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반일정;2013년2월11일(월) *** 대 상 지 ;겅남 창녕군 영산면 구계리 *** 대 상 산 ;영취산(681.5m)~병봉(꼬깔봉,673m)~종암산(546m)~함박산(501m) *** 대상코스;달나라 어린이집~보덕암~신선봉(628m)~영취산(681.5m)~고 김한출 추모비석~병봉(꼬깔봉,673m)~임도 보름고개~~종암산(546m)~390~475~함박산(501m)~약수암(함박약수)~석빙고 *** 참 석 자 ;쉬블링,갯바위.......... (총2명) *** 날 씨 ;맑음.(따뜻한 봄날같은 날씨)
[영산 사거리에서 바라본 보덕암과 신선봉의 모습(08시13분)]
[보덕암의 모습(08시32분)]
[오르막길인 소나무숲을 오른다]
[중간중간에 돌탑의 흔적이 보이고....]
[산행시작 1시간만에 신선봉에 도착한다(09시16분)]
[신선봉에서 바라본 589봉과 영취산 정상의 모습. 저 멀리 오른쪽에 우뚝솟은 봉은 병봉(꼬깔봉)]
[낙남정맥의 능선이 꿈틀거리고....(천주산~무학산 구간)]
[영산면의 모습]
[신선봉을 내려서면서 다시 바라본 589봉~영취산~병봉의 모습(09시27분)]
[589봉을 향하면서 뒤돌아본 신선봉의 모습(09시33분)]
[589봉 직전의 암봉에서 바라본 영축산성과 병봉의 모습.그 뒤로 오늘 산행하여야할 508봉과 보름고개 능선이 보인다(09시48분)] 저 법화암 산신각에 한번 가봐야할텐데....
[갯바위님과 함께~~]
[왼쪽은 영취산정상,오른쪽은 589봉의 모습]
[당겨본 589봉의 모습]
[영취산과 589봉을 배경으로....(10시02분)]
589봉에 있는 저기 입석바위에 오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그러나 오르기는 힘들다.
[고인돌처럼 생긴 589봉 바위위에서.....(10시12분)]
[589봉의 입석바위와 신선봉을 배경으로....]
[신선봉을 배경으로....]
[고인돌처럼 보이지요~~]
[영취산 정상이 보인다]
[589봉을 내려오면서 바라본 모습]
[영취산 정상부의 모습을 찍어 보았다.우리는 등산로를 따라 가지않고 오른쪽 바위를 타고 올랐다]
[589봉에서 바라본 622봉과 종암산 능선을 배경으로.....(10시12분)]
[한마리 강아지처럼 보이는 바위]
[따스한 햇살에 한숨 때리고 싶은곳]
[영취산 정상 바로 직전에 보이는 구봉사의 모습]
[구봉사의 모습]
[2012년 4월26일 산행 왔을때의 구봉사의 모습]
[영취산 정상에서 바라본 구게리 내촌방향,뒤로 조암산이 보인다(10시31분)]
[영취산 정상에서....]
[영취산 정상에서 바라본 화왕산~관룡산 능선의 모습]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아침을 일찍 먹고 온 관계로 영취산 정상에서 점심을 먹기로 한다. 떡국을 끓이고.....참치회로 막걸리 한잔씩 하고.... 밀양에서 오신 세분과 얘기도 나누고.... 점심시간을 1시간 20분이나 소모한다.
[옥계저수와 그 뒤로 펼쳐지는 학현산~화왕산~관룡산 능선]
[666봉에 있는 고 김한출 추모 비석앞에서....(12시07분)]
[추모비석 조금 지난곳에서 바라본 병봉(꼬깔봉)의 모습(12시16분)]
[오늘 산행의 마지막 봉우리인 함박산을 바라 보시는 갯바위님]
[병봉(꼬깔봉)과 연결되는 622봉과 종암산,그리고 부곡하와이 뒤에 솟아있는 동암산의 모습]
[뒤돌아본 추모비석이 있는 666봉의 모습]
[구게리 내촌.중촌 마을과 그 뒤로 보이는 함박산의 모습]
[다시 뒤돌아본 추모비석이 있는 666봉의 모습]
[666봉의 모습을 배경으로....(12시28분)]
[돼지 주둥이를 닮은바위]
[S라인을 또렷한 소나무 사이로 지나온 신선봉,영취산 정상을 담아 보았다(12시33분)] |
출처: 산, 들꽃 ..... 그리고 통영 원문보기 글쓴이: 쉬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