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r>"푸모리산 (Mt.Pumori)"<br><br><br><br>푸모리산 =<br><br>해발 7165m<br><br>빛나는 보석같은 산<br><br>네팔 셰르파 언어로 "푸모" 가 "딸" 을 뜻하고<br>"리" 가 "산" 을 의미하기 때문에 <br>"에베레스트의 딸" 이라고도 불립니다<br><br><br>"푸모리 산" 정상에서는 에베레스트 산, 로체 산 및 기타 <br>유명한 히말라야 정상과 티베트 고원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br><br><br>.<br>.<br><br><br><br>날도 더운데..<br>시원하게 함 올라가볼까요?<br><br><br><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NOC/a6cea6d0558f43d0fd0d556518f41a7f476c1cf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NOC/a6cea6d0558f43d0fd0d556518f41a7f476c1cf2"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279"></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br>"푸모리산 (Mt.Pumori)"<br><br>꽃이 만발한 진달래, 소나무, 자작나무 숲을 통과하면서 잘 꾸며진 히말라야 길, 순수한 풍경, 멋진 산맥을 걷는사람에게 제공합니다~<br><b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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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더운 날..
시원한 푸모리산 으로 떠나볼까요?
제주 3일차~
드디어 마라도에 입성해
짜장면 먹고 돌아가는중~
바람도 불어주고
현재 기온도 26도니
서울보다 양반일듯요~
사진은 마라도 최남단~
마라도 짜장면은 맛이 어떨까.. 요? ㅎ
오늘같이
더운날 에베레스트 산
상상하니 시원 합니다 .
팝빙수 한그릇
먹어야 겠습니다 ^^
팥빙수는 "설빙" 이 맛있지요?