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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2 어버이날, 나주 혁신도시를 거쳐 강진만 갯벌과 "느루갤러리", 칠량 "청자식당"과 이화당에서 와인 야식
햇살편지 추천 1 조회 386 24.05.12 09:5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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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3 21:29

    첫댓글 나도 잊고 있던 남사친이 덕분에 떠오르네 어디에서 뭘 하며 살고 있는건지~?
    쥔장은 만나고 얘기 나눴다니
    나도 문득 떠올랐네요. 전에 가본 그곳들을 떠 올려봅니다.바지락초무침은 군침이 돕니다 그려~!

  • 작성자 24.05.14 08:41

    역시 소박한 남도 땅은 번잡하지 않아 좋더라는.
    남사친을 만난 즐거움은 두말 할 필요도 없었으므로
    굿굿굿이었고 강진만 갯벌을 다시 한 번 눈에 담았다는.
    바지락 회무침은 그야말로 압권이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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