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피한다고 한 달을 쉬었더니
그 한 달이 너무나 길었고
매달 보던 얼굴들이 너무도 보고싶어졌습니다.
나태주 시인은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해야지 다리가 떨릴 때 하는 것보다 좋다면서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것은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다리가 더 떨리기 전에, 가슴 떨림이 식기 전에
다시 길을 나서 봅시다
그러면서 가을의 기미를 찾아 봅시다.
일시 : 2026년 9월 13일(일) 오전 10시
집결지 : 영도대교 버스정류장 (롯데백화점 건너 영도대교 입구)
산행지 : 영도 봉래산 둘레길
산행코스 : 목장원-고신대 갈림길-조내기공원-신선동-목장원)
준비물 : 점심, 식수, 목욕채비, 기타
뒷풀이 : 목욕 및 하산식은 부평동에서 할 예정임
함께하실 동기들은 댓글이나 문자로 연락 바랍니다.
58산우회 회장 정 수 종
첫댓글 부부 참석합니다
부부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