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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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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헐~그저 놀랄뿐이고~
미리암 추천 0 조회 28 24.08.14 08: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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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4 08:22

    첫댓글 그랬다죠
    그쪽 날씨가?
    여긴 아침저녁 션합니다

  • 작성자 24.08.14 10:35

    오늘 닐씨도 대단합니다.

  • 24.08.14 08:30

    서울쪽으로 엄청더웠나봅니다 손녀딸 떠나기전 추억만들고 걱정도많으시죠 잘해넬거에요^^

  • 작성자 24.08.14 10:36

    걱정이 태산입니다.
    딸이 같이 갔다가
    보름 있다 온답니다.

  • 24.08.14 09:33

    토론토 가는 손녀 부럽다.
    지도 손자 손녀 유럽쪽으로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 작성자 24.08.14 10:42

    유럽쪽은 더 많은 돈이~ㅋ
    손녀는 미국학교를
    원했는데 어른들이
    네가 태이나 살던 모국으로
    가라고 부추켰어요.
    아빠 엄마 지인들도
    많으니 조금은
    안심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혼자 어쩌나
    걱정만합니다.

  • 24.08.14 11:48

    토론토에서 태어나서 그곳 생활도 잘 알고 있으니 보내는 맘도 조금은 편할 듯하네요. 할머니의 기도가 최고입니다!!!!

  • 작성자 24.08.14 17:29

    제가 가서 돌봐 주고
    싶은 맘도 있는데 ~
    그것도 옆지기 땜에
    여어치 않네요ㅜㅜ
    매일 기도라도 열심히
    해 줘야것어요.

  • 24.08.14 19:15

    요즘은
    대구보다 서울이 더 덥다고~~
    손녀딸 보내고 많이 섭섭 하시겠지만
    어른들 걱정 무색하게
    아주 잘 지낼 거예요

  • 24.08.16 20:18

    더위도
    예전같지않지요
    대프리카해도
    셜이 더더욱춥고
    덥드라구요
    손녀 조용하고
    차븐하게잘
    지낼꺼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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