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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마음 가는 대로 동네 유기견 '좌니'
푸른아침 추천 0 조회 212 23.02.02 16:4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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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2 17:04

    첫댓글 책임 못질거면 키우지 않는다가 정답 입니다

    가운뎃 다리를 그냥 확 아작
    빵 터졌습니다
    개든 인간이든.
    폭력을 행사하는 강간은
    싹뚝 짤라야 합니다

  • 23.02.02 17:37

    살살 달래서~

  • 23.02.02 16:56

    빵 ~~
    터졌습니다×2

  • 23.02.02 17:36

    미투~

  • 23.02.02 17:47

    사나운 개가 돌아 다니다가
    사람에게 피해를 줄까
    걱정됩니다
    유기견 보호센타 에서는
    못 잡았다 할것이 아니라
    꼭 잡아다 보호를 해야 될것을...

  • 23.02.02 18:48

    어떻게 버리고가나요.
    키우지말지. . ㅉ ㅉ
    개는 불쌍하지만
    맘놓고 어디다니기 좀그러겠어요.
    가끔.밤에 산책하는걸 좋아하는데.
    괜히 무섭네요.

  • 23.02.02 19:03


    빨리 해결해야
    되겠네요
    사람들도 다니기 두렵지만
    또 암컷들 찾아 다니며
    임신 시키면 어떻해요?
    억지 강간은
    아니되옵니다..ㅎ

  • 23.02.02 20:59

  • 23.02.02 21:34

    웃자구요
    반가워요
    지금은 한결 편한 맘으로^♡^

    버리면 편한 걸 ㅡㅡ

  • 23.02.02 22:54

    @가온누리 맞아요.
    버리니 넘 좋으네요.
    이제야 카페가 청정해진 것 같은 기분입니다. 좋은 밤 좋은꿈 꾸세요^^♡

  • 23.02.02 21:33

    다시 웃음보 터짐
    지나가다가 제목에서ㅡㅡ

  • 23.02.02 22:38

    아하~~
    그 좌니요??
    ㅋㅋ 웃고 갑니다~^^

  • 23.02.02 22:55

  • 23.02.02 23:14

    가끔 동네에 돌아 다니는 유기견이 눈에 띄지만
    임신을 했는지 배가 빵빵하데요..ㅎ
    유기견도 변강쇠 견에게 당했는가 봅니다. ..ㅎㅎ

  • 23.02.03 10:13

    어쩜 이리도 글을 맛깔나게 잘 쓰셨는지요.
    베스트셀러감입니다^^
    또 웃고 갑니다~

  • 23.02.13 19:55

    나는 너무 순진한가봐요
    댓글들을 읽고서야 이글에 담긴 의미를 알았네요

    그나저나 대단한 글쟁이십니다^^

  • 작성자 23.02.14 02:46

    과찬의 말씀을..
    형님의 능청스런(?) 글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 23.02.14 07:14

    @푸른아침 어머~ 나 능글리스터 아니고 나름 청순해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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