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진시황릉의 무덤에서 출토된 병마용갱에서 머리 모양이 상투와 똑같은데 </P>
<P>상투를 튼 민족은 우리 한민족과 중국내에 소수민족으로 명맥을 이어가는 묘족이라고 합니다 </P>
<P>묘족의 조상역시 우리와 같은 치우를 조상으로 여기고 있다고 하는 점과 묘족의 생활풍숩에서 </P>
<P>우리와 비슷한면이 상당히 많다고 하는데요 이점을 볼때에 </P>
<P> 고대 우리 한민족은 광대한 중국대륙을 지배한것이 분명 합니다 </P>
<P>또한 상투는 한민족과 묘족만이 가지는 전통이라 한다면 진시황의 병마용갱의 상투는 무엇을 의미하고 있을까/</P>
<P> 중국 한족들도 진나라시절에 우리와 같은 상투를 틀었던가? </P>
<P>이것이 아니라면 진나라의 전신은 과연 중국 한족의 조상이 맞을까?</P>
<P> 중국내 다른 민족이 상투를 틀은 민족은 묘족외는 없는데 </P>
<P>묘족은 지금의 강서성 일대에서 살았다는데 강서성 일대는 고대 초나라 지역입니다 </P>
<P>초나라가 머리를 상투를 틀었다면 초나라 또한 중국 한족의 나라가 아니고 묘족의 나라?? </P>
<P>하여간에 진시황의 병마용갱의 상투 모양으로 우리조상고 억지 연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P>
<P>다만 분명하게 말한고자 한것은 상투를 튼 민족은 </P>
<P>우리한민족과 조상을 같이하는 묘족외 다른 민족은 없다는 점 입니다</P>
<P>.말이 두서가 없고 황당 하더라도 이해 바랍니다.</P>
<P>진시황의 병마용갱의 상투에 대하여 자세히 아시는분은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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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병마용갱의 병사들은 진시황의 병마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진(秦)(기원전 221년 ~ 기원전 206년) 진나라의 역사는 이렇게 짧습니다. 상식적으로 어마어마한 병마용갱을 진나라 시절 진시황을 위해 만들었다는게 납득이 안되죠. 게다가 진시황의 무덤과 병마용갱의 거리는 상당히 멀리 있습니다. 이것도 납득하기 어렵죠. 또하나 수레의 바퀴입니다. 노자훨씬 이전에 바퀴살 30개의 마차를 만드는 민족은 동이족뿐입니다. 또하나, 사마천의 사기 `진시황본기`에 병마용갱에 대한 기록이 단 한줄도 없습니다.
진나라가 흉노의 전술에서 착안했면 천국의다단계님 말대로면 흉노족의두발 모양도 우리 조상님들과 같은 상투였다 흉노는 유목민 특유의 변발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했었는데 상투였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흉노의 문화를 수용한 진나라 전술이 발달한 흉노를 본따 전쟁에 나가는 군인들에게 적용 했다는말이 되는데요 흉노족이 상투를 틀었다 이말도 성립되겠군요 흉노족에 대하여 많은 자료를 보유하고 계신다면 흉노에 대한 지식을 이 카페에 올려 주십시요 아니면 귀하께서 운영하는 카페에 초대해 주십시요
첫댓글 병마용갱의 병사들은 진시황의 병마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진(秦)(기원전 221년 ~ 기원전 206년) 진나라의 역사는 이렇게 짧습니다. 상식적으로 어마어마한 병마용갱을 진나라 시절 진시황을 위해 만들었다는게 납득이 안되죠. 게다가 진시황의 무덤과 병마용갱의 거리는 상당히 멀리 있습니다. 이것도 납득하기 어렵죠. 또하나 수레의 바퀴입니다. 노자훨씬 이전에 바퀴살 30개의 마차를 만드는 민족은 동이족뿐입니다. 또하나, 사마천의 사기 `진시황본기`에 병마용갱에 대한 기록이 단 한줄도 없습니다.
진나라 14년동안 만리장성 쌓고 죽어서 어마어마한 무덤 ..웃을 일이죠.. 저거 내휴단군 무덤인데 " 소도 "행하는 거라던데 coo2.net(구이넷)에소 본거 같음...구이넷 (지나산 바이러스 조심. 제컴퓨터 바이러스 걸려서 다시 포멧했음.
환단고기 읽고 나서 이야기 합시다...다단계..
식민사학의 거두 고이명도씨도 상투틀은 민족은 한민족과 묘족외는 지구상에 존재 하지 않은다 했습니다.
그렇다면 진시황의 병마용갱의 주인공들은 한민족 선조임이 분명 합니다 이렇게 숨겨진 역사가 우리 눈앞에서 발굴이 되어 전세계적으로 알려진바 동북공정에 대하여 일침을 가격 하는 자료로 활용 합시다 결정적 증거= 상투 우리 고유한 두발 문화
다단계님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하여 타당한 자료 근거를 제시하고 반론을 하는것이 신사적인 처사라고 생각 합니다. 님의 앞서 말하길 ~~~~카더라말고요~~전쟁터에서 포로가 되기 쉬워 상투를 틀었을것 같다 님이 한 말한것은 카더라는 아닌가요?
소위 말하는 식민사학의 개=천국의 다단계
흉노의 전술을 배워 전투에 참전할때 상투를 틀고 참전 했다는 말인데요 진나라 이후 중국 한족들은 전쟁때 마다 상투를 틀어 내려온 전통이 명나라 까지 이어져 왔습니까? 아니면 진나라 멸망과 함께 사라졌는지 이에 근거자료와 증거를 보여 주십시요
진나라가 흉노의 전술에서 착안했면 천국의다단계님 말대로면 흉노족의두발 모양도 우리 조상님들과 같은 상투였다
흉노는 유목민 특유의 변발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했었는데 상투였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흉노의 문화를 수용한 진나라 전술이 발달한 흉노를 본따 전쟁에 나가는 군인들에게 적용 했다는말이 되는데요
흉노족이 상투를 틀었다 이말도 성립되겠군요
흉노족에 대하여 많은 자료를 보유하고 계신다면 흉노에 대한 지식을 이 카페에 올려 주십시요
아니면 귀하께서 운영하는 카페에 초대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