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와서 내용을 전하다.
대부분 그렇지요.
본인의 글을 올리시는 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으니까요.
우리가 이곳에 머무르는 이유는 키미라는 지멋대로 글을 올리시는 터프한 터프레디 땀시 이렇게 모여 있기는 합니다.
빌어와서 내용을 전한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을 글을 써보신 분들께서는 아주 공감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인의 글을 전한다고요.
아주 어려운 이야기 이지요.
그러한 글들이 솔직히 얼메나 될까요?
빌어와 소통한다.
소통하는 것이 우리들의 맡은바 사명이아닐까요?
그래서, 우리들은 이곳에 모여 있는지도 모르갔습니다.
그 소통
그것은 키미님께서 근본으로 가져가고 있던 것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
빌어와서 소통한다.
맞아요.
빌어와서 소통한다.
통한다.
텔레파시는 소통하는 거예요.
그래서, 빌어오는거예요.
그 빌어오는 거에는 통하는 것이 담겨져 있지요.
우리 있잖여 그냥 이곳에 있는것이 아니에요.
어째뜬 모든 만물이 "통" 해야 이루어 지는 근본 이치인데
이른바 시스템
줄이예요.
그래서 하나라고 하는거이고요.
그냥 줄 하나루 연결에 연결되어있어요.
어디가지 않아요.
그 줄이 더 올곳이 모여들어 소통을 하고 있다면 그거이 무너 질까요?
철옹성이죠
사라져 가는 물질세계 허상의 껍때기를 벗기는 할 지언정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것을 지독하게 쇄뇌되어온 허상의 세상에서 벗어나라는 것입니다.
그만 여기서 머무르세요.
이정도 머물렀으면 지둑하게도 많이 머물렀어요.
빌어와
오늘도 저도 전합니다.
그거이 소통입니다.
우리들의 텔레파시고
저기 우리 근원의 근원 발현입니다.
그거이 우리 아바이 어마이 하나님 나 자체 그자체입니다.
소통은 그런것입니다.
빌어와 전하고 어울리고 기쁨, 행복, 사랑, 평화, 존재하는 모든것에 감사함
빌어와 비는 감사함의 소통 텔레파시입니다.
모르지만 모든 만물은 항상 소통하고 있었습니다.
지구어머님 만이
그것을 알고 있었을뿐......................
이 빌어먹을 개뜩같은
이래 스트레스도 풀어보시지 앓같습니까?
첫댓글 네.
감사합니다.
왜 머무르느냐, 왜 못 벗어나느냐, 하시면 각자 처한 상황이 달라서 그렇다고 말씀드리지요.
누군가는 이 지옥에서도 천국을 살고 누군가는 벗어날 궁리를 하니까요.
사람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공간의 편협함을 잘 이해 못하고 그것을 벗어나 더 많은 경험을 하게 되면 멘붕이 옵니다.
젊고 똑똑한 애들의 ㅈㅅ의 원인이기도 하죠.
처세를 가르치는 자들은 고독의 당연함을, 공동체를 가르치는 자들은 타인과의 삶을 중요하게 봅니다.
관점이 완전히 다르죠.
이것을 중재하는 것이 정치고요.
인간의 삶은 단순히 돈만이 지배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가치관을 이해하고 서로 양해를 구하며 나아가게 만드는게 왕이 될 자들이 할 일입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인간이 매우 적으니 왕이 될 자도 신이 될 자도 없는 것이겠지요.
왜, 그 편협함에 머무르고 있을까요?
그 처한 상황을 만들어가는 것이 본인 당사자라는 것이예요.
그것을 받아들이시라는 것...
@소뚱 스스로 생각해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편협함을 벗어나기 위해 사소한 노력이라도 해봤을 겁니다.
생각도 하려고 하지 않고 영혼없는 사람이 참 많아요.
조지아 스톤에 인구는 5 억만 남기라고 했는데 그 5 억이 영혼 있는 진짜 사람을 말하는 것이라면 어떨까요?
5억이 깨어나라 벗어나라 소리질러도 영혼이 없는 자가 그 비명을 이해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유감스럽게도 영혼없는 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몰라요.
그들이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지 모르듯이요.
이것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Rakia 제가 가타부타 말씀드리기가 에매하고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 실제로 영이 없는 클론이 24억 이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이렇게 한 번 돌이켜보십시다.
그 크론들이 이 3d 세상을 휘졌고 있는 인물들이라하면 그래서 허상 세상이라 하는겁니다.
그들은 그들의 역활을 아주 충실히 우리를 위하여 크나큰 봉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요.
감사드려할 상황 이라는것이지요.
어둠과 빛은 상충되는 것이아닙니다.
어울리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3d 세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Rakia 하나 더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클론은 클론이고 당연히 영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이없이 태어나 존재하는 귀중한 존재들이 15억정도 된다고 합니다만
실제로 제대로 된 영이 머무는 사람은 8억정도나 될까 말까랍니다.
소뚱님, 저는 굳이 당신께 결론을 내려달라고 글을 적고 있는 게 아니랍니다.
저는 제가 본 세상에 대해서 최대한 일관적으로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굳이 답을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 생각해보시기를 원하기 때문이죠.
제가 솔직하게 영이 없는 클론인에게 가지고 있는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그들은 모방자이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도록 프로그램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악한 아눈나키를 좋아하면 그들처럼 행동할 것이고 그들이 선한 영적 존재를 좋아하면 그들을 따를 뿐입니다.
클론 인간이 20억이든 30억이든 선한 존재를 따르면 지구가 이렇게 무너지지는 않았겠죠. 악 아눈나키 얘들이 악을 홍보하려고 얼마나 쓰레기 같은 짓을 해놨는지 클론들이 스스로 자아가 있는줄 착각하고 제멋대로 행동하고 선한 자를 핍박해왔으니 그것에 대한 댓가는 치르라 그말인거죠.
영이 없다고 다 멍청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악업에 대한 카르마는 영이 있건 없건 똑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악을 멋지다고 보고 배운 자가 갑자기 벼락을 맞고 선한 자들을 따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악도 선이 될 수 있고, 선이 악이 될 수 있는 관점에는 공감합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생각보다 처음 자신이 관철한 생각을 그대로 이끌고 가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게 약간, 어린시절 교육의 문제랑 관련있기도 한데, 가난한 사람보다 부유한 사람들이 생각도 더 유연하고 빨리 적응하는 게 사실입니다.
가난하고 정보로부터 도태되면 멍청하고 고집센 자아만 남아있게 되고요.
제가 정치 얘기를 꺼낸 것도 정치 자체가 분배의 문제이고 여기에는 정보 분배도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도망자가 아니라 리더격의 지식인들이 펙트체크만 주기적으로 해주면서 무지한 서민들에게도 여러가지 정보를 나누어 주었다면 5D세상도 지금보다 훨씬 더 빨리 왔을 것입니다.
@Rakia 그냥 저는 다른말씀 아니 드리겠습니다.
그저 님을 있는 그대로 봅니다.
그리고,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