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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아름다운 짝사랑.......
유리바다 추천 0 조회 152 04.09.28 18:1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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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9.28 12:37

    첫댓글 님들 추석 음식 많이 먹지 마세요. 기름진 음식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배탈 납니다. 즐겁게 보내고 있나요? 안전 운행 하시고, 무사 귀가 하시길 바라나이다.

  • 작성자 04.09.28 13:08

    좋은사람 다 놓치버리고, 중매해서 이상한 성격의 남자를 만났더이다. 그는 결손 가정의 외동 아들이었고, 완벽주의 자며, 성격이 날카로운 남자며, 성격이 어떤때는 포악한것은 아마도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애정 결핍증의 환자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남편 시집 살이가 요렇게 고된것일 줄이야...휴!~

  • 04.09.28 12:56

    부지런 하신 유리바다님 오늘도 아주 옛날 이야기 한편을 소개 하셨군요. 유리바다님의 이야기 보따리 속에는 우리의 꿈같은 과거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나날이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명절날 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04.09.28 12:58

    아이구!~~~~~소담님, 방가워요. 추석명절은 잘보내고 있읍니까?

  • 04.09.28 15:21

    님의글은 항상 자신의모든것을 당당하게 표현할줄아는 용기로군요...언제나 변치않는 모습으로 지내세요..홧팅!!

  • 04.09.28 16:05

    아름다운 추억 속의 사랑얘기....아니,짝사랑얘기... 다음 편이 기대가 되는군요.... 얼릉 들려주세요!!...

  • 작성자 04.09.28 17:26

    쥴리엣님,추석명절 잘 보내고 있읍니까? 어른이든 아이 이든 칭찬을 받으면 기분 좋아요. 당당해 보입니까? ㅎㅎ 그런데 제 마음을 치유하는 데는 글쓰기가 최고네요. 속앓이 끙 끙 해보았자 그렇고, 컴이 좋긴 좋네요.이렇게 좋은 분, 멋진 분들의 조언도 받으니깐,,,,기분이 업 되네요.

  • 작성자 04.09.28 17:29

    백조의 호수님, 정다운 꼬리글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글 읽으시고 흔적 남기신 분들은 매너가 좋은 분들입니다. 글 읽으시고 ....살째기 고양이처럼 살금 살금 나가시는 분 ~~~~~~~고양이 같아요. ㅎㅎㅎ농담입니다. 엇갈린 사랑이야기 해야죠.

  • 04.09.28 17:33

    황금기가 그리일찍? ㅎㅎㅎ 그 누군가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면 좋지요... 물끄러미...한없는 기다림은지칠거에요. 유리바다님의 유년시절의 행복한? 야기 잘보고 듣고 갑니다... ^^

  • 04.09.28 17:45

    바다님 어제이어 오늘또..동심의 지난시절이 떠올려지네요..글도 넘 잘쓰시구요..바다님의 순수하고 이쁜글이 또 기다려지네요..잘보구 갑니다^^

  • 작성자 04.09.28 17:46

    샤넬님..............하하하 ~황금기라고 하면 좀 그렇죠? 그런데 전 초등학교 4학년때가 제일 기억에 남는 추억이 많아서요....

  • 04.09.28 17:46

    님은 정말 대단하내요 그렇게 일찍이 아 부럽내요 님이부럽워요 초딩때 그런일을 나도그렇게 인생살았다면 후회는 업을것을 다지나간일인것 앞으론 열심히 살아야죠 더욱이부지런한 인간이 되도록 노력하는사람이 되어야지요 님도 건강한인생역어 가시길빌어봅니다......

  • 작성자 04.09.28 17:50

    산나물님.........즐거운 명절 되셨나요? 전 남편과 아들녀석하고 선물 한보따리 싸서 경주로 보냈어요.늦게까지 음식하고 ,또 우리집에 제사도 있어서 피곤하다고 핑게되고 경주 안갔어요, 딸의 친구가 왔네요. 숙제 한다꼬~~~~~~~~~~도와주러 여고동창생이고,지금은 대학 2학년이랍니다.

  • 작성자 04.09.28 17:50

    다랏골님..............하하하~ 감사 합니다.

  • 04.09.28 18:17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냥 갈수 없어서 흔적 남김니다 글 솜씨 부럼네요..........................

  • 04.09.28 20:30

    유리바다님 어떤 분인지 정말 궁금하내요 여기 사진이라도 잇다면 한번 보고싶내요 어떤분이그렇게 좋은글 쓰시는지 정말궁금 또 궁금 그자체내요.............

  • 04.09.28 21:33

    유리바다님 그 추억이 부럽네요~ 원래 놓친 고기가 큰 법이죠.. 그분이랑 결혼 햇다면 또 다른 후회스런 부분이 있엇을지도 모르는거 아닐가요? 그나마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진걸 행복하게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ㅎㅎ 제 생각입니다~

  • 작성자 04.09.28 22:08

    올리브님.............즐거운 명절 잘보냈읍니까? 꼬리글 감사 합니다. 칭찬 받으니 기분 좋네요. 고마버유~

  • 작성자 04.09.28 22:10

    다랏골님~~~~~~~~~~~~~~나 데리고 살면 사진 필요하지만, 그냥 환상적인 여자를 생각하셔요. 아내나 행복하게 해주시죠.

  • 작성자 04.09.28 22:12

    휘설님..............오랫만이네요. 방갑습니다. 샘터방에 자주오세요. 그리고 꼬리글 감사하구요, 맞아여. 원래 놓친 고기가 커 보여요. 아름다운 추억으로 생각하고 있지요.

  • 04.09.28 23:38

    추억은 언제라도 아름답습니다...글구 추억일 뿐이지요...만약 그추억이 현실로 되었다면 아름다움으로 남지않고 퇴색하겠죠....그래서 전 내생애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기로 햇답니다...

  • 04.09.29 04:24

    바다님 무슨말씀을 저야당근이 제아내을사랑하죠 그렇지만 글 넘잘쓰는 분이 어떤분인가 해서잠시 그런생각해보았내요 제가 넘 주제을모르죠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합니다 건강하세요,,,,,,,,,,,,,,,,

  • 04.09.29 08:53

    지나간 사랑은 아름답고 이루지 못한 사랑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잘읽었습니다 바다님

  • 작성자 04.09.29 17:55

    카이저님,처음보는닉.........방갑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어요. 가슴속에 간직한 추억을 하나씩 하나씩 꺼집어 내 보는것도 낭만적이라고 봅니다. 돌아온길 한번 뒤돌아 보면서 ~~~회상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정다운 꼬리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4.09.29 17:57

    이루지 못한 사랑은 항상 미련과 아쉬움이 남는것 같습니다. 명숙님 흔적 남겨 주심에 감사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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