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세무민하여 주택을 저렴하게 지어주겠다고
또는 평당 200만원에서 250만원하는 주택들은
보통
자재의 사양도 없이, 실행예산도 없이
그리고 현장 시공 사례도 확인 하지 않고
집을 짓는다면
그것은 고스란히 건축주에게 피해가 옵니다.
또한
시공사례를 확인후 자재의 사양과
창문의 회사명
도기의 품질
타일의 평당 자재비용
현관문의 자재 가격
중문의 자재 가격등
서로 다툼의 소지가 있는 자재들은
계약서에 첨부되는 건축사양에 반드시 기재를 하시고
시작하시되
30평이하 주택들은
기초콘크리트 철근의 종류와 배근의 간격
콘크리트 두께 등을 반드시 기재하셔야 하고
기초콘크리트 바닥에서부터 처마선까지 높이
지붕의 높이도 서로 약정을 해야 합니다.
경량철골조(조립식주택), 경량목조,일반주택도 마찬가지 입니다
수업는 업체들이 제각기 제시하는 사양은
시공을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으므로
시공된 사례를 꼭 방문하시어 확인 후 업체를 선택하시면
시공과정중에 다툼은 거의 없습니다.
주택은 약 100가지 이상의 자재들의 집합입니다.
그 속에 들어가는 각종 부자재, 주자재 등은
건축시공 업체도 새로운 자재들은 검정이 쉽지 않으므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오래동안 사용되어 온 자재는
앞으로도 많이 사용될 것이므로
입주후 10년 20년 뒤 수선이나 유지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듣보잡도 못한 수입자재
특히 창호 등은
이제 국산도 왼만한 수입자재보다는
훨씬 그 성능이 좋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이곳에서 생산되어지는 자재들은
가장 저렴하고 손쉽게 구매를 할 수 있으며
그만큼 수입과정에서 붙는 비용을 제거한 제품가격이므로
집을 지을때 꼭 염두에 두십시요
다시한번 강조 하지만
경량철골조+철골조(조립식주택)의
시공비가 경량목조나 일반콘크리트주택보다
100만원 이상 저렴합니다
그 주택은 단열, 또는 내구성등에서
차이가 없고 오히려
내구성 단열등 친환경면에서 더 월등합니다
같은 내 외장재로 시공시에는
100만원 정도의 차액이 발생하는 이유는
골조+벽체를 시공하는 과정에
공장에서 생산되어지는 판넬과
골조를 만드는 과정에서 시공시간과 자재비의 차이 입니다.
하여 좀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견적은 경량목조나 일반 주택의 시공단가나
견적을 알아보시고 시작하시면
속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집이든 해당 업체가 제시하는
건축사양과 주요자재 가격은 인터넷 검색하면
거의 알 수 가 있고
숙련된 기능공이 집을 시공하는가에 따라
업체간에 다소 비용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고 두고 후회할 집은 시작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누구든, 어떤 업체든
자신의 인건비까지 그 집을 짓는데 제공을 하지 않을 것이므로.
싼게 비지떡-한국
싼게 가장 비싸다-일본
싼거는 쥐약이다 -미국 속담입니다.
실속적이고 단열잘되고 편안 한 주택의 모델은
위에 이미지처럼 심플한 주택이므로
꼭 염두에 두시면 시공시
많은 시간 절약과 합리적인 내진설계 물론
자재의 손실등을 차단할 수 있는 구조이므로
또 미래는
이런 심플한 주택이 유행을 하게 됩니다.
아래 클릭하시면 더 많은 참고자료와
경험담을 올려 놓았으니 참고 하십시요
www.04damoa.co.kr
https://brunch.co.kr/@my8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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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격증 불법대여로 4만여개 일자리 잠자고 있네요
건축자격증 불법대여 신고하면 포상금준데요 - 고용노동부
●.현장 관리인 자격증 대여 위반
신고 포상금 제도 운영 - 신고포상금 1회당 50만원 지급 (1년300만원까지 지급)
건축주 : 평수따라 3~5천원만원 과징금 부과
대여자 : 1년이하 징역,1천만원이하 벌금,자격증 취소(경찰서에 신고한다.)
건축주님이나 자격증소지자는 절대로 대여해서는 안된다.
단속은 안나오지만 건축현장은 항상 불만있는사람이 있어서 이런사람들이
이 법을 알고있으면 백프로 신고를 하고 또한 나를 제일 잘아는 사람들이 신고합니다.
자격증 소지자들이 대여하지 않으면 당장은 몇푼의 수입이 없지만
대여자가 없으면 당연히 정당한 보수를 주고 허가를 내고 채용을 할것입니다.
그러면 현장관리인과 현장대리인 제도가 정착이되서 고용창출이 일어날것입니다.
이글을 읽으신 건축 자격자님들은 자신을 위해서 돈 몇푼에 자격증을 빌려주지 마세요
또한 이런사실을 홍보하세요 사람들이 많이 알수록 현장관리인 수요는 늘어날것입니다
참고로 건축문화신문에 게재된 2015년 건축주 직영공사 의 필요한 현장관리인 수가
135.852 명인데 주택한채 완공기간이 3개월이면 1년 4현장 가정하면 33.963명의
일자리가 있읍니다 물론 경기가 어려울때는 덜 하겟지만 ....
또한 현장대리인은 집계가 안나왓지만 현장대리인까지 포함한다면 최소 4만여명의
일자리가 있읍니다 그런데 거의 90%이상이 자격증 불법대여해서 일자리가 소멸되고있읍니다.
물론 현장관리인 대리인제도가 시행된지 3년이 채 안되서 불법대여를 하지만
법이 강력해지고 국가정책의 최우선이 고용창출 증대여서 또다른 후속조치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정도 법으로도 홍보를 한다면 불법대여가 사라지고
일자리가 일년 4만개가 생깁니다 이글을 읽으신분 홍보를 많이많이 해주세요
현장관리인 제도가 정착화 되면 가정주부,퇴직자,어려운 개인사업자들이 부업으로
큰도움이 되고 직장이 없는분 전문적이 정보를 습득하면 평생직업이 될수있기에
현장관리인 직업는 너무나 좋읍니다. 이자료를 블로그나 홈피 스크랩하시고
홍보할수 있는 카페가 있으면 많이많이 올려주셔서 일자리 4만개를 찾읍시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하세요 - 직영공사 전국현장 / 출처 : 건축문화신문과 전원속의 내집
도담채 주택전문 현장관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