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군청 앞에 있는 성탄트리가 새해와 함께 여전히 밝은 빛을 발하고 있사옵기로서... 사진 한방 올려봅니다.
년말 년시에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곳, 고창 군청 앞.. 성탄의 전야와 새해의 아쉬움을 여기서 달래보기도 하고..
새해의 소망과 꿈을 조심스러이 고백도 하옵나니... 모쪼록 새롭게 펼쳐진 새해에 우리 모두 강건하사 화이팅 하사이다.
첫댓글 새로운 한해가 이 사진처럼 반짝 반짝 빛을 발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
첫댓글 새로운 한해가 이 사진처럼 반짝 반짝 빛을 발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