져와<br>하늘을 온통 붉게 칠했다<br><br>그의 발자취는 뚜렷했고<br>사람들은 그의 숨결을 느꼈다<br><br><br><br>- 김선미<br> 2024. 6. 29. 토<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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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앙리 마티스
김선미
추천 0
조회 153
24.06.29 06:1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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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붓질이 대단하군요
발자취가 뚜렷하겠어요
화가 중에서 가장 빨
강 정열의 색을 좋아
했답니다 ^^
살아서 돈과 명예를 누린 사람이라
안쓰럽지 않아서 좋아요
파랑색도 즐겨 사용 하였어요
지성과 예술을 겸비한 화가로 알고 있습니다
@오정순
그의 이카로스는 추락을 택하지 않고
희망을 상상했어요..
마티스의 파란 춤이 떠올랐습니다..쌤^^
예 원색 빨강 파랑
초록을 즐겨 사용
했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