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beauty
1 니베아 데오드란트 펄앤뷰티 데오드란트는 두꺼운 스웨터를 껴입는 겨울철이야 말로 정말 필요한 제품! 반드시 신경 써야 하는 겨드랑이 뷰티를 책임지는 제품으로 땀이 나지 않고 보송보송한 느낌이 오래 지속된다. 75ml by 김아영(헤렌 뷰티 에디터)
2 더바디샵 셰어 바디 버터극건성 피부에 집중적으로 보습을 주는 제품으로 건조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해준다. 미니 사이즈가 휴대하기 용이하고 건조한 곳에 발라주면 가렵지 않고 향이 진하지 않아 거부감이 없다. 50ml by 송시은(바자 뷰티 에디터)
3 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 워시 산뜻하게 클렌징되어 잔여감이 남지 않는 보디 워시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제품이지만 가격이 저렴해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향이 진하지 않아 거부감이 없고 라벤더 향이라 아로마테라피의 효과도 볼 수 있다. 354ml by 한현미(슈어 뷰티 에디터)
4 더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쉬폰 시어 바디 미스트 향수 대신 사용하는 제품으로 진한 향수보다 더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미스트의 특성상 지속 시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사무실에서 뿌려도 강하지 않아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하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 100ml by 김태영(보그걸 뷰티 에디터)
5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퍼밍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많은 양을 쓰게 되는 보디 제품을 고가에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 가격 면에서 매력 있는 제품으로 효능 또한 고가의 보디크림에 뒤지지 않는다. 샤워 후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이 로션을 바르면 촉촉해질뿐더러 보디로션 특유의 끈적임이 없다. 250ml by 김아영(헤렌 뷰티 에디터)
6 록시땅 체리블라썸 솔리드 퍼퓸 간편한 타입의 고체 향수로 립밤을 바르듯 손목이나 귀 뒤에 바르기만 하면 된다. 향이 은은하게 퍼져 보틀에 들어 있는 액체 향수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10ml by 정윤지(싱글즈 뷰티 에디터)
care item
1 마몽드 플로리스 립 퓨어 에센스 주머니에 항상 가지고 다니는 제품으로 바를 때마다 벌꿀 향이 팍팍 느껴진다. 끈적임이 덜하고 꾸준히 바르면 건조한 입술을 매끈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에 입술이 건조한 걸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 4g by 강현주(엘르걸 뷰티 에디터)
2 갭바디 서니사이드 핸드크림 립글로스 사이즈로 휴대하기 편하고 산뜻하게 발리면서도 유분이 많지 않아 부담 없다. 상큼한 오렌지 계열의 향이 오래 지속되는 것도 장점. 30g by 유지연(슈어 뷰티 에디터)
3 더바디샵 티트리 오일 훼이셜 블로팅 티슈 필름지의 오일 페이퍼보다는 종이 타입의 오일 페이퍼를 선호하는데 더바디샵 티트리 오일 페이퍼는 티트리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야근하거나 피곤할 때 가끔씩 속 썩이는 뾰루지에도 효과적이다. 1백 장 by 한은경(얼루어 뷰티 에디터)
4 보브 네일 케어 시스 큐티클이 특히 건조해지는 겨울에는 네일 에센스를 가지고 다니면서 케어한다. 생각날 때마다 꺼내서 큐티클 쪽에 간단히 바르기만 하면 큐티클을 잠재울 수 있다. 4ml by 유지연(슈어 뷰티 에디터)
5 더바디샵 아몬드 네일 앤 큐티클 트리트먼트 평상시 손이 너무 건조한 데다 하루 종일 히터가 나오는 사무실에서 근무하다 보니 손이 더욱 거칠어지는데 핸드크림으로도 큐티클을 정리해주기는 어렵다. 펜 크기로 수시로 갖고 다니면서 바를 수 있어 편리하고 뚜껑에 붙은 단단한 고무는 푸셔 역할을 하여 손톱이 자라는 부분의 큐티클까지 깔끔하게 밀어내 정리할 수 있다. 1.8ml by 정윤지(싱글즈 뷰티 에디터)
6 한독 클리어 아이즈 아무리 예쁘게 아이섀도를 바르고, 마스카라로 아찔한 눈썹을 만들어도 눈이 빨갛다면 피곤해 보일 수밖에 없는 일! 이럴 때 한 방울 떨어뜨리면 붉게 충혈된 눈이 맑아진다. 15ml by 이현정(코스모폴리탄 뷰티 에디터)
7 니베아 립케어 리페어 수시로 자주 발라야 하는 소모성 아이템으로 비싼 제품에 투자할 필요가 없다. 입술을 금세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가격도 부담 없어 애용하는 편. 입술이 거칠다 보니 자주 만지작거리고 립밤이 잘 지워지므로 비싼 제품을 사용해도 입술 위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 가격 대비 성능 좋은 이 제품을 추천한다. 4.8g by 김태영(보그걸 뷰티에디터)
8 스킨푸드 코코아 립밤 코코아 성분의 달콤한 립밤으로 바른 후 립밤 바른 것이 하얗게 티 나지만 자기 전에 바르면 쉽게 건조해지는 겨울에 입술 각질이 깔끔하게 제거되어 다음 날 립 메이크업이 잘 받는다. 12g by 한현미(슈어 뷰티에디터)
make-up
1 스킨푸드 커피 크리미 쉬어 립스틱 매트하게 발리나 물기를 머금은 듯한 촉촉함이 오래 지속된다. 립 케어 제품은 아니지만 건조하지 않아 입술에 각질이 생기거나 트는 트러블을 예방해준다. 은은한 커피 향이 느껴지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 3.5g by 한은경(얼루어 뷰티 에디터)
2 에뛰드하우스 여우 눈꼬리 빗카라 중요한 미팅은 물론 예뻐 보이고 싶을 때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빗살이 속눈썹에 한올 한올 닿아 마스카라액이 뭉침 없이 골고루 묻을 뿐 아니라 뷰러 역할도 톡톡히 해줘 따로 뷰러를 챙기지 않아도 된다. 8g by 강현주(엘르걸 뷰티 에디터)
3 바닐라코 스타일 듀오 화이버 브러쉬 블랙 컬러의 브러시 모 끝 부분만 좀 더 부드러운 화이트 모가 이어져 있다. 대가 짧아 초보자가 사용하기 편리하고 브러시 세척 후에도 부드러움이 사라지지 않는다. 하이라이터·블러셔·파우더 용도로 다양하게 사용 중. by 이보배(쎄씨 뷰티 에디터)
4 메이블린 그레이트 래쉬 수많은 마스카라 중에서도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으로 가격이 싼 것도 장점이지만 가격보다 기능이 훨씬 월등한 제품. 뭉치지 않고 풍성한 볼륨을 만들어주며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2.7ml by 송시은(바자 뷰티 에디터)
5 보브 아우라 글램아이즈 10호 스모키아우라 세 가지 컬러가 그러데이션하기 편한 조합으로 들어 있고 발색과 펄 감이 탁월하다. 신비로운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기 편리한 제품. 3g by 이보배(쎄씨 뷰티 에디터)
6 보브 샤이닝 오토 펜슬 마스카라를 미처 바르지 못했을 때 점막 가까이 아이라인을 그려 눈매만 또렷해 보이게 만든다. 약간의 번짐이 은근한 스모키 메이크업도 되어 눈에 힘주기 좋은 제품. by 강현주(엘르걸 뷰티 에디터)
7 메이블린 워터샤인 에센스 물광스틱 입술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제품으로 바르는 즉시 촉촉한 물방울이 입술을 감싸는 느낌이다. 한번에 바르기 적당한 양을 조절하여 바를 수 있는 패키지도 장점. 2.5ml by 한은주(인스타일 뷰티 에디터)
1 SAVE ₩73,000
시세이도 티스 딥 오프 오일 230ml, 14,000원 노폐물 제거는 물론 유수분 밸런스까지 맞춰주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울 땐 시세이도 티스 오일을 사용한다. 3분의 1도 안 되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만큼 깨끗한 클렌징과 세안 후 촉촉함도 탁월! by 김규리(라뷰티코아 도산점 부원장)
2 SAVE ₩27,000
보브 굿바이 수퍼 아이펜더 립앤아이 리무버 100ml, 7,000원 끈적임 없이 지워지며 자극이 전혀 없는 랑콤 비파실 립 앤 아이 리무버. 자주 사용하는 제품인데 가격이 살짝 부담스러울 때, 보브 굿바이 수퍼 아이펜더 립 앤 리무버를 찾게 된다. 저렴한 가격선과 강력한 효과에 비해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아이 메이크업을 지워주어 자주 손길이 가는 리무버. by 이희경(W 퓨리피 부원장)
3 SAVE ₩35,000
메이블린 엔젤 핏 루스 파우더 02호 3.4g, 18,000원 미세한 펄 입자가 화사한 피부 톤을 만들어주는 디올 쇼 파우더. 스펀지가 부착되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메이블린 엔젤 핏 루스 파우더도 정말 닮았다. 손잡이 모양도 편리하며, 디올 쇼만큼 미세한 핑크 펄 입자가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주고, 가격도 저렴해 대만족! by 이희경(W 퓨리피 부원장)
1 SAVE ₩28,000
더페이스샵 컬러 투 치크 PK102 5g, 4,900원 슈에무라 글로우온은 펄 감이 없고, 러블리한 핑크 발색이 손이 가는 제품. 컬러도 비슷하고 케이스까지 유사한 더페이스샵 컬러 투 치크는 미묘한 골드 펄 감까지 더해져 자연스러운 핑크 발색이 모든 피부에 잘 어울린다. 가끔 둘 중 어떤 제품을 발랐는지 헷갈릴 정도. by 권희선(정샘물 인스피레이션)
2 SAVE ₩26,500
토니모리 멀티샤벳 립밤 3호 12g, 5,500원 일 년 내내 건조함을 호소하는 입술에 항상 발라주는 바비 브라운 립밤. 사용량이 많아 대신 토니모리 멀티샤벳 립밤을 쓰기도 하는데 촉촉한 마무리,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과 입술에 번지는 시원한 느낌 대비 가격이 매우 착하다. by 함경식(제니하우스 본점)
3 SAVE ₩14,000이상(1장)
더페이스샵 에센셜 히아루론산 마스크시트 1장, 1,000원 피부를 생기 있고 촉촉하게 만들어주어 개인적으로 즐겨 쓰는 SK-II 시트 마스크. 하지만 가끔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는 더페이스샵 시트 마스크를 대신 구입해 사용하는데, 사용할 때마다 저렴한 가격대비 고가 제품 못지 않은 촉촉함과 만족도에 놀라는 제품. by 김남주(Total Beauty Salon)
1 SAVE ₩12,000
끌라뮤 블랙 아이드 컬즈 마스카라 1호 8g, 18,000원 뭉치지 않고 깔끔하게 발리며 컬링이 하루 종일 지속되는 것으로 유명한 크리니크 래쉬 파워 컬링 마스카라. 끌라뮤 제품 또한 풍성하게 한올 한올 속눈썹을 살려주면서 뭉침 없이 깨끗하게 발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번지지 않는 비등한 베스트 아이템.by 수경(순수 원장)
2 SAVE ₩26,300
더페이스샵 컬러 쉬머 립스틱 PK101 4.5g, 7,700원 에스티 로더 로터스핑크 컬러는 발색이 선명하고, 입술까지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나의 베스트 아이템. 더페이스샵 컬러 쉬머 립스틱 PK101 역시 피치 핑크 컬러와 펄 감, 발림성까지 함께 일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연예인 역시 에스티 로더만큼 즐겨 찾는 제품. by 훈정(더 레드카펫)
3 SAVE ₩22,500
캐시캣 어메이징 크림 블러셔 02호 13g, 18,000원 스틸라 크림 블러셔는 자연스러운 발색으로 생기 있고 귀여운 느낌을 연출해주지만 매장이 몇 군데 안 되어 찾기 어려울 때 캐시캣 크림 블러셔를 사용한다. 크리미한 질감인데 얼굴에 펴 바르자마자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는 가벼운 사용감이 최고. by 우현증(W 퓨리피 원장)
4 SAVE ₩17,000
메이블린 아이스튜디오 젤 아이라이너 블랙 2.8g, 15,000원 유명세만큼 부드럽고 선명하게 잘 그려지는 바비 브라운 롱 웨어 젤 아이라이너. 스모키 메이크업이나 선명한 눈매를 연출할 때 즐겨 사용하는데, 메이블린 아이스튜디오 젤 아이라이너를 대신 사용해도 그 몫을 톡톡히 해낸다. 내장되어 있는 브러시도 부드러워 대만족. by 홍성희(정샘물 인스피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