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부터 국민카드 연체를 시작해 비씨 2개 엘지카드 연체가 되었는데요
11월 12월 2달동안 비씨카드와 엘지카드는 월급으로 거의 갚었구요...
다른카드 연체는 없구......국민카드만 할부빼고 연체금액이 1350만원 됩니다...
이걸 한달에 150정도 갚을수 있을꺼 같아서...1월 25일부터 갚으려고 하는데...
채권단에서 전화가 와서 일시상환하라고 난리네요...
제 이름으로 된 임대아파트가 있는데 압류한다고요....
안 갚겠다는것도 아니구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카드사별로 회생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더니....막무가내예요 이사람....
에휴~~~그냥 꿋꿋히 제 계획대로 연체이자 내고 갚아야 하는지...
그렇게 해도 압류가 들어오는지 들어온다면 언제쯤인지 궁금합니다...
다른곳도 들러보아 해결하려고 했는데....딱 맞는 답을 찾지 못해서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첫댓글님..채무를 갚아나갈 계획이 머에요? 워크세요? 아님..매달 조금씩 다 갚아나가실꺼에요? 보니깐 비씨랑 엘지는 거의 갚으셨다하셨고.. 국민만 연체이신거같은데.. 압류..그거 그렇게 빨리 쉽게 들어오는거아닙니다. 25일부터 나눠서 내실수있다면 추심이랑 합의보세요. 일단은 협박 멘트같네요.
첫댓글 님..채무를 갚아나갈 계획이 머에요? 워크세요? 아님..매달 조금씩 다 갚아나가실꺼에요? 보니깐 비씨랑 엘지는 거의 갚으셨다하셨고.. 국민만 연체이신거같은데.. 압류..그거 그렇게 빨리 쉽게 들어오는거아닙니다. 25일부터 나눠서 내실수있다면 추심이랑 합의보세요. 일단은 협박 멘트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