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이 지역구 2개로 나뉘면서 저희동네에서 이장권 서형수 박인 후보가 나왓는디..
개표율 점점 진행되면서 드디어 역전!! 50프로 넘어가고잇는현재 500표차 이기고잇네여 ㅎㅎ
갑은 아쉽게 송인배후보님께서 2천표로 지고잇고... 이대로 쭉 간다면 첨으로 내생에 내가 찍은 후보가 당선되겟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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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을...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든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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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4 01:2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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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가찍은 후보가 되다니...전 세종시 이사와서 첨 경험해보네요...마산에서는....음.. ㅎㅎㅎ
대박입니다.
꿈에도 그리던 pk로의 약진.. 이걸 이제야 보게 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